韓国与党院内代表「東京五輪を独島領有権主張で悪用すれば、両国関係は破局」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7.14 12:01
共に民主党の尹昊重(ユン・ホジュン)院内代表は14日、日本政府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の領有権主張に対して「政治行為を禁じる五輪を独島領有権主張の舞台に悪用すれば、両国関係は破局を免れないだろう」と警告した。
尹院内代表はこの日、最高委員会議で「東京五輪を10日控えて日本がまた独島挑発に踏み切った」として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また「両国は今回のオリンピック(五輪)を関係改善のきっかけにし、韓日首脳会談の開催までも協議してきたが、丁寧に準備した祝宴を終盤に台無しにしてしまったようなこと」とし「17年間続いている独島に対する強迫的執着が生んだ敗着」と指摘した。
最近、東京五輪のホームページの聖火リレー路の地図に独島が日本の領土と表示され、2021年防衛白書にも独島の領有権を強調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た。
일본은 그것을 노리고 있는 www
모두 민주당의 윤호중(윤·호 쥰) 원내 대표는 14일, 일본 정부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의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 「정치 행위를 금지하는 올림픽을 독도 영유권 주장의 무대에 악용 하면, 양국 관계는 파국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원내 대표는 이 날, 최고 위원회의에서 「도쿄 올림픽을 10일 삼가해 일본이 또 독도 도발을 단행했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또 「양국은 이번 올림픽(올림픽)을 관계 개선의 계기로 해, 한일 정상회담의 개최까지도 협의해 왔지만, 정중하게 준비한 축연을 종반에 엉망으로 해 버린 것 같은 일」이라고 해 「17년간 계속 되고 있는 독도에 대한 강박적 집착이 낳은 패벌」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의 성화릴레이로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표시되어 2021년 방위 백서에도 독도의 영유권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한국 여당 원내 대표 「도쿄 올림픽을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악용 하면,양국 관계는 파국」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7.14 12:01
윤원내 대표는 이 날, 최고 위원회의에서 「도쿄 올림픽을 10일 삼가해 일본이 또 독도 도발을 단행했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또 「양국은 이번 올림픽(올림픽)을 관계 개선의 계기로 해, 한일 정상회담의 개최까지도 협의해 왔지만, 정중하게 준비한 축연을 종반에 엉망으로 해 버린 것 같은 일」이라고 해 「17년간 계속 되고 있는 독도에 대한 강박적 집착이 낳은 패벌」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의 성화릴레이로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표시되어 2021년 방위 백서에도 독도의 영유권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