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日韓首脳会談へのハードルをまた下げる→「成果さえあれば15分の略式会談でも構わない」……どこまで訪日したいのや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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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首脳会談、終盤の戦い……大統領府「成果を保証するのであれば省略会談もOK」（ヘラルド経済・朝鮮語）
「15分会談」のリークに遺憾……「非紳士的なら訪日しない」（MBC・朝鮮語）
韓日首脳会談の日程と議題が今週決定される見通しだ。青瓦台は成果が担保されるのならば、日本側が希望する略式会談でも構わないという立場だ。
輸出規制、過去史問題、福島汚染水などの主要懸案に対する日本の前向きな態度が重要だということだ。日本側は、両国関係の悪化の責任が韓国にあるとして韓国側が解決策を提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従来の立場を固守している。
青瓦台関係者は12日、本紙との通話で「会談時間は本質ではない。成果が重要である」とし「菅首相は東京オリンピックを契機に複数の首脳に会う。私たちも平昌五輪の際には略式会談の形式で複数の首脳に会ったことがある」と述べた。
前日の日本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韓日首脳会談は省略会談になる可能性が高い。日本のメディアは「菅首相が開幕式に出席している外国の首脳とそれぞれ15〜20分程度の会談を消化する方法を検討している」と伝えた。青瓦台の関係者は、「東京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まで何日も残っていなかったので、今週中にスケジュール、議題などが決定されるだろう」と述べた。
（引用ここまで）
「日本政府が韓国政府の首脳会談要請を受け入れた」
「15分ほどの会談になるかもしれない」
等々、日本のマスコミから韓日首脳会談のオンドルの火をはずす報道が相次いでいます。
これに対して、大統領府が一線を引きました。
日本国内の世論を考慮して会談が失敗に終わった場合、責任を押しつけるための一種のメディアプレーというのです。
青瓦台の関係者はMBCとの通話で「非紳士的な言動をするのであれば、訪日する理由がない」と強い口調で批判しました。
（引用ここまで）
한국, 일한 정상회담에의 허들을 또 내리는→「성과만 있으면 15 분의 약식 회담에서도 상관없다」……어디까지 방일하고 싶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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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종반의 싸움……대통령부 「성과를 보증한다면 생략 회담도 OK」(헤럴드 경제·조선어)
「15 분회담」의 리크에 유감……「비신사적이면 방일하지 않는다」(MBC·조선어)
한일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가 이번 주 결정될 전망이다.청와대는 성과가 담보된다면, 일본측이 희망하는 약식 회담에서도 상관없다고 하는 입장이다.
수출규제, 과거사 문제, 후쿠시마 오염수등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일본측은, 양국 관계의 악화의 책임이 한국에 있다고 하여 한국측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하는 종래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본지와의 통화로 「회담 시간은 본질은 아니다.성과가 중요하다」라고 해 「칸 수상은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복수의 수뇌를 만난다.우리도 평창올림픽 시에는 약식 회담의 형식에서 복수의 수뇌를 만났던 것이 있다」라고 말했다.
전날의 일본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한일 정상회담은 생략 회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일본의 미디어는 「칸 수상이 개막식에 출석하고 있는 외국의 수뇌와 각각 15~20분 정도의 회담을 소화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청와대의 관계자는, 「도쿄 올림픽의 개회식까지 몇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금주중에 스케줄, 의제등이 결정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용 여기까지)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정상회담 요청을 받아 들였다」「15분 정도의 회담이 될지 모른다」등등, 일본의 매스컴으로부터 한일 정상회담의 온돌의 화를 놓치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대통령부가 일선을 그었습니다.
일본내의 여론을 고려해 회담이 실패에 끝났을 경우, 책임을 억누르기 위한 일종의 미디어 플레이라고 합니다.
청와대의 관계자는 MBC와의 통화로 「비신사적인 언동을 한다면, 방일할 이유가 없다」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인용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