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府国民疎通首席秘書官「最も近い日本、感情だけでは何もできない」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7.14 10:29
青瓦台(チョ・ンワデ、韓国大統領府)の朴洙賢(パク・スヒョン)国民疎通首席秘書官が14日、CBSラジオ番組「キム・ヒョンジョンのニュースショー」に出演し、文大統領は日本を訪問すべきでないというリスナーの意見に対し、
朴氏は「歴史問題は歴史問題として対話と協議で解決していく問題であり、最も近い国として未来志向的に協力すべきことは協力するツートラック戦略を我々は持っている」とし「任期が残り少ないため任期内に成果を出そうと我々が急ぐのではないかという人もいるが、そのようなことで判断する問題ではない」と話した。
朴氏は韓日首脳会談が15分程度の略式会談で行われるという見方について、「両国の国民に希望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成果が出るのなら1分であれ15分であれそれは重要でない」とし「会談時間、形式、儀典、こういうものは本質でない」と語った。
朴氏は韓日首脳会談の有無と形式についても「確定したことは何もない」
とし「韓日首脳会談が実現し、韓日両国の国民に希望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実質的な成果があることを希望するという立場を維持している」と伝えた。
한국이 약한소리를 하기 시작한
청와대(조·와데, 한국 대통령부)의 박수현(박·수현) 국민 소통 수석 비서관이 14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해, 문대통령은 일본을 방문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청취자의 의견에 대해,「국정의 책임을 지는 대통령과 정부의 입장에서는,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의 일본과 감정만으로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씨는「역사 문제는 역사 문제로서 대화와 협의에서 해결해 나가는 문제이며,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미래 지향적으로 협력 해야 할것은 협력하는 투 트럭 전략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로 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임기내에 성과를 내려고 우리가 서두르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한 일로 판단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씨는 한일 정상회담이 15분 정도의 약식 회담에서 행해진다고 하는 견해에 대해서, 「양국의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성과가 나온다면 1분이든 15분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해 「회담 시간, 형식, 전례, 이런 것은 본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씨는한일 정상회담의 유무와 형식에 대해서도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로 해 「한일 정상회담이 실현되어, 한일 양국의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다 일을 희망한다고 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 대통령부 국민 소통 수석 비서관 「가장 가까운 일본, 감정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7.14 10:29
박씨는「역사 문제는 역사 문제로서 대화와 협의에서 해결해 나가는 문제이며,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미래 지향적으로 협력 해야 할것은 협력하는 투 트럭 전략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로 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임기내에 성과를 내려고 우리가 서두르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한 일로 판단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씨는한일 정상회담의 유무와 형식에 대해서도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로 해 「한일 정상회담이 실현되어, 한일 양국의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다 일을 희망한다고 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