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騒動】韓国でまたも水道水に異変、日本の原発処理水放出への猛反発との矛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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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ろこもこ ★:2021/07/13(火) 17:44:40.93 ID:CAP_USER.net
https://news.yahoo.co.jp/articles/e72ee9f3bf22d2392d6c970b557a5c465d7a58f4
韓国で2018年冬季五輪が開かれていたピョンチャン(平昌)。11日、その近くのチュンチョ・ン(春川)市内の家庭などの水道水の蛇口から、「青い水が出ている」などといった指摘が相次いだ。
韓国メディアが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9日午前、取水場のバルブの連結部分が破損したことから、市はポンプの稼働を停止し緊急工事を実施。復旧後、水が濁る現象が発生したという。
ネット上には、水道の蛇口から青や茶色の液体が出る様子を撮影した写真が投稿された。市は復旧作業に当たる一方、街に給水車を出したほか、住民に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供給するなどの対応を取った。
韓国では1年前にも水道水から幼虫が発見される問題が相次いで発生し、騒動となった。
発端は昨年7月、ソウル近郊のインチョ・ン(仁川)市に「水道水に幼虫がいるのが見える」といった苦情が寄せられたこと。その後、市内で同様の指摘が相次ぎ、やがて近郊のキョンギド(京畿道)や東南部のプサン(釜山)市など、全国各地に広がった。
韓国の環境省が調査したところ、インチョ・ン市で見つかった幼虫はユスリカの一種であることが分かり、浄水場の不純物を取り除く活性炭ろ過池で幼虫が増殖した可能性が指摘された。
キョンギ道では騒動後に行われた調査でチョウバエの幼虫やミミズなどが発見され、これらはマンションの貯水槽や排水溝などから入り込んだと見られている。
騒動後、韓国の大手スーパーではシャワーフィルターやミネラルウォーターの売り上げが急増したという。
韓国の水道局は、水道水を飲んでも問題ないとしているが、国民は信用しておらず、水道水を直接飲むことは一般的にない。どの家庭でも沸かして飲むか、浄水器を設置するか、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購入している。また飲食店ではウォーターサーバーを設置し、浄水器を通した水を提供している。
自国の水道水に不信感を抱く一方で、日本政府が今年4月、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水を海洋放出する方針を決定したことには猛反発している。
処理水には現在の技術では取り除くことが難しい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を含んでいるものの、日本政府と東電はトリチウム濃度が国際基準値を下回るまで希釈して放出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ている。
しかし、韓国は「処理水」を「汚染水」と表現し、韓国国民の不安を煽っている。日韓関係の政治カードにする目的との見方もある。
韓国の国会は先月29日、海洋放出決定を非難する決議案を採択。「わが国民の健康に危害を及ぼしかねない日本政府のいかなる措置も絶対に容認しない」として、決定を直ちに撤回するよう求めている。
年内には国際原子力機関(IAEA)の調査団が来日し、放出プロセスの安全性や水質への影響などを評価する。日本としては、処分の安全性についてIAEAから国内外に情報発信してもらうことで、日本の取り組みの透明性と信頼性を高められものと考えているが、この派遣には、韓国政府の要請により、韓国の専門家も参加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る。
現代科学で人体に影響がないレベルである日本の処理水放出計画。海洋に関する国際協力の計画も整えている。韓国の月城原発が2016年に何の事前知らせもなく海に放出した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23兆Bq(ベクレル)とも対比される。
ムン・ジェイン(文在寅)政権は、韓国国民が蛇口から出る水道水を何の不安もなく直接飲めるようにする政策に注力する事が先決課題であろう。自国の水道水管理やここ数年のトリチウム放出量の公開とそれに基づいた国際協力に徹底してほしい。
この基本が出来ていないのに、支持率アップの政治目的で韓国国民を煽動し、無理な反日を叫ばせ、日韓関係を奈落の底に落とすことは「半島の自慢」儒教の教えにも反する。
푸른 수도물은 일본의 탓인지?
【소동】한국에서 다시 또 수도물에 이변, 일본의 원자력 발전 처리수 방출에의 맹반발과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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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거적 와 ★:2021/07/13(화) 17:44:40.93 ID:CAP_USER.net
https://news.yahoo.co.jp/articles/e72ee9f3bf22d2392d6c970b557a5c465d7a58f4
한국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던 폴체(평창).11일, 그 가까이의 틀쵸·(하루카와) 시내의 가정등의수도물의 수도꼭지로부터, 「푸른 물이 나와 있다」등이라고 하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국 미디어가 전한바에 의하면, 9일 오전, 취수장의 밸브의 연결 부분이 파손한 것으로부터, 시는 펌프의 가동을 정지해 긴급 공사를 실시.복구 후, 물이 탁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한다.
넷상에는,수도의 수도꼭지로부터 파랑이나 갈색의 액체가 나오는님 아이를 촬영한 사진이 투고되었다.시는 복구 작업을 맡는 한편, 거리에 급수차를 낸 것 외, 주민에게 미네랄 워터를 공급하는 등이 대응을 했다.
한국에서는1년전에나 수도물로부터 유충이 발견되는문제가 연달아 발생해, 소동이 되었다.
발단은 작년 7월, 서울 근교의 인쵸·(인천) 시에 「수도물에 유충이 있는 것이 보인다」라고 한 불평이 전해진 것.그 후, 시내에서 같은 지적이 잇따라, 이윽고 근교의 콜기드(경기도)나 동남부의 부산(부산) 시 등, 전국 각지에 퍼졌다.
한국의 환경성이 조사했는데, 인쵸·시에서 발견된 유충은 유스리카의 일종인 것을 알아, 정수장의 불순물을 없애는 활성탄 여과연못에서 유충이 증식 한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경기도에서는 소동 후에 행해진 조사에서 쵸우바에의 유충이나 지렁이등이 발견되어 이것들은 맨션의 저수조나 배수도랑등에서 비집고 들어갔다고 보여지고 있다.
소동 후, 한국의 대기업 슈퍼에서는 샤워 필터나 미네랄 워터의 매상이 급증했다고 한다.
한국의 수도국은,수도물을 마셔도 문제 없다고 하고 있는이, 국민은 신용하고 있지 않고, 수도물을 직접 마시는 것은 일반적으로 없다.어느 가정에서도 끓여 마시는지, 정수기를 설치하는지, 미네랄 워터를 구입하고 있다.또 음식점에서는 워터 서버를 설치해, 정수기를 통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자국의 수도물에 불신감을 안는 한편으로, 일본 정부가 금년 4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를 해양 방출할 방침을 결정했던 것에는 맹반발 하고 있다.
처리수에는 현재의 기술에서는 없애는 것이 어려운 방사성 물질 「트리튬」을 포함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트리튬 농도가 국제기준치를 밑돌 때까지 희석해 방출할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처리수」를 「오염수」라고 표현해, 한국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일한 관계의 정치 카드로 하는 목적이라는 견해도 있다.
한국의 국회는 지난 달 29일, 해양 방출 결정을 비난 하는 결의안을 채택.「우리 나라민의 건강에 위해를 미칠 수도 있는 일본 정부의 어떠한 조치도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다」로서, 결정을 즉시 철회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연내에는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조사단이 일본 방문해, 방출 프로세스의 안전성이나 수질에의 영향등을 평가한다.일본으로서는, 처분의 안전성에 대해 IAEA로부터 국내외에 정보 발신받는 것으로, 일본의 대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파견에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한국의 전문가도 참가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현대 과학으로 인체에 영향이 없는 레벨인 일본의 처리수 방출 계획.해양에 관한 국제 협력의 계획도 정돈하고 있다.한국의 달키바루발이 2016년에 무슨 사전 통지도 없게 바다에 방출한 방사성 물질 「트리튬」23조Bq(베크렐)와도 대비된다.
문·제인(문 재인) 정권은, 한국 국민이 수도꼭지로부터 나오는 수도물을 아무 불안도 없고 직접 마실 수 있도록(듯이) 하는 정책에 주력 하는 것이 선결 과제일 것이다.자국의 수도물 관리나 최근 몇년의 트리튬 방출량의 공개와 거기에 기초를 둔 국제 협력에 철저히 하면 좋겠다.
이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데, 지지율 업의 정치 목적으로 한국 국민을 선동 해, 무리한 반일을 외치게 해 일한 관계를 나락의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은 「반도의 자랑」유교의 가르침에도 반한다.
인용원: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616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