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艦島の歴史歪曲、韓国が勝った」…ユネスコが日本に「強い遺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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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ネスコ(UNESCO・国連 教育科学文化機関)は、世界遺産として登録された「端島(軍艦島)」など 日本の近代産業施設に対して、「植民地時代における強制労働の歴史を きちんと知らせていない」という結論を下し、是正を求めた。日本が、世界文化遺産を申請した当初の時の約束とは 異なる行動をしていることを、国際社会が「公式に認めた」かたちとなった。これにより 韓国政府と市民団体が繰り返し要求してきた日本の歴史歪曲にも、ブレーキがかかることになった。
ユネスコは「日本が 世界遺産委員会に関する決定文を まだ十分に履行していないことに対して、強い遺憾(strongly regrets)を表明した」という内容の盛り込まれた “日本近代産業施設決定文案”を今日(12日)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公開した。
今回の決定文は、ユネスコとイコモス(ICOMOS・国際記念物遺跡会議)の共同調査団3人が 東京の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を視察した結果を基に 作成したものである。計60ページにわたり作成された内容を通じて ユネスコは「遺産の卓越した普遍的価値に寄与した1910年までの解釈戦略については評価するが、1910年以降の全体的な歴史解釈戦略が不十分だ」という総評を下した。
日本政府は「これら施設が 日本の近現代産業史に重要な役割をした施設だ」という点をあげているだけで、「1910年以前における日韓強制併合以降の強制徴用など ”暗い歴史”については、きちんとスポットを照らしていない」という事実が指摘されたということである。
韓国外交部の当局者は「国際機関の文案に『強い遺憾』という表現が盛り込まれたのは、非常に異例なことだ」とし「『情報センターを設立したことが、約束を履行したことだ』という日本政府の主張が誤っていたということを、国際社会が明白に示したことだ」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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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の反応です。
とある韓国人
とある韓国人
まさに呪われた国だ。
とある韓国人
そんな国をどのようにしてきちんとした国と呼ぶ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たかが10億円ぐらいの無意味な合意をしたといって、韓国は約束を守らない国だと大騒ぎする日本人よ。
お前らこそ国際機関の約束を守るべきだ!!!!
韓国メディアはこの不正について継続的に報道してください!
とある韓国人
とある韓国人
それはその国の国民の資質も簡単には変わらな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日本の民族性は容易には変わらないだろうね。
とある韓国人
その方に感謝すべきだというのに、記事では全く言及されずに終わりましたね・・・。
とある韓国人
とある韓国人
プライドが高くて、韓国には頭を下げたくない、本心では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ない、それが普段の行動にそのまま出ている。
その証拠に、全てのことをお金で解決しようとする。
韓国が望んでいるのは真正性のある謝罪と、日本が歴史歪曲と捏造をやめることであり、お金ではない。
とある韓国人
あいつらは歴史歪曲でご飯を食べてきた国だというのに。
とある韓国人
日本は着実に今のように生きててください!
とある韓国人
まずは公に謝罪すべきだと思います。
過去の蛮行を認めず、このまま反省した態度を見せなければ、永遠にこの問題が後世まで付きまとうだけだと思います。
被害者がまだ存命のうちに謝罪することを願います。
とある韓国人
約束を守ったことがないし、今後も日本を信じてはならない。
とある韓国人
日本は強者と認めた相手にはどこまでも屈従する国だから、日本が二度と逆らえないぐらいの列強国になることが正解。
とある韓国人
IOCは日本からの賄賂で日本側に付いているが、ユネスコがお金で買収されるような機関じゃなくて良かったです。
とある韓国人
「군칸지마의 역사 왜곡, 한국이 이겼다」 유네스코가 일본에 「강한 유감」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는, 세계 유산으로서 등록된 「단 도(군칸지마)」 등 일본의 근대 산업시설에 대해서, 「식민지 시대에 있어서의 강제 노동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라고 하는 결론을 내려, 시정을 요구했다.일본이, 세계 문화유산을 신청한 당초의시의 약속이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국제사회가 「공식으로 인정했다」형태가 되었다.이것에 의해 한국 정부와 시민 단체가 반복해 요구해 온 일본의 역사 왜곡에도, 브레이크가 걸리게 되었다.
유네스코는 「일본이 세계 유산 위원회에 관한 결정문을 아직 충분히 이행하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하고, 강한 유감(strongly regrets)을 표명했다」라고 하는 내용이 포함된 “일본 근대 산업시설 결정 문안”을 오늘(12일) 홈 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했다.
이번 결정문은, 유네스코와 이코모스(ICOMOS·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의 공동 조사단 3명이 도쿄의 산업 유산 정보 센터를 시찰한 결과를 기본으로 작성한 것이다.합계 60 페이지에 걸쳐 작성된 내용을 통해서 유네스코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기여한 1910년까지의 해석 전략에 대해서는 평가하지만, 1910년 이후의 전체적인 역사 해석 전략이 불충분하다」라고 하는 총평을 내렸다.
일본 정부는 「이것들 시설이 일본의 근현대 산업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시설이다」라고 하는 점을 주고 있는 것만으로, 「1910년 이전에 있어서의 일한 강제 병합 이후의 강제 징용 등 ”어두운 역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스포트를 비추지 않았다」라고 하는 사실이 지적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 외교부의 당국자는 「국제기관의 문안에 「강한 유감」이라고 하는 표현이 포함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해 「 「정보 센터를 설립한 것이,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이 잘못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국제사회가 명백하게 나타내 보인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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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반응
한국의 포털 사이트 「네이바」의 반응입니다.
어떤 한국인
어떤 한국인
확실히 저주받은 나라다.
어떤 한국인
그런 나라를 어떻게 해 제대로 한 나라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
겨우 10억엔 정도의 무의미한 합의를 했다고 하고, 한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라고 소란을 피우는 일본인이야.
너희들이야말로 국제기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한국 미디어는 이 부정하게 붙어 계속적으로 보도해 주세요!
어떤 한국인
그것은 그 나라의 국민의 자질도 간단하게는 변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민족성은 용이하게는 변하지 않겠지.
어떤 한국인
그 쪽에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데, 기사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끝났어요···.
어떤 한국인
어떤 한국인
프라이드가 높아서, 한국에는 고개를 숙이고 싶지 않은, 본심에서는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것이 평상시의 행동에 그대로 나와 있다.
그 증거로, 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한국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진정성이 있는 사죄와 일본이 역사 왜곡과 날조를 그만두는 것이어, 돈은 아니다.
어떤 한국인
저 애들은 역사 왜곡으로 밥을 먹어 온 나라라고 하는데.
어떤 한국인
일본은 착실하게 지금과 같이 살아 있어 주세요!
우선은 공에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이대로 반성한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영원히 이 문제가 후세까지 항상 따라다닐 뿐(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아직 생존가운데 사죄할 것을 바랍니다.
어떤 한국인
약속을 지켰던 적이 없고, 향후도 일본을 믿어서는 안 된다.
어떤 한국인
일본은 강자로 인정한 상대에게는 어디까지나 굴종 하는 나라이니까, 일본이 두 번 다시 거역할 수 없을 정도의 열강국이 되는 것이 정답.
어떤 한국인
IOC는 일본으로부터의 뇌물로 일본 측에 뒤따르고 있지만, 유네스코가 돈으로 매수되는 기관이 아니고 좋았습니다.
어떤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