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リオンが真っ二つになったのに…「不時着」と言い張る韓国陸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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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日、韓国の国産機動ヘリ「スリオン」(KUH1)を改良した医務輸送ヘリが墜落する事故が発生した。
韓国陸軍は「12日午前10時36分ごろ、メディオン(KUH1M)1機が京畿道抱川市の陸軍航空大隊の滑走路に不時着した」と発表した。事故機には操縦士など5人が乗り組んでいた。機長・副操縦士をはじめ搭乗員全員が骨折など重軽傷を負い、付近の病院へ搬送された。陸軍は「滑走路で患者を載せようと着陸を試みていた中、不時着した」と説明した。
しかし、午後に公開された現場写真で、ヘリの胴体は尾部と分離されて真っ二つになったまま地面にひっくり返っている状態だった。前面ガラスはほとんど割れ、ローターもかなりの部分が破損した。事故直前、ヘリが滞空していた高さは数十メートルだったという。陸軍本部のノ・ジェチョ・ン政訓公報室長(准将)は、本紙の電話取材に対し「狭い意味で見れば墜落ではなく不時着」と語った。
韓国語辞典は、「不時着」の意味を「飛行機が目的地に至る前に、予定されていない場所に着陸すること」と明示している。韓国政界や軍内外からは「『不詳発射体』に続いては『不時着呼訴体』か」「もっともらしく言い繕ったりする韓国軍を、国民がどうして信頼できるのか」という指摘も出た。ノ室長は「インターネットで『不時着』と検索すれば、もっとひどい写真もたくさん出てくる」と反論した。
韓国陸軍は昨年、「空の救急室」と呼ぶメディオンを8機、実戦配備した。導入価格は合計2200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211億円)。事故機は昨年秋に配備されたという。機内には各種の救急医療装備が備わっていて、重症患者2人など最大6人の患者を輸送できる。さらに、メディオンは軍人だけでなく民間人の緊急医務輸送も支援している。
スリオン系列のヘリは2013年に実戦配備された後、数回にわたって事故が続いている。韓国陸軍と海兵隊は事故直後、スリオン・メディオンをはじめ、同じスリオン系列の上陸機動ヘリ「マリオン」(MUH1)の運航を全面中止した。また、航空作戦司令官を委員長とする調査委を立ち上げ、韓国航空宇宙産業(KAI)などと共に正確な事故原因を調査する方針だ。
スリオンは韓国陸軍の老朽ヘリ(UH1H、500MD)を代替するため、06年からおよそ6年かけて開発した韓国の国産ヘリだ。税金1兆3000億ウォン(約1250億円)が投じられた。しかし13年の戦力化以降、各種の事故が続いている。13年から16年にかけて、前面ガラスの破損事故が5回も発生した。14年にはローターと胴体上部のワイヤカッターが接触して破損し、エンジンが停止した。15年にはエンジンが停止して緊急着陸したり墜落したりする事故が3件続いた。
さらに18年には海兵隊のマリオンが墜落し、搭乗員5人が命を落とした。当時の民・官・軍合同調査委員会は、回転翼と胴体を連結する重要部品「ローターマスト」の破損を事故原因に挙げた。
韓国人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の反応です。
とある韓国人
スリオンはやはり問題が多いですね。ローターが脱落して墜落事故を起こした時から欠陥機体でした。
とある韓国人
墜落だろ、どこが不時着なんだよ・・・。とある韓国人
どうして毎回隠そうとするんだ?性的暴行事件も隠されていた事実がどんどん暴かれている。
私達は自分たちの息子を、国を守るために軍に送っているのであって、事件事故を隠蔽させるために軍に送っているのではない!!!
とある韓国人
どこからどう見ても墜落。死亡事故じゃなくて、怪我だけで済んたことは幸いだったが・・・。
とある韓国人
死亡者が出なかっただけで本当に良かったよ。しかし、今回の事故に巻き込まれた人は、トラウマになってヘリコプターに乗れな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
とある韓国人
広い意味では不時着とかいう馬鹿げた言い訳で、問題を小さくしようとしている。普段からセクハラやパワハラを隠蔽してごまかしてきたように、この事件でも韓国軍の体質がそのまま体現されている。
とある韓国人
老朽化したヘリよりも危険だ・・・。とある韓国人
こんな欠陥機体を放置している時点で、国防部が金正恩の顔色をうか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わかる。戦争が始まっても使い物にならない機体や装備ばかりで、簡単に南侵を許してしまうだろう。
まともなヘリコプターを購入する予定さえないのだから、疑われるのも当然だ。
とある韓国人
ムン・ジェインや金正恩の専用機として運用してもらいたい。とある韓国人
こんな欠陥ヘリコプターで飛ぼうとして事故を起こし、墜落までしたのに、死者を一人も出さなかった操縦士を称賛すべき。とある韓国人
下手すると未亡人量産期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になる。これまでも問題だらけだったし、いまだに不完全な状態・・・。
軍人を国を守る前に、まずは自分の命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
とある韓国人
>>事故機には操縦士など5人が乗り組んでいた。機長・副操縦士をはじめ搭乗員全員が骨折など重軽傷を負い、付近の病院へ搬送された。は?それを一般的には墜落と呼ぶんだが???
広い意味でも墜落にしか見えないんだけど???
とある韓国人
そもそも、不時着か墜落かどうかは置いといて、今回の事故だけじゃなく、過去に何度も事故を起こして、人命が失われているというのが唯一の事実だ。不時着でも墜落でもどちらでもいいから、事故原因をはっきりとさせて、二度と再発しないように対策すべきだろう。
ここまで事故を繰り返すヘリコプターを運用しておいて、国民が信頼して国防を任せられるとでも?
とある韓国人
更に広い意味で解釈するとすれば、空に浮いてから地面に落下したと解釈されますね。とある韓国人
これがK-不時着wwwwww
스리온이 두동강이가 되었는데 「불시착」이라고 해 치는 한국 육군
12일, 한국의 국산 기동 헬기 「스리온」(KUH1)을 개량한 의무 수송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 육군은 「12일 오전 10시 36분쯤, 메디 온(KUH1M) 1기가 경기도 포천시의 육군 항공대대의 활주로에 불시착했다」라고 발표했다.사고기에는 조종사 등 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기장·부조종사를 시작해 탑승원 전원이 골절 등 중경상을 입어, 부근의 병원에 반송되었다.육군은「활주로에서 환자를 실으려고 착륙을 시도하고 있던 안, 불시착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후에 공개된 현장 사진으로, 헬기의 동체는 꼬리 부분과 분리되어 두동강이가 된 채로 지면에 뒤집히고 있는 상태였다.전면 유리는 거의 갈라져 로터도 상당한 부분이 파손했다.사고 직전, 헬기가 체공 하고 있던 높이는 수십 미터였다고 한다.육군 본부의 노·제이 조·정훈공보 실장(준장)은, 본지의 전화 취재에 대해「좁은 의미로 보면 추락은 아니고 불시착」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사전은, 「불시착」의 의미를 「비행기가 목적지에 이르기 전에, 예정되지 않은 장소에 착륙하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한국 정계나 군내외에서는 「 「미상 발사체」에 이어 「불시착 호소체」인가」 「지당한 것 같게 둘러대거나 하는 한국군을, 국민을 어째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지적도 나왔다.노 실장은 「인터넷으로 「불시착」과 검색하면, 더 심한 사진도 많이 나온다」라고 반론했다.
한국 육군은 작년, 「하늘의 구급실」이라고 부르는 메디 온을 8기, 실전 배치했다.도입 가격은 합계 2200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211억엔).사고기는 작년 가을에 배치되었다고 한다.기내에는 각종의 구급 의료 장비가 갖춰지고 있고, 중증 환자 2명 등 최대 6명의 환자를 수송 생긴다.게다가 메디 온은 군인 뿐만이 아니라 민간인의 긴급 의무 수송도 지원하고 있다.
스리온 계열의 헬기는 2013년에 실전 배치된 후, 몇차례에 걸쳐서 사고가 계속 되고 있다.한국 육군과 해병대는 사고 직후, 스리온·메디 온을 시작해 같은 스리온 계열의 상륙 기동 헬기 「마리온」(MUH1)의 운항을 전면 중지했다.또, 항공 작전 사령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위원회를 시작해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스리온은 한국 육군의 노련 헬기(UH1H, 500 MD)를 대체하기 위해(때문에), 06년부터 대략 6년 걸려 개발한 한국의 국산 헬기다.세금 1조 3000억원( 약 1250억엔)이 투자되었다.그러나 13년의 전력화 이후, 각종의 사고가 계속 되고 있다.13년부터 16년에 걸치고, 전면 유리의 파손 사고가 5회나 발생했다.14년에는 로터와 동체 상부의 와이어 커터가 접촉해 파손해, 엔진이 정지했다.15년에는 엔진이 정지해 긴급 착륙하거나 추락하거나 하는 사고가 3건 계속 되었다.
게다가 18년에는 해병대의 마리온이 추락해, 탑승원 5명이 목숨을 잃었다.당시의 민·관·군합동 조사위원회는, 회전익과 동체를 연결하는 중요 부품 「로터 마스트」의 파손을 사고 원인으로 들었다.
한국인의 반응
한국의 포털 사이트 「네이바」의 반응입니다.
어떤 한국인
스리온은 역시 문제가 많네요.로터가 탈락해 추락 사고를 냈을 때부터 결함 기체였습니다.
어떤 한국인
추락이겠지, 어디가 불시착이야···.어떤 한국인
어째서 매회 숨기려고 하지?성적 폭행 사건도 숨겨져 있던 사실이 자꾸자꾸 폭로해지고 있다.
저희들은 스스로의 아들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군에 보내고 있는 것에서 만나며, 사건 사고를 은폐 시키기 위해서 군에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한국인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추락.사망 사고가 아니고, 상처만으로 제응 문어와는 다행히였지만···.
어떤 한국인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던 것 뿐으로 정말로 좋았어요.그러나, 이번 사고에 말려 들어간 사람은, 트라우마가 되고 헬리콥터를 탈 수 없게 되지 않았나?
어떤 한국인
넓은 의미에서는 불시착이라든가 하는 바보스러운 변명으로, 문제를 작게 하려고 하고 있다.평상시부터 성희롱이나 파와하라를 은폐 해 속여 온 것처럼, 이 사건에서도 한국군의 체질이 그대로 체현 되고 있다.
?이것은 동의(31)?이해 불능(0) 어떤 한국인
노후화 한 헬기보다 위험하다···.어떤 한국인
이런 결함 기체를 방치해 있는 시점에서, 국방부가 김 타다시 은혜의 안색을 살피고 있는 것을 안다.전쟁이 시작되어도 쓸모가 있지 않은 기체나 장비(뿐)만으로, 간단하게 남침을 허락해 버릴 것이다.
착실한 헬리콥터를 구입할 예정마저 없으니까, 의심되는 것도 당연하다.
어떤 한국인
문·제인이나 김 타다시 은혜의 전용기로서 운용 해 주기를 바라다.어떤 한국인
이런 결함 헬리콥터로 날려고 사고를 내, 추락까지 했는데, 사망자를 한 명도 내지 않았던 조종사를 칭찬해야 할.어떤 한국인
잘못하면 미망인 양산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으로 된다. 지금까지도 문제 투성이였고, 아직껏 불완전한 상태···.
군인을 나라를 지키기 전에, 우선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어떤 한국인
(은)는?그것을 일반적으로는 추락이라고 부르지만?
넓은 의미에서도 추락 밖에 안보이지만?
어떤 한국인
불시착에서도 추락에서도 어디라도 좋으니까, 사고 원인을 분명히 시키고, 두 번 다시 재발하지 않게 대책 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 사고를 반복하는 헬리콥터를 운용해 두고, 국민이 신뢰하고 국방을 맡길 수 있다고?
어떤 한국인
어떤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