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TVで特集されていたが、韓国人の生活は日本人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貧しい。
三星のように好調な企業もあるが、ほとんどの企業が経営が苦しく正社員を採用しない。
韓国の大卒の就職率は、僅か57%。(日本は過去最悪だが93%)
大半の若者が正社員になれず、平均月収88万ウォン(7万円)で生活しているという。
KJで韓国人は、さかんに日本の没落と韓国経済の好調を謳っているが、韓国の現実は日本より遥かに深刻だ。
韓国人の大半が、本音では祖国に絶望し、他の先進国への移住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
番組では「これは決して他人事ではない。いつ日本も韓国の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恐ろしいナレーションで終わっていた・・・・。
한국인의 진짜 월급은 88만원
일본의 TV로 특집되고 있었지만, 한국인의 생활은 일본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궁핍하다.
삼성과 같이 호조인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경영이 괴롭게 정사원을 채용하지 않는다.
한국의 대졸의 취직율은, 불과 57%.(일본은 과거 최악이지만 93%)
대부분의 젊은이가 정사원이 되지 못하고, 평균 월수 88만원(7만엔)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KJ로 한국인은, 번창하게 일본의 몰락과 한국 경제의 호조를 구가하고 있지만, 한국의 현실은 일본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한국인의 대부분이, 본심에서는 조국에 절망해, 다른 선진국에의 이주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은 아니다.언제 일본도 한국과 같이 될지도 모르다」라고 하는 무서운 나레이션으로 끝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