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道水は飲める？韓国旅行で気になる「水」の基礎知識
旅行先の水事情は、海外旅行で気になる事の１つ。韓国の水道水は飲める？洗顔やうがい、歯磨きには問題ない？韓国の水についての基礎知識をご紹介します
韓国の飲み水事情
水道水は飲むことは可能！でも万一に備えて飲まない方が安心
韓国の水道水は、飲むことも可能です。ただし、一部ホテルなどでは推奨していないことがあり、万一の場合に備えて避けるのが良いでしょう。 飲み水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やウォーターサーバーを活用しよう
飲み水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利用しましょう。街中の
コンビニやスーパー、駅構内の売店など、様々な場所で手に入ります。
500mlのペットボトルは１本950ウォン程度
炭酸水は500mlで1,000ウォン程度
「サムダス」は硬度が20mg／l程度(コネスト調べ)と低く韓国でも人気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で、コンビニやマートで購入できる
大型マートや百貨店では、日本でおなじみの海外メーカー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も幅広く揃う
また、韓国では食堂はもちろん、ホテルや銀行、公共施設等、日本より多くの場所に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設置されています。無料で利用できるので、旅行中の水分補給に活用しましょう。
ホテルでお湯を沸かすとき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が安心
ホテルの部屋で、お茶やカップラーメン用にお湯を沸かす場合も、水道水を使うことが可能です。
しかし、心配な場合はホテルに備え付けられている浄水器やサービス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などを利用するのがよいでしょう。
カフェやレストランではお水は無料
お水はセルフサービスの場合も
国によっては、カフェやレストラン、食堂ではお水は別途注文が必要な場合もありますが、韓国は日本と同様、お水は無料です。お水を頼む際は「물 주세요.(ムルジュセヨ、水をください)」と伝えましょう。
飲料用の水が出されるので、安心して飲めますが、ミネラルウォーターではありません。食堂で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扱っていないお店が多いですが、カフェやレストランでは販売しているお店もあります。不安な場合は「미네랄워터
주세요.(ミネラルウォトジュセヨ、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ください)」と別途注文しましょう。
洗顔や歯磨きはOK！長期滞在者はシャンプーに注意
韓国の水道水は、洗顔やうがい、歯磨きで使う分には問題ありません。
長期滞在者が注意したいのが髪への影響で、日本の水とソウルの水では若干の硬度の違いがあるためか、シャンプーの際に髪が傷みやすくなった、と感じる人もいるようです。
ソウルの水は国際基準で認定された安全な水
ソウルの水道水、愛称「アリス」は、ISO22000(食品安全マネジメントシステム)の認証を得ており、その安全性が国際的にも認められています。
ソウルの森には、「水道博物館」があり、ソウルの水道水「アリス」の歴史や、水と環境の大切さを学ぶことができます。
博物館でもらえる「アリス」の水
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アリ」(左)と「スリ」
ソウルの水の硬度と日本との違いは？
水の基準の１つとなるのが「硬度」。「世界保健機関(WHO)」のガイドラインによると、硬度が０～60mg／l未満は軟水、60～120mg／l未満は中程度の軟水、120～180mg／l未満は硬水、180mg／l以上は非常な硬水、とされています。
水道水の硬度は国内でも地域によって差がありますが、日本の水道水の硬度は東京基準で60mg/l前後。ソウルの水道水の硬度は65mg/l前後となっています。
ソウルの方が若干硬度が高いため、水の違いを感じる人もいるようですが、ソウルも東京も中程度の軟水に区分され、大きな差はありません。
韓国の水道水ハングゲ スドムル / 한국의 수돗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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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선진국인가?
수도물은 마실 수 있어?한국 여행으로 신경이 쓰이는 「물」의 기초지식
여행지의 물사정은, 해외 여행으로 신경이 쓰이는 일의 하나.한국의 수도물은 마실 수 있어?세안이나 양치질, 치약에는 문제 없어?한국의 물에 대한 기초지식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음료수 사정
수도물은 마시는 것은 가능!그렇지만 만일에 대비해 마시지 않는 것이 안심
한국의 수도물은, 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다만, 일부호텔등에서는 추천 하고 있지 않는 것이 있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음료수는 미네랄 워터나 워터 서버를 활용하자
음료수는, 미네랄 워터를 이용합시다.거리의
편의점이나 슈퍼, 역 구내의 매점 등, 님 들인 장소에서 손에 들어 옵니다.
500 ml의 패트병은 1개 950원 정도
탄산수는 500 ml로 1,000원 정도
「삼다스」는 경도가 20mg/l정도(커넥션 파업 조사해)와 낮고 한국에서도 인기의 미네랄 워터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일본에서 친숙한 해외 메이커의 미네랄 워터도 폭넓게 갖추어진다
또, 한국에서는 식당은 물론, 호텔이나 은행, 공공 시설등 , 일본보다 많은 장소에 워터 서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여행중의 수분 보급에 활용합시다.
호텔에서 더운 물을 끓일 때는 미네랄 워터가 안심
호텔의 방에서, 차나 컵라면용으로 더운 물을 끓이는 경우도, 수도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걱정스러운 경우는 호텔에 비치할 수 있고 있는 정수기나 서비스의 미네랄 워터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는 물은 무료
물은 셀프서비스의 경우도
나라에 따라서는,
카페나 레스토랑, 식당에서는 물은 별도 주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국은 일본과 같이, 물은 무료입니다.물을 부탁할 때는 「? ???.(무르쥬세요, 물을 주세요)」라고 전합시다.
음료용의 물이 나오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만, 미네랄 워터가 아닙니다.식당에서는 미네랄 워터를 취급하지 않은 가게가 많습니다만,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는 판매하고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불안한 경우는 「?????
???.(미네라르워트쥬세요, 미네랄 워터를 주세요)」라고 별도 주문합시다.
세안이나 치약은 OK!장기 체재자는 샴푸에 주의
한국의 수도물은, 세안이나 양치질, 치약으로 사용하는 분에는 문제 없습니다.
장기 체재자가 주의하고 싶은 것이 머리카락에의 영향으로, 일본의 물과 서울의 물에서는 약간의 경도의 차이가 있다 유익인가, 샴푸 시에 머리카락이 아프기 쉬워졌다,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의 물은 국제기준으로 인정된 안전한 물
서울의 수도물, 애칭 「앨리스」는, ISO22000(식품 안전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인증을 얻고 있어 그 안전성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숲에는, 「
수도 박물관」이 있어, 서울의 수도물 「앨리스」의 역사나, 물과 환경의 중요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도들 있는 「앨리스」의 물
이미지 캐릭터 「개미」(왼쪽)과 「스리」
서울의 물의경도와 일본과의 차이는?
물의 기준의 하나가 되는 것이 「경도」.「세계 보건기구(WHO)」의 가이드 라인에 의하면, 경도가 0 ~60mg/l미만은 연수, 60~120mg/l미만은 중간 정도의 연수, 120~180mg/l미만은 경수, 180mg/l이상은 대단한 경수, 로 되어 있습니다.
수도물의 경도는 국내에서도 지역에 의해서 차이가 있어요가, 일본의 수도물의 경도는 도쿄 기준으로 60 mg/l전후.서울의 수도물의 경도는 65 mg/l전후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이 약간 경도가 비싸기 때문에, 물의 차이를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서울이나 도쿄도 중간 정도의 연수로 구분되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