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TVで特集されていたが、韓国人の生活は日本人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貧しいらしい。
三星のように好調な企業もあるが、ほとんどの企業が経営が苦しく正社員を採用しない。
韓国の大卒の就職率は、僅か20%。(日本は過去最悪だが73%)
大半の若者が正社員になれず、平均月収88万ウォン(7万円)で生活しているという。
KJで韓国人は、さかんに日本の没落と韓国経済の好調を謳っているが、韓国の現実は日本より遥かに深刻だ。
韓国人の大半が、本音では祖国に絶望し、他の先進国への移住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
番組では「これは決して他人事ではない。いつ日本も韓国の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恐ろしいナレーションで終わっていた・・・・。
한국의 진짜 월급은 88만원 한국인의 대부분이, 본심에서는 조국에 절망해, 다른 선진국에의 이주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TV로 특집되고 있었지만, 한국인의 생활은 일본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궁핍한 것 같다.
삼성과 같이 호조인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경영이 괴롭게 정사원을 채용하지 않는다.
한국의 대졸의 취직율은, 불과 20%.(일본은 과거 최악이지만 73%)
대부분의 젊은이가 정사원이 되지 못하고, 평균 월수 88만원(7만엔)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KJ로 한국인은, 번창하게 일본의 몰락과 한국 경제의 호조를 구가하고 있지만, 한국의 현실은 일본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프로그램에서는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은 아니다.언제 일본도 한국과 같이 될지도 모르다」라고 하는 무서운 나레이션으로 끝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