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モデルナのワクチンを直談判で契約したぞ! 4000万回分が第2四半期に!」→嘘でした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米国モデルナ社のCEOとビデオ通話を介して直接確保したワクチンが8日、国内に入った。「17万7000人」が実際の分量である。政府は昨年12月に「
モデルナワクチン2000万人分を確保
して、来年第2四半期から国内に供給することにした」と大きく宣伝したが、実際に第2四半期に入ってきた物量は
5万5500人分
であり面皮に過ぎないという指摘を受けた。
9日、政府コロナ19予防接種対応推進団(推進団)によると、モデルナワクチンの第3回供給分が35万4000回分、午後4時43分ごろに仁川空港に到着した。2回接種基準で17万7000人分である。
(中略)
モデルナワクチンは先月2回にわたって計11万1000回分が入ってきた。上級総合病院、総合病院など病院級以上の医療機関で働く30歳未満の医療従事者と医学生・看護大生などの予備医療関係者などの接種に使われた。
9日現在、国内に入ってきたモデルナワクチンは累計で23万2500名分になった。これは、政府が当初発表した物量の1.2%に過ぎない。
大統領府は昨年12月に「モデルナワクチン2000万人分を確保して、来年第2四半期から国内に供給することにした」と発表した。それとともに「アストラゼネカなどの既存のワクチンの供給契約に加えて、合計5600万人が接種できるワクチンを年内(2020年)に確保した」とした。
特にモデルナ製のワクチンについては、大統領がビデオ通話の写真まで公開して宣伝した。「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28日夜9時53分から27分間、米国の製薬会社モデルナ社のステファン・バンセル最高経営責任者(CEO)とビデオ通話をして、このような内容に合意した」とし「(導入)時期も来年の第3四半期から第2四半期に操り上げた」と説明した。「劇的妥結」「大統領が密かに直接出てモデルナワクチンの確保に力を入れた結果」とも呼ばれた。
(引用ここまで)
去年の年末に「モデルナのワクチンを4000万回分確保したぞ!」と大統領府が大々的にアナウンスしたのですね。
当初から「なんか怪しくね?」とはされていたものの、大統領府は自信満々で「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直接談判した結果だ。第2四半期にかなり入ってくる」とアナウンスしてました。
ちなみにファイザーについても「第3四半期納入を国家次元の力を総動員して第2四半期に納入させる」って言ってましたね。まあ……実際には大して入ってこなかったのですが。
ちなみに日本は6月末までに4000万回分が入ってくる予定だったのが1300万回分に減らされた。
その一方で韓国は4000万回分が入ってくる予定だったのが、46万5000回分に減らされた……と。
納入実績はわずかに1.2%。
日本政府は契約がそこそこ早かったことも十分に作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さすがに1%にまで減らされるなんてことはなかった。
韓国は行列の最後尾に並ぶことになったので、こうなった……というのは最初から言われていたことですわ。残念ながら当然です。
そもそもモデルナは企業としての規模が大きくない……というか、自社工場ゼロなので製造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のですよ。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直談判しようがなんだろうが、無い袖は振れないというだけの話
。
日本もメインはファイザーで、モデルナはあくまでも補助。そして国内で製造するアストラゼネカを予備にする……というやりかたでそこそこ成功している。
K防疫で成功していた韓国にはワクチンはいらないとか言ってましたから、まあそんなに慌てなくても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何度も「ワクチン納入にはなんの問題もない」って話してますし。
計画通りなんじゃないですか? 世界に類を見ない規模でアストラゼネカ→ファイザーのクロス接種を実施していますけど。
まあ、それも含めて計画通りなのでしょう。知らんけど。
「문·제인 대통령이 모데르나의 백신을 직접 담판으로 계약했어! 4000만회분이 제2 4분기에!」→거짓말이었습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미국 모데르나사의 CEO와 비디오 통화를 개입시켜 직접 확보한 백신이 8일, 국내에 들어갔다.「17만 7000명」이 실제의 분량이다.정부는 작년 12월에 「모데르나와크틴 2000만명분을 확보하고, 내년 제 2 4분기부터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라고 크게 선전했지만, 실제로 제2 4분기에 들어 온 물량은5만 5500 인분이며 면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지적을 받았다.
9일, 정부 코로나 19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의하면, 모데르나와크틴의 제3회 공급분이 35만 4000회분, 오후 4시 43분쯤에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2회 접종 기준으로 17만 7000 인분이다. (중략)
모데르나와크틴은 지난 달 2회에 걸쳐서 합계 11만 1000회분이 들어 왔다.상급 종합병원, 종합병원 등 병원급 이상의 의료 기관에서 일하는 30세 미만의 의료 종사자와 의학생·간호 대생등의 예비 의료 관계자등의 접종에 사용되었다.
9일 현재, 국내에 들어 온 모데르나와크틴은 누계로 23만 2500 명분이 되었다.이것은,정부가 당초 발표한 물량의 1.2%에 지나지 않는다.
대통령부는 작년 12월에 「모데르나와크틴 2000만명분을 확보하고, 내년 제 2 4분기부터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그것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등의 기존의 백신의 공급 계약에 가세하고, 합계 5600만명이 접종 할 수 있는 백신을 연내(2020년)에 확보했다」라고 했다.
특히 모데르나제의 백신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비디오 통화의 사진까지 공개해 선전했다.「문·제인 대통령은 28일밤 9시 53분부터 27분간, 미국의 제약회사 모데르나사의 스테펀·밴 셀 최고 경영 책임자(CEO)와 비디오 통화를 하고, 이러한 내용에 합의했다」라고 해 「(도입) 시기도 내년의 제3 4분기부터 제2 4분기에 조종했다」라고 설명했다.「극적 타결」 「대통령이 은밀하게 직접 나와 모데르나와크틴의 확보에 힘을 쓴 결과」라고도 불렸다.
(인용 여기까지)
작년의 연말에 「모데르나의 백신을 4000만회분확보했어!」라고 대통령부가 대대적으로 아나운스 했군요.
당초부터 「 어쩐지 이상하게?」란 되고 있었지만, 대통령부는 자신만만하고 「문·제인 대통령이 직접 담판 한 결과다.제2 4분기에 꽤 들어 온다」라고 아나운스 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파이저에 대해서도 「제3 4분기 납입을 국가 차원의 힘을 총동원해 제2 4분기에 납입시킨다」라고 말했었어요.뭐 실제로는 그다지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만.
덧붙여서 일본은 6월말까지 4000만회분이 들어 올 예정이었던 것이 1300만회분으로 줄여졌다.
그 한편으로 한국은 4000만회분이 들어 올 예정이었던 것이, 46만 5000회분으로 줄여졌다 와.
납입 실적은 조금 1.2%.
일본 정부는 계약이 적당히 빨랐던 일도 충분히 작용하고 있겠지요.과연 1%에까지 줄여지는 것은 없었다.
한국은 행렬의 최후미에 줄서게 되었으므로, 이렇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최초부터 말해지고 있던 것이예요.유감스럽지만 당연합니다.
원래 모데르나는 기업으로서의 규모가 크지 않은 이라고 하는지, 자사 공장 제로이므로 제조를 컨트롤 할 수 없어요.
문·제인 대통령이 직접 담판 하든지일까가, 없는 소매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할 만한 이야기.
일본도 메인은 파이저에서, 모데르나는 어디까지나 보조.그리고 국내에서 제조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예비로 한다 라고 하는 사용 방법으로 적당히 성공하고 있다.
K방역으로 성공하고 있던 한국에는 백신은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그렇게 당황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몇번이나 「백신 납입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해.
계획대로가 아닙니까? 세계에 유례없는 규모로 아스트라제네카→파이저의 크로스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뭐, 그것도 포함해 계획대로겠지요.모르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