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アナログな日本とは違う韓国のハイテク接種システムが羨ましい、と韓国人が韓国を羨むコラムを掲載

 

1:Ttongsulian ★:2021/07/12(月) 07:20:38.58 ID:CAP_USER


2021.07.11 23:45
https://www.hankyung.com/thepen/lifeist/article/202107112618Q

コロナワクチンの接種案内書を受け取った。

日本人の妻は先週受け取ったが筆者は受け取れず、内心外国人差別ではないかと恨めしさを感じたが、接種案内書をよくよく読んでみると、管内の外国人たちは別途日付を指定して一括発送したと区役所で明らかにした。

サイトに入ってみると、外国人たちのため自動翻訳に変わるなど、差別化のための配慮と自分なりに慰めた。

郵便で到着した厚みのある接種案内の書類を開いてみると、計6枚の書類が入っていた。

韓国の事情は正確に知らないが、ラジオを通じて聞いたワクチンの接種手続きはスマートフォンを通じて誰でも分かりやすく手続きを踏むようだが、ここでは一先ず書類からで頭が痛い。

書類の種類は計6枚で、以下の通りだ。

1.新型コロナ接種に対する案内
2.ワクチン接種券ステッカー
3.ワクチン接種予診表2枚(1回目用、2回目用)
4.予防接種説明書2枚(ファイザー用1枚、モデルナ用1枚)

ワクチン接種は大きく3種類の方法で、1つ目は区役所などで運営する集団接種予約で、自分と近い場所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各区別に異なるが20ヶ所前後だ。しかし、現時点で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接種可能な所は『0』だ。

2つ目は区指定協力医療機関で個別的に予約を進行するもので、病院で1日に接種可能な患者は6~20人前後だ。病院毎に違いはあるが、病院を初めて訪れる初診患者はできない場合もあり、一部を除いて直接訪問や電話で確認しなければならず、受付を中断した所もある。

特に一部病院の場合、予備診療を医師の面談で進行して診療費を請求する所があり、厚生労働省のホームページでは「予診費の賦課は認めない」という文が明示されている。

3つ目は防衛省・自衛隊で運営する大規模センター予約の方法だが、ウェブサイトやLINEを通じて申請することができ、居住地域と関係無しに東京センターと大阪センターを運営中だ。去る金曜日午後6時から2次受付を実施したが、開始1~2分も経たずに締め切られてしまい、接種予約に失敗した。

メディアでは先日の日米首脳会談を通じてワクチンを確保したと大きく報道したが、実際の需給には足りず、東京オリンピックを控えた現時点で接種対象の通知を受け取ったが、円滑な接種は行われていない。

ワクチン不足は単に日本だけの問題では無いので見過ごすことはできるが、アナログ的な接種システムは理解が難しい。

学校の家庭通信文を紙で伝達して、Eメールアドレスが無い保護者たちも多い日本国民の目の高さに合わせた行政かもしれないが、『コロナパンデミック』以降デジタル社会への適応速度が国家の危機対応能力を判定する基準になった。

ワクチン接種のためコンピュータの前に座って消費した時間も5~6時間になるようだ。個人のこのような不必要な時間の無駄は結局国家的にも大きな損害だ。

異国で接する韓国の多くのイシューとニュースはいつも騒がしいが、むしろ健全な批判世論を通じて国家機関を緊張させて、一緒に参加して提案する国民性がデジタル市民革命を導いている源泉であるようだ。


그렇지만 백신 없지요 w

아날로그인 일본과는 다른 한국의 하이테크 접종 시스템이 부럽다, 라고 한국인이 한국을 부러워하는 칼럼을 게재

1:Ttongsulian ★:2021/07/12(월) 07:20:38.58 ID:CAP_USER


2021.07.11 23:45
https://www.hankyung.com/thepen/lifeist/article/202107112618Q

코로나 백신의 접종 안내서를 받았다.

일본인의 아내는 지난 주 받았지만 필자는 받아 들이지 않고, 내심 외국인 차별은 아닐까 원망스러움을 느꼈지만, 접종 안내서를 차근차근 읽어 보면, 관내의 외국인들은 별도 일자를 지정해 일괄 발송했다고 구청으로 분명히 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외국인들을 위해 자동번역으로 바뀌는 등, 차별화를 위한 배려와 자기 나름대로 위로했다.

우편으로 도착한 두께가 있는 접종 안내의 서류를 열어 보면, 합계 6매의 서류가 들어가 있었다.

한국의 사정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라디오를 통해서 (들)물은 백신의 접종 수속은 스마트 폰을 통해서 누구라도 알기 쉽게 수속을 밟는 것 같지만, 여기에서는 우선 서류로부터로 머리가 아프다.

서류의 종류는 합계 6매로, 이하와 같다.

1.신형 코로나 접종에 대한 안내
2.백신 접종권스티커
3.백신 접종 예진표 2매(1회째용, 2번째용)
4.예방 접종 설명서 2매(파이저용 1매, 모데르나용 1매)

백신 접종은 크고 3 종류의 방법으로, 1번째는 구청등에서 운영하는 집단 접종 예약으로, 자신과 가까운 장소를 선택할 수 있어 각 구별로 다르지만 20개소 전후다.그러나, 현시점에서 홈 페이지를 통해서 접종 가능한 곳은 「0」이다.

2번째는 구 지정 협력 의료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예약을 진행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1일에 접종 가능한 환자는6~20사람 전후다.병원마다 차이는 있다가, 병원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초진 환자는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일부를 제외하고 직접 방문이나 전화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되어, 접수를 중단한 곳도 있다.

특히 일부 병원의 경우, 예비 진료를 의사의 면담으로 진행해 진료비를 청구하는 곳이 있어, 후생 노동성의 홈 페이지에서는 「예진비의 부과는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문장이 명시되고 있다.

3번째는 방위성·자위대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센터 예약의 방법이지만, 웹 사이트나 LINE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어 거주지역과 관계 없이 도쿄 센터와 오사카 센터를 운영중이다.떠나는 금요일 오후 6시부터 2차 접수를 실시했지만, 개시1~2분도 지나지 않고 마감해져 버려, 접종 예약에 실패했다.

미디어에서는 요전날의 일·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백신을 확보했다고 크게 보도했지만, 실제의 수급에는 부족하고, 도쿄 올림픽을 가까이 둔 현시점에서 접종 대상의 통지를 받았지만, 원활한 접종은 행해지지 않았다.

백신 부족은 단지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간과할 수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접종 시스템은 이해가 어렵다.

학교의 가정 통신문을 종이로 전달하고, E메일 주소가 없는 보호자들도 많은 일본국민의 눈의 높이에 맞춘 행정일지도 모르지만, 「코로나판데믹크」이후 디지털 사회에의 적응 속도가 국가의 위기 대응 능력을 판정하는 기준이 되었다.

백신 접종이기 때문에 컴퓨터의 앞에 앉아 소비한 시간도5~6시간이 되는 것 같다.개인의 이러한 불필요한 시간의 헛됨은 결국 국가적이게도 큰 손해다.

이국에서 접하는 한국이 많은 발행과 뉴스는 언제나 소란스럽지만, 오히려 건전한 비판 여론을 통해서 국가기관을 긴장시키고, 함께 참가해 제안하는 국민성이 디지털 시민혁명을 이끌고 있는 원천인 것 같다.



TOTAL: 96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999 選手村なんだけどさぁ (3) 千鳥足101 2021-07-12 366 1
8998 本当か? 千鳥足101 2021-07-12 324 0
8997 無理 千鳥足101 2021-07-12 310 0
8996 もうすぐ2回目接種 (2) 千鳥足101 2021-07-12 310 0
8995 韓国人に聞きたい 千鳥足101 2021-07-12 202 0
8994 文大統領が嘘ついた (1) 千鳥足101 2021-07-12 407 0
8993 とりあえずF35Bを20機ね (6) 千鳥足101 2021-07-12 522 0
8992 パクリニダ・・アホかw 千鳥足101 2021-07-12 387 0
8991 韓国も造れば良いじゃん (2) 千鳥足101 2021-07-12 584 0
8990 日本はなぜ台湾に優しいの? (8) 千鳥足101 2021-07-12 537 0
8989 韓国も早く造らないと (7) 千鳥足101 2021-07-12 632 0
8988 まだ言ってるw (5) 千鳥足101 2021-07-12 672 0
8987 10年後に日本を越える国w (6) 千鳥足101 2021-07-12 845 0
8986 韓国の日帝残滓みたいなものか? (3) 千鳥足101 2021-07-12 415 0
8985 韓国、すんごいな、さすが先進国 (3) 千鳥足101 2021-07-12 618 0
8984 韓国人、応援しなきゃダメでしょ (7) 千鳥足101 2021-07-12 530 0
8983 でもワクチン無いんでしょw (2) 千鳥足101 2021-07-12 447 0
8982 文が来るとか来ないとか (5) 千鳥足101 2021-07-12 393 0
8981 日本のラーメンを越えた??? (15) 千鳥足101 2021-07-12 605 0
8980 韓国は清掃員でも大変だな (4) 千鳥足101 2021-07-12 4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