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存続は日本が身の程をわきまえるかに掛かっている、と中国政府が麻生発言に痛い所を付かれて激怒
https://www.recordchina.co.jp/b879147-s25-c100-d0059.html
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や中山泰秀防衛副大臣の「台湾」をめぐる発言に中国が猛反発している。「台湾有事」に踏み込み、安全保障関連法の「存立危機事態」に言及した麻生氏の見解は「非常に危険」などと警告。台湾を「国家」と呼んだ中山氏に関しては「米国の中国抑制の手先になるな」とくぎを刺した。
麻生氏が5日、東京都内で開かれた自民党衆院議員の会合で講演した際に取り上げた存立危機事態は、日本と密接な関係にある他国が攻撃され日本の存立が脅かされる明白な危険がある事態で、集団的自衛権を行使する際の要件の一つだ。
麻生氏は中国の台湾政策について「いきなり爆撃するとか、いまの時代はそんなもんじゃないから」と前置き。「ストライキやデモが台北市内でわんわん起きて、総統府が占拠され、総統が逮捕拉致される」という想定を披露し、中国が台湾側の要請を受けて、即座に鎮圧に乗り出すとの見方を示し、「『中国の内政問題だ』と言われたら、どう世界は対応するか。香港も同じようなことだったのではないか」などと述べた。
これに対し、中国外交部の趙立堅報道官は6日の記者会見で「この種の言論は非常に間違っており危険だ」と反発。「強烈な不満と断固とした反対」を表明し、日本政府に厳正に抗議したと明らかにした。趙報道官は「どんな国も台湾問題に介入することを絶対に許さない」と強調。日本の軍国主義がかつて中国を侵略したとして、「今日の中国は当時の中国とは違う」とけん制し、中国人民が国家の主権を守る揺るぎない決心と強大な能力を「見くびるな」とも訴えた。
さらに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系の環球時報の胡錫進編集長は6日、中国版ツィーター「微博」を通じて麻生氏を「「大口をたたく過激な政治家」と紹介。「日本の存亡は中国が台湾問題をどのように解決するかにかかっているのではなく、日本がまずはしっかりと身の程をわきまえることにかかっている」と主張した。
一方、中国網は6月28日、米保守派のハドソン研究所のリモートフォーラムに出席した中山防衛副大臣が台湾を「国家」と呼び、一つの中国が正しいかは「分からない」としたことに触れた。
記事は「その発言内容の関連主張を見ると、現在の日本国内の保守派と大きな差がなく、気が向くまま口にしたわけでないことは明らかだ」と指摘。「日本は積極的に米国の中国抑制の手先になり、さらには自ら中米の対立をそそのかし、混乱から利益を手にしようとしている。これは現在の国際情勢に対する日本の政界の浅はかな理解、乏しい戦略的意識を反映している」と非難した。(編集/日向)
일본의 존속은 일본이 분수를 분별할까에 걸려 있다, 라고 중국 정부가 아자부 발언에 아픈 토코로를 뒤따라져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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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이나 나카야마 야스시수방위 부대신의 「대만」을 둘러싼 발언에 중국이 맹반발 하고 있다.「대만 유사」에 발을 디뎌, 안전 보장 관련법의 「존립 위기 사태」에 언급한 아소우씨의 견해는 「매우 위험」 등 고 경고.대만을 「국가」라고 부른 나카야마씨에 관해서는 「미국의 중국 억제의 손끝이 되지 말아라」라고 못을 박았다.
아소우씨가 5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자민당 중의원 의원의 회합에서 강연했을 때에 채택한 존립 위기 사태는, 일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타국이 공격받아 일본의 존립이 위협해지는 명백한 위험이 있다 사태로,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때의 요건의 하나다.
아소우씨는 중국의 대만 정책에 대해 「갑자기 폭격한다든가, 지금의 시대는 그렇게 것이 아니니까」라고 서론.「스트라이크나 데모가 타이뻬이 시내에서 멍멍 일어나고, 총통부가 점거되어 총통이 체포 납치된다」라고 하는 상정을 피로해, 중국이 대만측의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진압에 나선다라는 견해를 나타내, 「 「중국의 내정 문제다」라고 말해지면, 어떻게 세계는 대응할까.홍콩도 같은 일(이)었던 것은 아닌가」 등이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의 조립견보도관은 6일의 기자 회견에서「이런 종류의 언론은 매우 잘못하고 있어 위험하다」와 반발.「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해, 일본 정부에 엄정하게 항의했다고 분명히 했다.조보도관은 「어떤 나라도 대만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강조.일본의 군국주의가 일찌기 중국을 침략했다고 해서,「오늘의 중국은 당시의 중국과는 다르다」라고 견제 해, 중국 인민이 국가의 주권을 지키는 확고 부동한 결심과 강대한 능력을 「업신여기지 말아라」라고도 호소했다.
한층 더 공산당 기관지·인민일보계의 환구 시보의 호 주석스스무 편집장은 6일, 중국판 트타 「미박」을 통해서 아소우씨를 「 「큰소리치는 과격한 정치가」라고 소개.「일본의 존망은 중국이 대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우선은 제대로 분수를 분별하는 것에 걸려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중국망은 6월 28일, 미 보수파의 허드슨 연구소의 리모트 포럼에 출석한 나카야마 방위 부대신이 대만을 「국가」라고 불러, 하나의 중국이 올바른가는 「모른다」라고 했던 것에 접했다.
기사는 「그 발언 내용의 관련 주장을 보면, 현재의 일본내의 보수파와 큰 차이가 없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입에 댄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라고 지적.「일본은 적극적으로 미국의 중국 억제의 손끝이 되어, 또 스스로 중미의 대립을 부추겨, 혼란으로부터 이익을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이것은 현재의 국제 정세에 대한 일본의 정계의 경박한 이해, 부족한 전략적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비난 했다.(편집/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