役立たずの大統領と話すことなど何も無いわ。
「日本は品がない」・・韓国、日本に文大統領の東京五輪参加を拒まれ、責任転嫁
「文大統領のオリンピック参加、韓国が検討すべきことではない。日本政府が首脳会談などの答えを出さなければ」
2021.07.07. 12:24
パク・スヒョン青瓦台国民疎通首席は7日、文在寅大統領の東京オリンピック開幕式の参加について「オリンピックに行くことは、私たちが検討すべき問題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日本政府が首脳会談をしよう、このような議題で一度やってみよう、そういう答えを出すのが筋ではないか」と述べた。 パク主席は、文大統領が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かどうかが日本のメディアを通じて継続して報じられていることに強い不快感を表したりもした。
パク・スヒョン青瓦台国民疎通首席
パク主席は同日午前にMBCラジオに出演し、「どうせ行くのだから、韓日首脳会談が開かれればいいし、その結果、韓日間の葛藤が解決される成果もあればいいというのは、私たちだけでなく日本も望むことだ」と述べた。
もし文大統領の訪日が実現した場合、訪日だけに止まらず、韓日関係改善のきっかけ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志と解釈される。
日本政府が先に首脳会談を提案すべきという趣旨の主張は、韓日関係の改善に消極的な日本側を狙った発言と解釈される。
パク主席は、文大統領の訪日に関して日本メディアが推測性の報道を相次いで出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不満も示した。 彼は「特定の日本メディアの報道が出ると、すぐに官房長官が『事実ではない』と自国のメディアを否定している」としながら、「私たちは、日本がより開かれた姿勢で最善を尽くすのを待っており、日本も品格ある外交で挑んで欲しい」と指摘した。
(以下、読み飛ばし可)
パク主席は青瓦台の人事検証で更迭要求を受けたキム・ウェスク人事首席について「人事首席にどれだけ多くの電話がかかってくるだろうか」とし、「だが、本当に冷静で黙って自分の位置を守ること、人事首席として他の論争に巻き込まれないのが人事首席の態度」と庇った。
偽の水産業者のキム某氏が、2017年末に特別恩赦を受けた背景に青瓦台の影響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野党の主張については、「赦免名簿を作成するのは、青瓦台ではなく法務部」と一蹴した。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의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등 아무것도 없어요.
「일본은 품위가 없다」··한국, 일본에 문대통령의 도쿄 올림픽 참가를 거절해져 책임 전가
2021.07.07. 12:24
박·수현 청와대 국민 소통 수석은 7일, 문 재토라 대통령의 도쿄 올림픽 개막식의 참가에 대해 「올림픽에 가는 것은, 우리가 검토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하면서 「일본 정부가 정상회담을 하자, 이러한 의제로 한 번 해 보자, 그러한 대답을 내는 것이 줄기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 주석은, 문대통령이 올림픽에 참가할지가 일본의 미디어를 통해서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는 것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 소통 수석
박 주석은 동일 오전에 MBC 라디오에 출연해, 「어차피 가니까,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면 좋고, 그 결과, 한일간의 갈등이 해결되는 성과도 있으면 좋다고 하는 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라 일본도 바라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만약 문대통령의 방일이 실현되었을 경우, 방일인 만큼 멈추지 않고, 한일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의지라고 해석된다. 일본 정부가 먼저 정상회담을 제안 해야 한다고 말하는 취지의 주장은, 한일 관계의 개선에 소극적인 일본측을 노린 발언이라고 해석된다.
박 주석은, 문대통령의 방일에 관해서 일본 미디어가 추측성의 보도를 연달아 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불만도 나타내 보였다. 그는 「특정의 일본 미디어의 보도가 나오자, 곧바로 관방장관이 「사실은 아니다」와 자국의 미디어를 부정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일본이 보다 열린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 일본도 품격 있다 외교로 도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박 주석은 청와대의 인사 검증으로 경질 요구를 받은 김·웨스크 인사 수석에 도착해 「인사 수석에 얼마나 많은 전화가 걸려올까」라고 해, 「하지만, 정말로 냉정하고 입다물어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 인사 수석으로서 다른 논쟁에 말려 들어가지 않는 것이 인사 수석의 태도」라고 감쌌다.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가, 2017년말에 특별 은사를 받은 배경으로 청와대의 영향이 있다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면 명부를 작성하는 것은, 청와대는 아니고 법무부」라고 일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