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省庁】河野大臣「FAX全廃は無理だったわ…」
河野氏要請の省庁ファクス全廃 反論殺到で断念(北海道新聞) - Yahoo!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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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Yahoo!ニュース)
河野太郎行政改革担当相が先月、霞が関の全省庁に要請したファクス廃止に対し、「できない」との反論が数百件寄せられ、政府が全廃を事実上断念したことが分かった。情報漏えいの懸念や通信環境への不安などが理由で、一定程度の使用を認める方針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723363984320fff62f4697606b320ee2c1c33b3b
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河野氏はファクスをテレワークを阻害する要因の一つとみて6月末で原則利用をやめ、電子メールに切り替えるよう求めていた。道内を含む各地の出先機関も対象だった。
しかし、内閣官房行政改革推進本部事務局によると、各省庁から400件程度の反論が寄せられた。民事裁判手続きや警察など機密性の高い情報を扱う省庁でファクスは多用されており、メールに切り替えると「セキュリティーを確保する新システムが必要」との懸念が出されたという。
また、「通信環境が十分ではない」「危機管理上、複数の回線確保が必要」など、メールへの一本化に難色を示す声も相次いだ。
当初は防災関連など一部業務についてのみ使用を認める方針だったが、情報漏えいの懸念や通信環境への不安などがある場合は利用を認める。同事務局の担当者は「ファクス利用をやめた省庁も多いだろうが、胸を張って大部分を減らせたとは言えない」と話した。
【중앙 부처】코노 대신 「FAX 전폐는 무리였어 」
코노씨 요청의 부처 팩스 전폐 반론 쇄도로 단념(홋카이도 신문) - Yahoo!뉴스 - Yahoo!뉴스
코노씨 요청의 부처 팩스 전폐 반론 쇄도로 단념(홋카이도 신문) - Yahoo!뉴스Yahoo!뉴스
(출전:Yahoo!뉴스)
코노 타로 행정개혁 담당상이 지난 달, 가스미가세키의 전부처에 요청한 팩스 폐지에 대해, 「할 수 없다」라는 반론이 수백건 전해져 정부가 전폐를 사실상 단념한 것을 알았다.정보 누설의 염려나 통신 환경에의 불안등이 이유로, 일정 정도의 사용을 인정할 방침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23363984320fff62f4697606b320ee2c1c33b3b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코노씨는 팩스를 텔레 워크를 저해하는 요인의 하나로 보고 6월말에 원칙 이용을 그만두고 전자 메일로 전환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도내를 포함한 각지의 파견 기관도 대상이었다.
그러나, 내각 관방 행정개혁 추진 본부 사무국에 의하면, 각 부처로부터 400건 정도의 반론이 전해졌다.민사 재판 수속이나 경찰 등 기밀성의 높은 정보를 취급하는 부처로 팩스는 다용되고 있어 메일로 전환하면 「시큐러티를 확보하는 신시스템이 필요」라는 염려가 나왔다고 한다.
또, 「통신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 「위기 관리상, 복수의 회선 확보가 필요」 등, 메일에의 일원화에 난색을 나타내는 소리도 잇따랐다.
당초는 방재 관련 등 일부 업무에 대한 봐 사용을 인정할 방침이었지만, 정보 누설의 염려나 통신 환경에의 불안등이 있다 경우는 이용을 인정한다.동사무국의 담당자는 「팩스 이용을 그만둔 부처도 많을 것이지만, 가슴을 펴 대부분을 줄일 수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