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に接近しすぎた韓国が今更ながら日本に媚びを売る姿勢を見せるも日本側からは拒絶の声が相次ぐ
韓国・国民日報はこのほど、「韓国のMZ世代(1981~95年生まれのミレニアル世代と96~2012年生まれのZ世代)が最も嫌っている国は中国で、日本は2位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同紙が韓国の満18~39歳の男女1000人を対象にオンライン世論調査を実施したところ、最も嫌いな国を尋ねる質問で51.7%が「中国」と回答した。「日本」が31.2%、「北朝鮮」が12.6%で後に続き、「米国」は2.2%にとどまった。また、MZ世代の中でも年齢の低いZ世代は、より反中感情が強く、18~24歳で「中国」との回答は60.3%に達したという。記事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問題、大気汚染、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問題などが若者層の反中感情に影響を及ぼした」「MZ世代では反中感情が、伝統的な反日感情を上回っ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また、「北朝鮮をどう思うか」との質問では、回答者の31.0%が「関係のない他人のような国」と答え、「興味がない」も14.9%に達した。「敵性国家」との回答は17.3%、「隣国」は19.7%で、「同じ民族、同胞」との回答は17.1%に過ぎなかったという。やはり年齢が低いほど「同胞」という認識は薄れ、18~24歳では「同胞」との回答が10.0%にとどまった。「南北統一についてどう思うか」との質問に対する回答は「反対」が54.2%で、「賛成」(45.8%)を上回ったという。
「韓国は先進国だと思うか」との質問への答えは、「思う」が62.6%に達し、特に18~24歳の男性では69.5%という高い数値を記録した。「国籍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したら、違う国の国民になりたいか」との質問では、「いいえ」が44.7%、「はい」が29.1%、「よく分からない」が26.2%という結果となっ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最近は日本より中国が嫌いになった」「中国は迷惑な国」「北朝鮮に尽くすのはもうやめて、もっと強く出るべきだ」「北朝鮮が他人だと?それどころか主敵だよ」「過去100年間で最もたくさんの韓国民を射殺した敵対国は北朝鮮だ」「日本にばかり不買運動をしたり理性を失うのはおかしい」「日本という国自体は好きだよ」などさまざまな声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https://www.recordchina.co.jp/b878911-s25-c30-d0195.html
중국에 너무 접근한 한국이 새삼스럽지만 일본에 아첨해를 파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일본측에게서는 거절의 소리가 잇따른다
한국·국민 일보는 이번에,「한국의 MZ세대(1981~95년생의 미레니알 세대와96~2012년생의 Z세대)가 가장 싫어 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에서, 일본은 2위인 것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동지가 한국의 만18~39세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 가장 싫은 나라를 찾는 질문으로 51.7%가 「중국」이라고 회답했다.「일본」이 31.2%, 「북한」이 12.6%로 후에 이어, 「미국」은 2.2%에 머물렀다.또, MZ세대 중(안)에서도 연령이 낮은 Z세대는, 보다 반중 감정이 강하고,18~24세에 「중국」이라는 회답은 60.3%에 이르렀다고 한다.기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대기오염,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문제등이 젊은층의 반중 감정에 영향을 미쳤다」 「MZ세대로는 반중 감정이, 전통적인 반일 감정을 웃돌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북한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질문에서는, 회답자의 31.0%가 「관계가 없는 타인과 같은 나라」라고 대답해 「흥미가 없다」도 14.9%에 이르렀다.「적성 국가」라는 회답은 17.3%, 「이웃나라」는 19.7%로, 「같은 민족, 동포」라는 회답은 17.1%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역시 연령이 낮은 만큼 「동포」라고 하는 인식은 희미해져18~24세에는 「동포」라는 회답이 10.0%에 머물렀다.「남북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회답은 「반대」가 54.2%로, 「찬성」(45.8%)를 웃돌았다고 한다.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에의 대답은, 「생각한다」가 62.6%에 이르러, 특히18~24나이의 남성에서는 69.5%라고 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국적을 바꿀 수 있다고 하면, 다른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서는, 「아니오」가 44.7%, 「네」가 29.1%, 「잘 모른다」가 26.2%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최근에는 일본보다 중국이 싫게 되었다」 「중국은 폐가 되는 나라」 「북한에 힘쓰는 것은 이제(벌써) 그만두고, 더 강하게 나와야 한다」 「북한이 타인이라면?그 뿐만 아니라 주적이야」 「과거 100년간에 가장 많은 한국민을 사살한 적대국은 북한이다」 「일본에(뿐)만 불매 운동을 하거나 이성을 잃는 것은 이상하다」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자체는 좋아해」등 다양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https://www.recordchina.co.jp/b878911-s25-c30-d0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