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mRNAワクチンを年10億回分製造する」→嘘でした……なお、イスラエルとのワクチンスワップには成功した模様
韓国、mRNAワクチンの国内製造で大手メーカーと協議(ロイター)
韓国政府が、米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などの製薬メーカー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メッセンジャーRNA(mRNA)ワクチンの国内製造に向けた協議を行っており、最大10億回分の生産能力を提供する用意があるという。政府筋が明らかにした。
合意すれば、特にアジア地域で逼迫しているワクチン供給に余裕が生まれるほか、主要なワクチン製造センターの地位を築くという韓国の目標に近づくことになる。
(中略)
韓国保健省のワクチン担当幹部は「mRNAワクチンを製造する大手企業と頻繁に協議を行っている。mRNAワクチンを製造する企業は数社しかなく、世界の需要を満たすために生産できる量には限界がある。韓国は施設と熟練した人材を提供することでその一助になりたい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協議の進展具合や合意時期は明らかでない。
(引用ここまで)
韓国政府筋がロイターに対して「うちの国で10億本分のmRNAワクチン製造するよ?」みたいなことを言い出しまして。
昨日の午後にロイターが大々的に報じたのですね。韓国の製薬企業の株価に微妙に影響が出たのですが。
韓国政府は夕方にあっさりと否定声明。
「ファイザー - モデルナワクチン10億回分の生産協議説」に福祉部 「事実ではない」(CBSBIZ・朝鮮語)
曰く「韓国にはmRNAワクチンを1年に10億回分の生産能力がある」という話をロイターが取り違えたのではないか……とのことですが。
そんな変な誤報する?
あ、それでもイスラエルとワクチンスワップを成功させることはできたそうですよ。
ファイザーのワクチンを受け取って、9月以降に返却するという意向だそうで。
イスラエルもワクチン接種の伸びが止ま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ややワクチンがだぶついているようですね。
明日、イスラエルから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70万回がやってくる「品質問題ありません」(ニュース1・朝鮮語)
政府がイスラエルの政府とファイザー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ワクチン70万回分を供給されるワクチン交換(ワクチンスワップ)協定を締結したと6日明らかにした。このワクチンは、来る7日に入って13日から接種される予定である。
汎政府ワクチン導入TFは、イスラエル政府からファイザーワクチン70万回分を7月に供給を受けて、これを9月から11月まで順次返すワクチン交換協定を締結したと6日明らかにした。
最近、イスラエル政府は7月接種に使用しているファイザーワクチン(有効期間7月31日)が、いくつかの残るものと予想され、このワクチンを効果的に使用するための交換先を探していた。
韓国はコールドチェーン管理基盤と有効期間内の70万回分を十分に接種することができる基盤を持っており、予防接種への参加率が高く、短期間内接種を終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を考慮して韓国-イスラエルの間のワクチン交換がなされることになった。
(引用ここまで)
70万回分のものの多くが使用期限が今月末までのもの。
以前から「ワクチンの供給はなにも問題がない」と韓国政府は常に主張してきたのですが。
ワクチンの供給に問題がなくて、こんなグラフになるもんですかね?
アメリカから使用期限ギリギリのヤンセン製ワクチンを受け取り(廃棄直前に1.5倍に期限が延びたので結果オーライ)、今度はイスラエルから使用期限ギリギリのファザー製ワクチンを受け取る。
おまけに100万人以上の規模で世界に類を見ない混合接種も行う。
ムン・ジェイン曰く、世界に冠たる「グローバルワクチンハブ」……でしたっけ?
泥縄が過ぎるわ。こんな国じゃなくてよかった。
한국 정부 「mRNA 백신을 연 10억회분제조한다」→거짓말이었습니다
덧붙여 이스라엘과의 백신 스왑에는 성공한 모양
한국 정부가, 미 파이저나 모데르나등의 제약 메이커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메신저 RNA(mRNA) 백신의 국내 제조를 향한 협의를 실시하고 있어 최대 10억회 분의 생산 능력을 제공할 준비가 있다라고 한다.정부측이 분명히 했다.
합의하면,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핍박하고 있는 백신 공급에 여유가 태어나는 것 외에 주요한 백신 제조 센터의 지위를 쌓아 올린다고 하는 한국의 목표로 가까워지게 된다. (중략)
한국 보건성의 백신 담당 간부는 「mRNA 백신을 제조하는 대기업과 빈번히 협의를 실시하고 있다.mRNA 백신을 제조하는 기업은 몇 회사 밖에 없고, 세계의 수요를 채우기 위해서 생산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다.한국은 시설과 숙련 한 인재를 제공하는 것으로 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협의의 진전 상태나 합의 시기는 분명하지 않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정부측이 로이터에 대해서 「우리 나라에서 10억 본분의 mRNA 백신 제조할게?」같은 일을 말하기 시작해서.
어제 오후에 로이터가 대대적으로 알렸군요.한국의 제약 기업의 주가에 미묘하게 영향이 나왔습니다만.
한국 정부는 저녁에 시원스럽게 부정 성명.
「파이저 - 모데르나와크틴 10억회 분의 생산 협의설」에 복지부 「사실은 아니다」(CBSBIZ·조선어)
가라사대 「한국에는 mRNA 백신을 1년에 10억회 분의 생산 능력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로이터가 잘못 잡은 것은 아닌가 라는 것입니다만.
그렇게 이상한 오보 해?
아, 그런데도 이스라엘과 백신 스왑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고 해요.
파이저의 백신을 받고, 9월 이후에 반환한다고 할 의향이라고 하고.
이스라엘도 백신 접종의 성장이 멈추어 버려 있으므로, 약간 백신이 출렁거리고 있는 것 같네요.
아케비, 이스라엘로부터 파이저제 백신 70만회가 오는 「품질 문제 없습니다」(뉴스 1·조선어)
정부가 이스라엘의 정부와 파이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70만회분이 공급되는 백신 교환(백신 스왑)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분명히 했다.이 백신은, 오는 7일에 들어가 13일부터 접종 될 예정이다.
범정부 백신 도입 TF는,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파이저 백신 70만회분을 7월에 공급을 받고, 이것을 9월부터 11월까지 차례차례 돌려주는 백신 교환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분명히 했다.
최근, 이스라엘 정부는 7월 접종에 사용하고 있는 파이저 백신(유효기간 7월 31일)이, 몇개의 남는 것으로 예상되어 이 백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교환처를 찾고 있었다.
한국은 콜드 체인 관리 기반과 유효기간내의 70만회분을 충분히 접종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 예방 접종에의 참가율이 높고, 단기간 내접종을 끝낼 수 있다고 하는 점을 고려해 한국-이스라엘의 사이의 백신 교환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인용 여기까지)
70만회 분의의 것의 대부분이 사용 기한이 이달 말까지의 것.
이전부터 「백신의 공급은 아무것도 문제가 없다」라고 한국 정부는 항상 주장라고 왔습니다만.
백신의 공급에 문제가 없어, 이런 그래프가 되는 것입니까?
미국으로부터사용 기한 빠듯한 얀센제 백신을 받아(폐기 직전에1.5배에 기한이 늘어났으므로 결과 올 라이트), 이번은 이스라엘로부터 사용 기한 기리기리파자제 백신을 받는다.
게다가100만명 이상의 규모로 세계에 유례없는 혼합 접종도 실시한다.
문·제인 가라사대, 세계에 으뜸가는 「글로벌 백신 허브」 였지?
진흙줄이 지나요.이런 나라가 아니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