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効期限ぎりぎりのイスラエルのファイザーワクチン、安全性懸念に防疫当局は「問題ない」
イスラエルとのワクチン交換協約を通じて韓国に搬入される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70万回分の有効期限は、今月31日までとなっている。7日午前に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に到着することを考えれば、有効期限までは1ヵ月も残っていないことになる。しかし防疫当局は、ワクチンの品質や安全性への懸念は問題ないという立場を示している。
ワクチンの安全性について、鄭銀敬(チョ・ン・ウンギョン)疾病管理庁長は6日、「イスラエルでも7月に接種に活用する物量で、マイナス70度のコールドチェーンを維持してワクチンが保管され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とし、「食品医薬品安全処が最後に品質検査をして、品質に問題がないか確認して接種に投入する予定だ」と説明した。該当物量は当初、パレスチナ自治政府が品質を問題視してイスラエルに返した物量という海外メディアの報道についても、「同一物量ではない」と答えた。
新型コロナワクチンの有効期限は6ヵ月だ。品質検査や流通などにかかる時間を考慮し、3、4ヵ月間の余裕を持って接種が行われる。イスラエルから入ってくるファイザーワクチンは有効期限が差し迫っているが、防疫当局は「韓国は有効期間内に70万回分を十分に接種できる基盤が整っており、予防接種参加率も高いためワクチン交換が実現した」と説明した。
嘉泉(カチョ・ン)大学医学部予防医学科のチョ・ン・ジェフン教授も、「有効期限内に接種すれば、安全性には問題ない」とし、「これまでファイザー物量を検収し、手続きが標準化されているため、(検収も)長くはかからないだろう」と語った。6月5日に米国から入ったヤンセンワクチン101万2800回分も、有効期限が6月末~7月初めの間だった。
7月に供給予定のワクチン1000万回分にファイザーのワクチン70万回分が加わり、接種日程もスピードを出せるようになった。防疫当局は、ソウルや京畿道(キョンギド)の自治体にファイザーワクチン34万人分を供給し、対民接触の多い職群に対し、今月13日から2週間、短期間に集中接種を行う計画だ。該当職群と対象者は、自治体が直接選んで発表する。
当初、今月28日から接種する予定だった教育・保育従事者のうち保育園、幼稚園、小学校1・2年の教職員および介助人員38万人への接種も繰り上げて実施される。今月13日から全国の予防接種センターで接種を始める。このほか、小学校3年生~中学校教諭等への接種は、当初の計画通り実施する。
キム・ソミン記者 somin@donga.com
빠듯이 밖에 칠 수 없는 한국 w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 협약을 통해서 한국에 반입되는 파이저제 백신 70만회 분의 유효기간은, 이번 달 31일까지되고 있다.7일 오전에 인천(인쵸·)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생각하면, 유효기간까지는 1개월도 남지 않게 된다.그러나 방역 당국은, 백신의 품질이나 안전성에의 염려는 문제 없다고 하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 정은경(조··은경) 질병 관리 청장은 6일, 「이스라엘에서도 7월에 접종에 활용하는 물량으로, 마이너스 70도의 콜드 체인을 유지해 백신이 보관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해, 「식품 의약품 안전곳이 마지막에 품질 검사를 하고, 품질에 문제가 없는가 확인해 접종에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해당 물량은 당초,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품질을 문제시하고 이스라엘에 돌려준 물량이라고 하는 해외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서도, 「동일 물량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신형 코로나 백신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품질 검사나 유통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3, 4개월간의 여유를 가져 접종을 한다.이스라엘에서 들어 오는 파이저 백신은 유효기간이 임박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한국은 유효기간내에 70만회분을 충분히 접종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지고 있어 예방 접종 참가율도 높기 때문에 백신 교환이 실현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천(카쵸·) 대학 의학부 예방 의학과의 조··제훈 교수도, 「유효기간내에 접종 하면, 안전성에는 문제 없다」라고 해, 「지금까지 파이저 물량을 검수 해, 수속이 표준화 되고 있기 때문에, (검수도) 길게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6월 5일에 미국에서 들어간 얀센 백신 101만 2800회분도, 유효기간이 6월말~7 월초의 사이였다.
7월에 공급 예정의 백신 1000만회분에 파이저의 백신 70만회분이 더해져, 접종 일정도 스피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방역 당국은, 서울이나 경기도(콜기드)의 자치체에 파이저 백신 34만명분을 공급해, 대민 접촉이 많은 직군에 대해, 이번 달 13일부터 2주간, 단기간에 집중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해당직군과 대상자는, 자치체가 직접 선택해 발표한다.
당초, 이번 달 28일부터 접종 할 예정이었던 교육·보육 종사자 중 보육원, 유치원, 초등학교 1·2년의 교직원 및 시중 인원 38만명에게의 접종도 앞당겨 실시된다.이번 달 13일부터 전국의 예방 접종 센터 `^-로 접종을 시작한다.이 외 , 초등학교 3 학년~중학교 교사등에의 접종은, 당초의 계획대로 실시한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유효기간 최대한의 이스라엘의 파이저 백신, 안전성 염려에 방역 당국은 「문제 없다」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 협약을 통해서 한국에 반입되는 파이저제 백신 70만회 분의 유효기간은, 이번 달 31일까지되고 있다.7일 오전에 인천(인쵸·)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생각하면, 유효기간까지는 1개월도 남지 않게 된다.그러나 방역 당국은, 백신의 품질이나 안전성에의 염려는 문제 없다고 하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 정은경(조··은경) 질병 관리 청장은 6일, 「이스라엘에서도 7월에 접종에 활용하는 물량으로, 마이너스 70도의 콜드 체인을 유지해 백신이 보관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해, 「식품 의약품 안전곳이 마지막에 품질 검사를 하고, 품질에 문제가 없는가 확인해 접종에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해당 물량은 당초,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품질을 문제시하고 이스라엘에 돌려준 물량이라고 하는 해외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서도, 「동일 물량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신형 코로나 백신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품질 검사나 유통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3, 4개월간의 여유를 가져 접종을 한다.이스라엘에서 들어 오는 파이저 백신은 유효기간이 임박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한국은 유효기간내에 70만회분을 충분히 접종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지고 있어 예방 접종 참가율도 높기 때문에 백신 교환이 실현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천(카쵸·) 대학 의학부 예방 의학과의 조··제훈 교수도, 「유효기간내에 접종 하면, 안전성에는 문제 없다」라고 해, 「지금까지 파이저 물량을 검수 해, 수속이 표준화 되고 있기 때문에, (검수도) 길게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6월 5일에 미국에서 들어간 얀센 백신 101만 2800회분도, 유효기간이 6월말~7 월초의 사이였다.
7월에 공급 예정의 백신 1000만회분에 파이저의 백신 70만회분이 더해져, 접종 일정도 스피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방역 당국은, 서울이나 경기도(콜기드)의 자치체에 파이저 백신 34만명분을 공급해, 대민 접촉이 많은 직군에 대해, 이번 달 13일부터 2주간, 단기간에 집중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해당직군과 대상자는, 자치체가 직접 선택해 발표한다.
당초, 이번 달 28일부터 접종 할 예정이었던 교육·보육 종사자 중 보육원, 유치원, 초등학교 1·2년의 교직원 및 시중 인원 38만명에게의 접종도 앞당겨 실시된다.이번 달 13일부터 전국의 예방 접종 센터 `^-로 접종을 시작한다.이 외 , 초등학교 3 학년~중학교 교사등에의 접종은, 당초의 계획대로 실시한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