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国になった韓国に日本ネチズン「漢江の奇跡?私たちのおかげだ」
「途上国→先進国」UNCTAD、57年の歴史上初めて
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支援国になれ」「私達のおかげ」非難
UNCTAD(国連貿易開発会議)が2日(現地時間)、韓国の地位を発展途上国から先進国グループに変更した。 発展途上国から先進国に地位を変更したケースは、1964年に同機構を設立して以来初めて。
こうした中、多くの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は「漢江の奇跡は日本のおかげ」などといった反応を示し、非難している。
日本の韓流メディア「ワウコリア(Wowkorea)」は3日、「開発途上国」から「先進国」へ…国連貿易開発会議が56年ぶりに韓国の地位を変更」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を掲載した。
このメディアは「これまで韓国はアジア・アフリカなど発展途上国が属するグループAに分類されていたが、先進国に属しているグループBに地位が変更された」とし「韓国の地位変更でグループBには米国・日本・英国・ドイツなど31カ国から計32カ国に増えた」と報道した。
このほか、朝鮮日報、中央日報、ハンギョレなど国内メディアの日本語版でも当該事実を伝えた。
これを見たある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は「世界最貧国からすでに先進国。 近いうちに日本を追い越す」という反応を見せたが、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は非難混じりの反応を見せている。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これからは援助を受ける側から援助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側になる。 今のように駄々をこねたら、どうにかしてくれる立場にない」とコメントし、1800以上もの「共感」を得た。
また別のネットユーザーも「これまで日本およびその他先進国がどれほど貢献してきたかを把握し、そのステージに肩を並べた発言をしてほしい」と主張した。
このほか「漢江の奇跡は、約25年にわたって日本の資金および技術援助を利用して成し遂げた。」、「先進国入りは日本のおかげ」、「先進国なら自分たちの汚染された水には口をつぐんで(福島)処理水に騒ぐ奇異な行動をするな」など暴言も出た。
外交通商部は4日、「貿易を通じた開発を主な目的とする国連機構で全加盟国が韓国を開発途上国グループから先進国グループに57年ぶりに公式的に移動することに全会一致で合意した」とし「韓国が国際社会で直接証明してきた貿易と投資を通じた成長の模範的な事例であることを確認する意味もある」と明らかにした。
それとともに「韓国政府がコロナ19危機に成功的に対応し、国際社会で韓国の開放と自由貿易に基づいた多国間体制に対する一貫した政策と行動が今回のきっかけで国連加盟国を通じて認められる結実で結ばれた」と評した。
今回の理事会に韓国の首席代表として出席したイ・テホ駐ジュネーブ大使は「韓国は”貿易は経済発展の重要な手段”と明示したUNCTAD設立文書のビジョンを自ら示す成功的な事例」とし「今後韓国がもっと積極的に(先進国と開発途上国間の)架け橋の役割をしていく」と明らかにした。
スレ主韓国人
実際は、韓国戦争(朝鮮戦争)のおかげで先進国になったのは日本人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が…
あんなに間抜けなことばかり言ってるから、今や我々より貧しく、賃金ももらえず、馬鹿げた国家に転落してしまったのですw
[参考]
歴代韓日平均賃金の現状(OECD歴代統計)
1990年(大韓民国 - 2万2335ドル)(日本 - 3万6412ドル)
1991年(大韓民国 - 2万3268ドル)(日本 - 3万6896ドル)
1992年(大韓民国 - 2万4190ドル)(日本 - 3万7009ドル)
1993年(大韓民国 - 2万5529ドル)(日本 - 3万6658ドル)
1994年(大韓民国 - 2万5976ドル)(日本 - 3万7030ドル)
1995年(大韓民国 - 2万8481ドル)(日本 - 3万7470ドル)
1996年(大韓民国 - 2万9796ドル)(日本 - 3万7657ドル)
1997年(大韓民国 - 2万9164ドル)(日本 - 3万7993ドル)
1998年(大韓民国 - 2万8784ドル)(日本 - 3万7883ドル)
1999年(大韓民国 - 2万8923ドル)(日本 - 3万7837ドル)
2000年(大韓民国 - 2万9335ドル)(日本 - 3万8050ドル)
2001年(大韓民国 - 2万9976ドル)(日本 - 3万7573ドル)
2002年(大韓民国 - 3万1024ドル)(日本 - 3万6811ドル)(大韓民国平均賃金3万ドル最初の突破)
2003年(大韓民国 - 3万2148ドル)(日本 - 3万6845ドル)
2004年(大韓民国 - 3万3105ドル)(日本 - 3万7130ドル)
2005年(大韓民国 - 3万4083ドル)(日本 - 3万7773ドル)
2006年(大韓民国 - 3万4451ドル)(日本 - 3万7547ドル)
2007年(大韓民国 - 3万5095ドル)(日本 - 3万7490ドル)
2008年(大韓民国 - 3万4842ドル)(日本 - 3万7467ドル)
2009年(大韓民国 - 3万4959ドル)(日本 - 3万7112ドル)
2010年(大韓民国 - 3万5543ドル)(日本 - 3万7775ドル)
2011年(大韓民国 - 3万6012ドル)(日本 - 3万8627ドル)
2012年(大韓民国 - 3万5486ドル)(日本 - 3万7968ドル)
2013年(大韓民国 - 3万6395ドル)(日本 - 3万7942ドル)
2014年(大韓民国 - 3万6492ドル)(日本 - 3万7265ドル)
2015年(大韓民国 - 3万7513ドル)(日本 - 3万7226ドル)(大韓民国平均賃金史上初の日本追い越し)
2016年(大韓民国 - 3万8617ドル)(日本 - 3万7896ドル)
2017年(大韓民国 - 3万9552ドル)(日本 - 3万8085ドル)
2018年(大韓民国 - 4万820ドル)(日本 - 3万8193ドル)(大韓民国平均賃金4万ドル最初の突破)
2019年(大韓民国 - 4万2285ドル)(日本 - 3万8617ドル)
韓国人「漢江の奇跡って日本のおかげなの?」 | |
何処かの韓国人1 |
선진국이 된 한국에 일본 네티즌 「한강의 기적?우리의 덕분이다」
「도상국→선진국」UNCTAD, 57년의 역사상 처음
일본의 넷 유저, 「지원국이 될 수 있다」 「저희들의 덕분」비난
UNCTAD(국제무역 개발회의)가 2일(현지시간), 한국의 지위를 개발 도상국으로부터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다. 개발 도상국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지위를 변경한 케이스는, 1964년에 같은 비행기구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이러한 중, 많은 일본의 넷 유저는 「한강의 기적은 일본의 덕분」등이라고 하는 반응을 나타내, 비난 하고 있다.
일본의 한류미디어 「와우 코리아(Wowkorea)」는 3일,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선진국」에 국제무역 개발회의가 56년만에 한국의 지위를 변경」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미디어는 「지금까지 한국은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 도상국이 속하는 그룹 A로 분류되고 있었지만, 선진국에 속하고 있는 그룹 B로 지위가 변경되었다」라고 해 「한국의 지위 변경으로 그룹 B에는 미국·일본·영국·독일 등 31개국으로부터 합계 32개국에 증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외 , 조선일보, 중앙 일보, 한겨레 등 국내 미디어의 일본어판에서도 해당 사실을 전했다.
이것을 본 있다 일본의 넷 유저는 「세계 최빈국으로부터 벌써 선진국. 가까운 시일내에 일본을 추월한다」라고 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많은 넷 유저는 비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있다 넷 유저는 「지금부터는 원조를 받는 측으로부터 원조를 해야 하는 측에 된다. 지금과 같이 타들을 반죽하면, 어떻게든 해 주는 입장에 없다」라고 코멘트해, 1800이상의 「공감」을 얻었다.
또 다른 넷 유저도 「지금까지 일본 및 그 외 선진국이 얼마나 공헌해 왔는지를 파악해, 그 스테이지에 어깨를 나란히 한 발언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외 「한강의 기적은, 약 25년에 걸쳐서 일본의 자금 및 기술원조를 이용해 완수했다.」, 「선진국 진입은 일본의 덕분」, 「선진국이라면 스스로의 오염된 물에는 입을 다물어(후쿠시마) 처리수에 떠드는 기이한 행동을 하지 말아라」 등 폭언도 나왔다.
외교 통상부는 4일, 「무역을 통한 개발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유엔 기구로 전가맹국이 한국을 개발도상국 그룹으로부터 선진국 그룹에 57년만에 공식적으로 이동하는 것에 전회 일치에 합의했다」라고 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직접 증명해 온 무역과 투자를 통한 성장의 모범적인 사례인 것을 확인하는 의미도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것과 함께 「한국 정부가 코로나 19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개방과 자유 무역에 근거한 다국간 체제에 대한 일관한 정책과 행동이 이번 계기로 유엔 가맹국을 통해서 인정되는 결실로 연결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이사회에 한국의 수석 대표로 해 출석한 이·테호주제네바 대사는 「한국은"무역은 경제발전의 중요한 수단"와 명시한 UNCTAD 설립 문서의 비전을 스스로 나타내 보이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해 「향후 한국이 더 적극적으로(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다리 역할의 역할을 해 나간다」라고 분명히 했다.
스레주한국인
실제는, 한국전쟁(한국 전쟁) 덕분에 선진국이 된 것은 일본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얼간이인 일만 말하고 있으니, 지금 우리보다 궁핍하고, 임금도 받을 수 있지 못하고, 바보스러운 국가에 전락해 버렸습니다 w
[참고]
역대 한일 평균 임금의 현상(OECD 역대 통계)
1990년(대한민국 - 2만 2335 달러)(일본 - 3만 6412 달러)
1991년(대한민국 - 2만 3268 달러)(일본 - 3만 6896 달러)
1992년(대한민국 - 2만 4190 달러)(일본 - 3만 7009 달러)
1993년(대한민국 - 2만 5529 달러)(일본 - 3만 6658 달러)
1994년(대한민국 - 2만 5976 달러)(일본 - 3만 7030 달러)
1995년(대한민국 - 2만 8481 달러)(일본 - 3만 7470 달러)
1996년(대한민국 - 2만 9796 달러)(일본 - 3만 7657 달러)
1997년(대한민국 - 2만 9164 달러)(일본 - 3만 7993 달러)
1998년(대한민국 - 2만 8784 달러)(일본 - 3만 7883 달러)
1999년(대한민국 - 2만 8923 달러)(일본 - 3만 7837 달러)
2000년(대한민국 -2만 9335 달러)(일본 - 3만 8050 달러)
2001년(대한민국 - 2만 9976 달러)(일본 - 3만 7573 달러)
2002년(대한민국 - 3만 1024 달러)(일본 - 3만 6811 달러)(대한민국 평균 임금 3만 달러 최초의 돌파)
2003년(대한민국 - 3만 2148 달러)(일본 - 3만 6845 달러)
2004년(대한민국 - 3만 3105 달러)(일본 - 3만 7130 달러)
2005년(대한민국 - 3만 4083 달러)(일본 - 3만 7773 달러)
2006년(대한민국 - 3만 4451 달러)(일본 - 3만 7547 달러)
2007년(대한민국 - 3만 5095 달러)(일본 - 3만 7490 달러)
2008년(대한민국 - 3만 4842 달러)(일본 - 3만 7467 달러)
2009년(대한민국 - 3만 4959 달러)(일본 - 3만 7112 달러)
2010년(대한민국 - 3만 5543 달러)(일본 - 3만 7775 달러)
2011년(대한민국 - 3만 6012 달러)(일본 - 3만 8627 달러)
2012년(대한민국 - 3만 5486 달러)(일본 - 3만 7968 달러)
2013년(대한민국 - 3만 6395 달러)(일본 - 3만 7942 달러)
2014년(대한민국 - 3만 6492 달러)(일본 - 3만 7265 달러)
2015년(대한민국 - 3만 7513 달러)(일본 - 3만 7226 달러)(대한민국 평균 임금 사상최초의 일본 추월)
2016년(대한민국 - 3만 8617 달러)(일본 - 3만 7896 달러)
2017년(대한민국 - 3만 9552 달러)(일본 - 3만 8085 달러)
2018년(대한민국 - 4만 820 달러)(일본 - 3만 8193 달러)(대한민국 평균 임금 4만 달러 최초의 돌파)
2019년(대한민국 - 4만 2285 달러)(일본 - 3만 8617 달러)
한국인 「한강의 기적은 일본의 덕분이야?」 | |
어딘가의 한국인 1 너희들이 지금부터 잃는 30년은 우리의 탓인지도 몰라 스레주한국인 2 >>1 , 매우 정확한 분석이군요. 벌써 제조업이 한국에 내쫓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정확한 이야기지요. 미국은, 미래 산업의 협력자로서 이번, 한국과 손을 잡았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3 일본의 놈등은 가볍고 경박하다 싸구려 같은 종족 스레주한국인 4 >>3 그러니까 후진국에 전락해 버립니다 w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대로 멸망하는군요. 어딘가의 한국인 5 GDP로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이 아직 높기 때문에, 평균 임금을 가져와 한국이 비싸다고 어필하는 것은 졸렬. 스레주한국인 6 >>5 인구가 많기 때문에 높아지고 있는 GDP에 무슨 의미가 w >>6 1 인당의 GDP도 아직 일본을 넘지 않았다. 스레주한국인 8 >>7 당신이 최초의 코멘트로 GDP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w 그처럼 자칭 GDP가 높은 나라가 30년간 평균 임금이 거의 고정되어 실패했다면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안 된다의가, 정상적인데 어딘가의 한국인 9 나도 일인당 GDP로 넘으면 정말로 넘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하나 리드할 때에 기뻐하는 것은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환시세만 안정되면, 5년내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레주한국인 10 >>9 1 인당의 GDP도 PPP 기준에서는 이미 2018년을 넘고 있습니다. 명목 기준에서는 일본은 현재, 환율로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언제 명목 기준도 돌파할지도 대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장률이 0%대로 부서지고 있는 나라이므로, 어차피 희망이 없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스페인도 그렇고, 이탈리아도 그렇고, 역시 한국에 PPP 기준으로 먼저 따라 잡힌 후, 결국은 명목 기준도 추월해졌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1 일본의 놈등은 가라파고스 지나 정신 분열이 생긴 것임에 틀림없다. 어딘가의 한국인 12 톳파리니폰은 존재 자체가 우리의 덕분이라고 하는 것도 몰라?www 스레주한국인 13 >>12 모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삽니다 www 어딘가의 한국인 14 너희들 덕분에 한국이 이렇게 되었다면, 그렇게 대단한 놈등이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 시대에 팩스의 달인이라고 말해지고 있고, 어플리 하나도 온전히 관리할 수 없는 미치광이가 타인이 능숙하게 하도록(듯이) 해 주어도? 어딘가의 한국인 15 비상식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