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反応】「1936年には韓国という国はない」... Yahoo!の孫基禎記事に書き込まれたコメント
ネイバーから、【 「1936年には韓国という国はない」... 日本、孫基禎の記事に書き込まれたコメント 】という記事の翻訳
「1936年には韓国という国はない」... 日本、孫基禎の記事に書き込まれたコメント
朝鮮日報
記事入力 2021.07.06 20:48 最終修正 2021.07.06 20:50
6日午後、日本最大ポータルサイトのYahoo! JAPANに掲載された東京スポーツの記事。 記事は、孫基禎(ソン・ギジョン)選手の国籍問題と韓国メディアの報道が含まれている。 同日午後8時基準の記事には、360のコメントが掲載された。 コメントの大半は、韓国を批判する内容だ。 Yahoo! JAPAN
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がマラソン金メダリストの孫基禎(ソン・ギジョン)選手の国籍問題について、「当然日本人」という趣旨の反応を示した。
6日、日本現地メディアの東京スポーツは『新遺恨! ベルリン五輪金メダリスト “孫基禎” の “日本人扱い” に韓国怒りの一斉報道 』と題する記事を報じた。
これに先立ち、同日午前、サイバー外交使節団VANKは、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JOC)のサイトが孫選手を日本人かのように紹介したことを指摘する資料を出した。 東京スポーツは、これを報道した韓国メディアに関する記事を出したのだ。
孫選手の国籍表記を巡る議論や韓国メディアの報道が掲載された同記事には、日本最大手ポータルサイト・Yahoo! JAPANでコメント360件が掲載された。
このうち多数は孫選手が日本選手という主張とともに、韓国を非難する趣旨の内容を含んでいる。
最も多くの推薦を受けたコメントは「韓国は中国の属国だった歴史はしきりに避けている」とし「日本にだけ気を使うのは話にならない」と批判した。
これに対しあるネチズンはコメントに同調し「ソ連が崩壊し、独立した国々もソ連時代の首相は旧ソ連扱いだ」とし「当時、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が(孫基禎の国籍を)日本国籍として認めた」と主張した。
また別のネチズンは「1936年には韓国という国は存在しなかった」とし「(孫選手が韓国に国籍を変えたのなら) 事実に反する歴史歪曲だ」と主張した。
このほかにも「抗議で時間と体力を浪費しろと言え」「当時日本選手だったなら、日本の税金で出たんだろ。
その金を返せ」「JOCではなくIOCに抗議せよ」「1910年、日本に併合されなかったら、オリンピックに参加できただろうか」など韓国の怒り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反応を残した。
1936年ベルリン五輪で走る故・孫基禎(ソン・ギジョン)選手。朝鮮DB
一方、孫選手が日本人だという日本政府の主張は、昨年3月、東京オリンピック・メインスタジアム近くにオープンした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でも確認できる。 彼らは博物館内の『歴代日本人金メダリスト』コーナーで孫選手を他の日本人選手と共に最上段に配置した。
VANKはこれに関しても1年3ヵ月間是正要求を続けているが、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は現在まで何の修正もしていないという。
IOCは孫選手について「彼は韓国人で、1936年ベルリン五輪当時、韓国は日本の植民地の時期にあり、独立後は1988年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際に聖火を奉送したこともある」と公式ホームページで紹介している。
孫選手のベルリン五輪前後を綿密に取材したことのある米国の作家リチャード・マンデルは彼の著書『ナチス五輪』(The Nazi
Olympics)で、孫選手に「どこから来たのか」と尋ねると、彼は「朝鮮から来た」と、当時としては投獄される覚悟をせずには出来ない返事を躊躇しなかったと書いた。
韓国ネチズンの反応
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3&aid=0003624792
01. 韓国人
悲しいが認めざるを得ない歴史。
だから、国の力、国力が強くなければならない。
文在寅は、自国民である韓国軍捕虜の北朝鮮拉致漁夫送還も要求せず、自国民を越北者に追いやっている。
これが国か?
それなのにカネはあげようとす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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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韓国人
>01
50兆ウォンを超える国防費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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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韓国人
>01
尹奉吉記念館でそんなことを言うなんて、土の中で尹奉吉義士が泣いているだろう。
共感3 非共感15
04. 韓国人
>03
お前のような奴は全教組の教育を受けた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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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韓国人
>01
アメリカが太平洋戦争で勝ち、独立させてくれたので、ありがたいことです。
国のない悲しみを二度と経験しないように、強国になるためには、これからは21世紀の実利的な考え方を持つべきですが、まだまだ20世紀の陣営論理と共産主義者云々するうんざりする年寄りたちが、少しでも消え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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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韓国人
あの時、朝鮮半島は日本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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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韓国人
>06
国民の荷物を支持する奴は必ずこうだ。
だから国民の荷物が早く滅びてこそ国が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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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韓国人
>07
言葉通り日本の植民地だったのに、その事実を話すことと国民の力を支持することは何の関係が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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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韓国人
>06
共感7 非共感10
10. 韓国人
>06
ただ日本の植民地支配国だった。
それを解放したのが米軍の広島、長崎への2発の原爆だったし。
大韓民国という国は1948年8月15日、朝鮮半島唯一の合法政府として始まった新生民主主義国家であることを、なぜ度々左派たちは否定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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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国人
>06
感情で扇動されるから、文罪人みたいな国を台無しにする大統領も出てく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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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韓国人
なぜ? 日の丸を胸につけて走ったじゃないか。
テゲムン基準で見ると、日帝時代の先祖たち99.9%は親日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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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足>
テゲムン:頭が割れても文在寅支持の頭文字。熱烈な支持者を表す言葉
13. 韓国人
4.15不正選挙に沈黙すれば、さらなる痛みが待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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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韓国人
前後のことをそのまま受け入れて事実だけど?ってするやり方。
共感31 非共感9
15. 韓国人
日本の植民地になったから大韓民国は消えたのである。
李承晩大統領が大韓民国を建国してから朴正煕大統領を経て今日世界経済10大国にな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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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韓国人
自由な大韓民国に住んでいることが、どれだけ幸いなことか。
無能な政権をナショナリズムという名で擁護するなら、不幸な歴史が繰り返される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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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韓国人
南米諸国がスペインに謝罪しろと言うか?
アフリカが英国、フランス、ドイツに 謝れと言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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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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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受け入れましょう。
共感47 非共感33
20. 韓国人
いつまで劣等感にさいなまれるんだ。
当時は高宗のような無能な朝鮮王朝のために植民地に転落したのだ。
国家がない、米国の原子爆弾がなかったら、ずっと植民地になるところだった。
認めて強くなって、これ見よがしに押さえつけ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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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韓国人
韓国のものばかり言うのであれば、漢江橋の漢江鉄橋も壊さなければならない。
水資源公社の貯水池の40%が植民地時代に建設されたものだ。
全部壊さなければならない。
日帝残滓の歴史をなくすとしたら...
過去に執着するより未来志向的で、未来に二度とこのようなことがないように発展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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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韓国人
その国を北朝鮮という国に再び奪われてはならない。
共産主義が侵略して共産化しなかった国は唯一、大韓民国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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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韓国人
残念な過去を認めて力を養ってこそ、繰り返されない歴史を作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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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韓国人
民族と国家を混同す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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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韓国人
以前、朝鮮時代と日帝強占期は本当に暗い黒歴史だった。
中国にはいつも朝貢を献上し、日本には国を奪われ。
これ以上、取られないように強い国を作るのが答えの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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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韓国人
1936年、朝鮮半島は日本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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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韓国人
共感5 非共感2
28. 韓国人
感情だけを前面に出さず、歴史の前で冷静にな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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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韓国人
インドはイギリスの植民地だったじゃないか。
共感4 非共感2
30.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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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응】「1936년에는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없다」... Yahoo!의 손기정 기사에 써진 코멘트
「1936년에는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없다」... 일본, 손기정의 기사에 써진 코멘트
조선일보기사 입력 2021.07.06 20:48 최종 수정 2021.07.06 20:50
6일 오후,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의 Yahoo! JAPAN에 게재된 도쿄 스포츠의 기사. 기사는, 손기정(손·기젼) 선수의 국적 문제와 한국 미디어의 보도가 포함되어 있다. 동일 오후 8시 기준의 기사에는, 360의 코멘트가 게재되었다. 코멘트의 대부분은, 한국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Yahoo! JAPAN
일본의 인터넷 유저가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의 손기정(손·기젼) 선수의 국적 문제에 대해서, 「당연히 일본인」이라고 하는 취지의 반응을 나타냈다.
6일, 일본 현지 미디어의 도쿄 스포츠는 「 신유한!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의 "일본인 취급" 에 한국 분노의 일제 보도 」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알렸다.
이것에 앞서, 동일 오전, 사이버 외교 사절단 VANK는,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의 사이트가 손자 선수를 일본인인가와 같이 소개한 것을 지적하는 자료를 냈다. 도쿄 스포츠는, 이것을 보도한 한국 미디어에 관한 기사를 보냈던 것이다.
손자 선수의 국적 표기를 둘러싼 논의나 한국 미디어의 보도가 게재된 동기사에는, 일본 최대기업 포털 사이트·Yahoo!JAPAN로 코멘트 360건이 게재되었다.
이 중 다수는 손자 선수가 일본 선수라고 하는 주장과 함께, 한국을 비난 하는 취지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코멘트는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던 역사는 끊임없이 피하고 있다」라고 해 「일본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것에 대해 있다 네티즌은 코멘트에 동조해 「소련이 붕괴해, 독립한 나라들도 소련 시대의 수상은 구소련 취급이다」라고 해 「당시 ,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손기정의 국적을) 일본국적으로서 인정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1936년에는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해 「(손자 선수가 한국에 국적을 바꾼 것이라면) 사실에 반하는 역사 왜곡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항의에서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시 일본 선수였다라면, 일본의 세금으로 출응이겠지. 그 돈을 갚을 수 있다」 「JOC는 아니고 IOC에 항의하라」 「1910년, 일본에 병합 되지 않았으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었을 것인가」 등 한국의 분노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반응을 남겼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달리는 고 ·손기정(손·기젼) 선수.조선 DB
한편, 손자 선수가 일본인이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은, 작년 3월, 도쿄 올림픽·메인 스타디움 근처에 오픈한 일본 올림픽 박물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박물관내의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코너에서 손자 선수를 다른 일본인 선수와 함께 최상단에 배치했다.
VANK는 이것에 관해서도 1년 3개월간 시정 요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일본 올림픽 박물관은 현재까지 어떤 수정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IOC는 손자 선수에 대해 「그는 한국인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의 시기에 있어, 독립 후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시에 성화를 봉송 한 적도 있다」라고 공식 홈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손자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 전후를 면밀하게 취재한 것이 있는 미국의 작가 리처드·맨 델은 그의 저서 「나치스 올림픽」(The Nazi Olympics)로, 손자 선수에게 「어디에서 왔는가」라고 물으면, 그는 「조선에서 왔다」라고, 당시로서는 투옥될 각오를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대답을 주저 하지 않았다고 썼다.
한국 네티즌의 반응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3&aid=0003624792
01. 한국인
그러니까, 나라의 힘, 국력이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 재인은, 자국민인 한국군 포로의 북한 납치 어부 송환도 요구하지 않고, 자국민을 월북자에게 쫓아 버리고 있다.
이것이 나라인가?
그런데도 돈은 주려고 한다.
>01
50조원을 넘는 국방비에...
>01
윤봉길 기념관에서 그런 일을 말하다니 흙안에서 윤봉길 의사가 울고 있을 것이다.
>03
너와 같은 놈은 전교조의 교육을 받았다이겠지?
>01
미국이 태평양전쟁에서 이겨, 독립시켜 주었으므로, 고마운 것입니다.
나라가 없는 슬픔을 두 번 다시 경험하지 않게,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는 21 세기의 실리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가, 아직도 20 세기의 진영 논리와 공산주의자 운운하는 진절머리 나는 노인들이, 조금이라도 사라져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때, 한반도는 일본이다.
>06
국민의 짐을 지지하는 놈은 반드시 이러하다.
그러니까 국민의 짐이 빨리 멸망해야만 나라가 산다.
>07
말대로 일본의 식민지였는데, 그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국민 힘을 지지하는 것은 무슨 관계가 있다 의 것인지.
>06
>06
단지 일본의 식민지 지배국이었다.
그것을 해방한 것이 미군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의 2발의 원폭이었고.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1948년 8월 15일, 한반도 유일한 합법 정부로서 시작된 신생 민주주의 국가인 것을, 왜 종종 좌파들은 부정하는 것인가.
>06
감정으로 선동되기 때문에, 후미 죄인같은 나라를 엉망으로 하는 대통령도 나온다.
왜? 일장기를 가슴에 붙여 달렸지 않겠는가.
테겜 기준으로 보면, 일제 시대의 선조들 99.9%는 친일파다.
<보충>
테겜:머리가 다쳐도 문 재인지지의 머리 글자.열렬한 지지자를 나타내는 말
13. 한국인
4.15 부정 선거에 침묵하면, 새로운 아픔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전후를 그대로 받아 들여 사실이지만?라고 하는 방식.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사라졌던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나서 박정희 대통령을 거쳐 오늘 세계경제 10 대국이 되었던 것이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히일인가.
무능한 정권을 내셔널리즘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옹호 한다면, 불행한 역사가 반복해질 뿐이다.
남미 제국이 스페인에 사죄하라고 말할까?
아프리카가 영국, 프랑스, 독일에 사과하라고 말했는지?
받아 들입시다.
언제까지 열등감에 괴롭혀진다.
당시는 고종과 같이 무능한 조선 왕조를 위해서 식민지에 전락했던 것이다.
국가가 없는, 미국의 원자 폭탄이 없었으면, 쭉 식민지가 되려고 했다.
인정해 강해지고, 이것 봐서가 해에 억누르면 된다.
한국의 것만 말한다면, 한강다리의 한강 철교도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수자원 공사의 저수지의40%가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것이다.
전부 부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제 잔재의 역사를 없앤다고 하면...
과거에 집착 하는 것보다 미래 지향적이고, 미래에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게 발전해야 한다.
그 나라를 북한이라고 하는 나라에 다시 빼앗겨서는 안 된다.
공산주의가 침략해 공산화하지 않았던 나라는 유일, 대한민국 뿐이다.
유감인 과거를 인정하고 힘을 길러야만, 반복해지지 않은 역사를 만들 수 있다.
민족과 국가를 혼동 하지 말아라.
이전,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는 정말로 어두운 흑역사였다.
중국에는 언제나 조공을 헌상 해, 일본에는 나라를 빼앗겨.
더 이상, 놓치지 않게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대답같다.
1936년, 한반도는 일본이었다.
감정만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역사의 앞에서 냉정하게 되자.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