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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持たない技術を開発すれば日本人を黙らせられる、と韓国人が韓国型潜水艦の戦力に期待しまくり

 

1:右大臣・大ちゃん之弼 ★ Let it be です:2021/07/06(火) 17:11:08.54 ID:CAP_USER



https://i.imgur.com/ZkIXUAv.jpg



2021年7月5日、韓国・ニュース1は

「韓国軍の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技術が事実上完成した」

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のSLBMが水中試験発射に成功した。これまでSLBM開発に成功した国は、米国、中国、ロシア、フランス、英国、インド、そして北朝鮮の計7カ国だという。記事は「SLBM発射技術は、地上射出試験とバージ船などを利用した水中射出試験、そして実際に潜水艦から発射する3段階の試験を経て完成すると言われていることから、少なくとも水中射出試験段階まで開発が進められた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これを受け、SLBM6基を搭載できる3000トン級の中型潜水艦「島山安昌浩(トサン・アン・チャンホ)」は、早ければ今月中に海軍に引き渡される見通しだという。



軍関係者はこの日、「島山安昌浩」のSLBM試験発射実施の有無について「潜水艦発射に成功したという話は事実ではないと把握している」と述べた。一方で、別の関係者は「SLBMの水中射出試験に成功したとすれば、コールドローンチ技術(ミサイルとは別のガス発生器で生成されたガスの圧力で射出し空中でミサイルに点火する方式)を確保したという意味。『島山安昌浩』の核心兵器であるSLBMの開発が、事実上最終段階に入ったと見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という。




「島山安昌浩」は2014年11月から大宇造船海洋が建造し、18年9月に進水式を終えた韓国軍の中型潜水艦「KSS-Ⅲ」事業の1番艦。全長83.3メートル、幅9.6メートル、水中最大速力は時速20ノット(37キロ)で、乗組員およそ50人、搭載される武器には魚雷や機雷だけでなく、艦隊巡航ミサイルやSLBMがあるという。当初は昨年12月に海軍に引き渡される予定だった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拡散の影響で作業が遅れていた。




韓国のネット上では

「日本にSLBMはないよね」「6000トン級の原子力潜水艦をもっと造って日本が何も言えないようにしよう」など日本を意識したコメントをはじめ、「強力で完璧な国防力だけが、周辺国、特に北朝鮮の戦争を抑止できる」「自主国防だけが強大国への道」「誇らしい。韓国の富国強兵への道もそう遠くない」など喜び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文政権に対しても「さすが安保は文政権」「経済も安保も有能な共に民主党政府を支持します」など声援が送られている。





一方で、昨年から今年にかけて起きた、北朝鮮と推定される勢力が大宇造船海洋をハッキング攻撃し一部資料が流出した事件を念頭に「北朝鮮にハッキングされ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この前の犯人は捕まったの?。技術流出までしたのに…」と注意を促す声も上がっている。(翻訳・編集/松村)




Record China 2021年7月6日(火) 16時20分

https://www.recordchina.co.jp/b878988-s25-c100-d0194.html


일본인묵등 인생 행로!

일본이 가지지 않는 기술을 개발하면 일본인묵등 다투어진다, 라고 한국인이 한국형 잠수함의 전력에 마구 기대해

1:우의정·대지필 ★ Let it be 입니다:2021/07/06(화) 17:11:08.54 ID:CAP_USER

https://i.imgur.com/ZkIXUAv.jpg

2021년 7월 5일, 한국·뉴스 1은「한국군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기술이 사실상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SLBM가 수중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지금까지 SLBM 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인도, 그리고 북한의 합계 7개국이라고 한다.기사는 「SLBM 발사 기술은, 지상 사출 시험과 화물 운반선선등을 이용한 수중 사출 시험, 그리고 실제로 잠수함으로부터 발사하는 3 단계의 시험을 거쳐 완성한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부터, 적어도 수중 사출 시험 단계까지 개발이 진행된 것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 SLBM6기를 탑재할 수 있는 3000톤급의 중형 잠수함 「섬에 있는 산 안창호(트산·안·창호)」는, 빠르면 이번 달 안에 해군에 인도해질 전망이라고 한다.

군관계자는 이 날, 「섬에 있는 산 안창호」의 SLBM 시험 발사 실시의 유무에 대해 「잠수함 발사에 성공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사실은 아니면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다른 관계자는 「SLBM의 수중 사출 시험에 성공했다고 하면, 콜드 론치 기술(미사일과는 다른 가스 발생기로 생성된 가스의 압력으로 사출해 공중에서 미사일에 점화하는 방식)을 확보했다고 하는 의미.「섬에 있는 산 안창호」의 핵심 병기인 SLBM의 개발이, 사실상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2014년 11월부터 대우 조선 해양이 건조해, 18년 9월에 진수식을 끝낸 한국군의 중형 잠수함 「KSS-III」사업의 1번함.전체 길이 83.3미터, 폭 9.6미터, 수중 최대속력은 시속 20 노트(37킬로)로, 승무원 대략 50명, 탑재되는 무기에는 어뢰나 기계수뢰 뿐만이 아니라, 함대 순항 미사일이나 SLBM가 있다라고 한다.당초는 작년 12월에 해군에 인도해질 예정이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작업이 늦었다.

한국의 넷상에서는「일본에 SLBM는 없지요」 「6000톤급의 원자력 잠수함을 더 만들어 일본이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하자」등 일본을 의식한 코멘트를 시작해「강력하고 완벽한 국방력만이, 주변국, 특히 북한의 전쟁을 억제할 수 있다」 「자주 국방만이 강대국에의 길」 「자랑스럽다.한국의 부국 강병에의 길도 그렇게 멀지 않다」 등 기쁨의 코멘트가 전해져 분세권에 대해서도 「과연 안보는 분세권」 「경제도 안보도 유능한 모두 민주당 정부를 지지합니다」 등 성원이 보내지고 있다.

한편, 작년부터 금년에 걸쳐 일어난, 북한과 추정되는 세력이 대우 조선 해양을 해킹 공격해 일부 자료가 유출한 사건을 염두에 「북한에 해킹 되지 않게 조심해」 「지난 번의 범인은 잡혔어?.기술 유출까지 했는데…」라고 주의를 재촉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번역·편집/마츠무라)

Record China 2021년 7월 6일 (화) 16시 20분
https://www.recordchina.co.jp/b878988-s25-c100-d0194.html


TOTAL: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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