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メディア】漢字活字が掘り出されたことを受け、韓国ネットから「見ろ!やはり印刷術は韓国が発明したもの」と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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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ろこもこ ★:2021/07/01(木) 08:26:43.30 ID:CAP_USER.net
https://www.recordchina.co.jp/b878745-s25-c30-d0192.html
韓国・ソウルの仁寺洞の地中からこのほど、朝鮮王朝時代前期の漢字金属活字約1000点とハングル金属活字約600点が見つかった。
これに関連し、中国のニュースサイトの今日頭条に29日、漢字活字が掘り出されたこと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見ろ!やはり印刷術は韓国が発明したもの」との声が上がったとする記事が掲載された。
記事によると、今回出土した金属活字は15世紀半ば、李氏朝鮮の第4代国王・世宗の時代のものとみられるという。
記事は、「金属活字の出土に、一部の韓国人はことのほか興奮しているようだ」とし、「ある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動画サイトYouTubeのコメント欄に、金属印刷術は韓国が発明したものだと示唆するようなコメントを事にかこつけて言いたい放題書き込んでいる」とした。
記事は、「印刷術の帰属をめぐる韓国の分不相応な望みは以前から見られた」と主張。2014年のソチ冬季五輪の閉会式で流された次回大会開催地、韓国・平昌をPRする映像に、中国四大発明の一つとされている「活字印刷」が含まれていたことから、中国のネット上では「パクリだ」と非難する声が上がったことを取り上げた。
また、韓国が1377年に印刷されたとされる金属活字の印刷物「白雲和尚抄録仏祖直指心体要節」を「世界最古のもの」として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に申請し、2001年に認定されたが、記事は「そのことが、金属活字印刷術が韓国に帰属する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し、なおさら活字印刷術は韓国人が発明したものである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なぜならそれが印刷された時期は、(中国の)畢昇が発明した活字印刷術より3世紀も後のことだからだ」とも述べている。(翻訳・編集/柳川)
중국, 격오는
【중국 미디어】한자 활자가 파내진 것을 받아 한국 넷으로부터 「봐라!역시 인쇄술은 한국이 발명한 것」이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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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거적 와 ★:2021/07/01(목) 08:26:43.30 ID:CAP_USER.net
https://www.recordchina.co.jp/b878745-s25-c30-d0192.html
한국·서울의 인사동의 지중으로부터 이번에, 조선 왕조 시대 전기의 한자 금속활자 약 1000점과 한글 금속활자 약 600점이 발견되었다.
이것에 관련해, 중국의 뉴스 사이트의 오늘두조에 29일, 한자 활자가 파내진 것을 받아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봐라!역시 인쇄술은 한국이 발명한 것」이라는 소리가 높아졌다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이번 출토한 금속활자는 15 세기 중반, 이씨 조선의 제4대 국왕·세종의 시대의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기사는, 「금속활자의 출토에, 일부의 한국인은 일외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해, 「있다 한국의 넷 유저는, 동영상 사이트 YouTube의 코멘트란에, 금속 인쇄술은 한국이 발명한 것이라고 시사하는 코멘트를 일를 구실로 말하고 싶은 마음껏 쓰고 있다」라고 했다.
기사는, 「인쇄술의 귀속을 둘러싼 한국의 엉뚱한 소망은 이전부터 볼 수 있었다」라고 주장.2014년의 소티 동계 올림픽의 폐회식에서 흘러간 다음 번 대회 개최지, 한국·헤이창을 PR 하는 영상에, 중국4대발명의 하나로 되어 있는 「활자 인쇄」가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부터, 중국의 넷상에서는 「파크리다」라고 비난 하는 소리가 높아진 것을 채택했다.
또, 한국이 1377년에 인쇄되었다고 여겨지는 금속활자의 인쇄물 「백운 스님 발초한 기록불조 곧 지심체요절」을 「세계 최고의 것」으로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신청해, 2001년에 인정되었지만, 기사는「그것이, 금속활자 인쇄술이 한국에 귀속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더욱 더 활자 인쇄술은 한국인이 발명한 것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왜냐하면 그것이 인쇄되었던 시기는, (중국의) 필승이 발명한 활자 인쇄술보다 3 세기나 후의 일이기 때문이다」라고도 말하고 있다.(번역·편집/야나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