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名前:首都圏の虎 ★:2021/07/06(火) 07:44:23.12 ID:CAP_USER.net
中国紙・環球時報は5日、「あおっても無駄!7割近くの韓国飲食店が中国産キムチを使い続けると回答」と題する記事を掲載。「韓国メディアがどれだけあおろうが、韓国の飲食店の中国産キムチ使用は減っていない」と主張した。
記事は、韓国外食産業研究院が4日に発表した同国の1000の飲食店に対する調査結果を伝えた。それによると、中国産キムチの衛生問題が発覚したが、それでも中国産キムチを使い続けるかとの問いに67.9%が「使い続ける」と回答したという。
韓国産に切り替えない理由としては、53.2%が「価格が高いこと」を挙げたほか、18.0%が「今使用している輸入キムチは信用できる」、17.6%が「中国産キムチでも客から抗議を受けていない」、6.6%が「たくあんなどの漬け物に代えた」と回答したという。
韓国では今年3月、「中国のキムチ生産現場で撮影されたもの」として裸の男性がハクサイを漬ける動画が物議を醸した。これを受け、韓国の4月の中国産キムチの輸入量は過去5年で最低を記録していたが、5月には前月比21.6%増と回復した。なお、問題の映像について、中国メディアは「韓国メディアが出自不明の動画を用いてあおってい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た。
記事は、「実際、韓国の中国からのキムチ輸入量は比較的安定を維持してきた」とし、韓国関税庁の統計データで今年1~5月の中国からのキムチ輸入額は5932.4万ドル(約65億円)となり、前年同期比で2.7%減にとどまったことに言及。また、韓国外食産業研究院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で韓国の飲食業は不況が続いており、飲食店が中国産キムチの代わりに高価な国産キムチを使うことはまずない」との見方を示したと伝えている。(翻訳・編集/北田)
https://www.recordchina.co.jp/b878961-s25-c30-d0052.html
알몸 김치 계속하는
- 1 이름:수도권의 범 ★:2021/07/06(화) 07:44:23.12 ID:CAP_USER.net
중국지·환구 시보는 5일,「부추겨도 헛됨!7할 가까이의 한국 음식점이 중국산 김치를 계속 사용한다고 회답」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한국 미디어가 얼마나 부추기든지, 한국의 음식점의 중국산 김치 사용은 줄어 들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기사는, 한국 외식산업 연구원이 4일에 발표한 동국의 1000의 음식점에 대한 조사 결과를 전했다.그것에 따르면, 중국산 김치의 위생 문제가 발각되었지만, 그런데도 중국산 김치를 계속 사용할 것인가 의 물음에 67.9%가 「계속 사용한다」라고 회답했다고 한다.
한국산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유로서는, 53.2%가 「가격이 비싼 일」을 든 것 외, 18.0%가「지금 사용하고 있는 수입 김치는 신용할 수 있다」, 17.6%가 「중국산 김치라도 손님으로부터 항의를 받지 않았다」, 6.6%가 「싶고 저런 어느 절임에 대신했다」라고 회답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년 3월, 「중국의 김치 생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서 알몸의 남성이 하크사이를 담그는 동영상이 물의를 양 했다.이것을 받아 한국의 4월의 중국산 김치의 수입량은 과거 5년에 최저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5월에는 전월비 21.6%증가로 회복했다.덧붙여 문제의 영상에 대해서, 중국 미디어는 「한국 미디어가 출자 불명의 동영상을 이용해 부추기고 있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었다.
기사는, 「실제, 한국의 중국으로부터의 김치 수입량은 비교적 안정을 유지해 왔다」라고 해, 한국 관세청의 통계 데이터로 금년1~5월의 중국으로부터의 김치 수입액수는 5932.4만 달러( 약 65억엔)가 되어, 전년 동기비로 2.7%감에 머물렀던 것에 언급.또, 한국 외식산업 연구원이「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한국의 음식업은 불황이 계속 되고 있어 음식점이 중국산 김치 대신에 고가의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것은 우선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전하고 있다.(번역·편집/호쿠다)
https://www.recordchina.co.jp/b878961-s25-c30-d0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