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日報】イスラエル「賞味期限が差し迫った」ファイザー製70万回分が韓国に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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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昆虫図鑑 ★:2021/07/06(火) 13:00:14.52 ID:CAP_USER.net
イスラエルが賞味期限が差し迫ったワクチンを韓国と対等交換することにして、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70万回分の配送が数日内に始まる予定だと6日(現地時間)、ハアレツなど現地メディアは伝えた。
これによると、韓国とイスラエルは5日夜「ワクチンスワップ(交換)」の交渉を終えて契約を締結した。イスラエルがワクチンを数日内に伝達し始め、今月末まで配送を完了し、その後韓国は10-12月期に受けることにした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の同量を9月や10月にイスラエル側に提供するというのが契約の内容だ。
今回の契約に対してイスラエルのナフタリ・ベネット首相は声明を通じて「われわれは市民の生命を引き続き守っていくだろう」としながら「ワクチンは効率的で、生命を助ける。契約は両国に役立つウィン・ウィン(win-win)」と明らかにした。
現地のタイムズ・オブ・イスラエルは「ベネット首相は今回の契約成功のためにファイザー社とも着実に対話をして承認を得た」と説明した。ワクチン余剰分を他の国に提供するためにはファイザーの承認が必要だ。
これに先立って、イスラエルは31日で賞味期限が満了するファイザーワクチン約100万回分に対する処分を苦心中だった。パレスチナ自治政府(PA)が先月、イスラエルの残余ワクチン約100万回分を受けることにして契約を破棄したことに続き、先週英国との議論も合意に至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だ。
4日、イスラエルのヘッジ・レビー保健相は現地のラジオ放送103 FMで「われわれは他の国と交渉中であり、昼夜でこの問題を扱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が、この時までは具体的な交渉対象国と取り引き物量は言及されなかった。
契約物量が70万回分に多少減ったことについて、ハアレツは「イスラエルが12~15歳接種のための保有分を十分に備蓄しておくことを希望したため、伝達物量が多少減った」と説明した。イスラエルは12~15歳の子ども・青少年のワクチンに対する1回目の接種を9日までに終える計画だ。
昨年12月から国民のワクチン接種を始めたイスラエルは現在、人口の約60%がワクチン2回目の接種を完了した状況だ。一時、一日新規感染者が一桁まで減って先月15日「室内マスク解放」を宣言したが、インド型「デルタ株」による感染者の増加傾向でマスク着用の義務付けを復元した。
米ワシントンポストは「イスラエルは人口のほとんどがワクチン接種をしており、新たに変異株と戦う最初の国家として再び注目されることになった」と評価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0453?servcode=400§code=400
폐기 도시락 목적의 노숙자
【중앙 일보】이스라엘 「유효기한이 임박했다」파이저제 70만회분이 한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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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곤충 도감 ★:2021/07/06(화) 13:00:14.52 ID:CAP_USER.net
이스라엘이 유효기한이 임박한 백신을 한국과 대등 교환하기로 하고, 파이저제 백신 70만회 분의 배송이 몇일내에 시작할 예정이라면 6일(현지시간), 하아레트 등 현지 미디어는 전했다.
여기에 따른과 한국과 이스라엘은 5일밤 「백신 스왑(교환)」의 교섭을 끝내 계약을 체결했다.이스라엘이 백신을 몇일내에 전달하기 시작해 이달 말까지 배송을 완료해, 그 후 한국은 10-12월기에 받기로 한 파이저제 백신의 동량을 9월이나 10월에 이스라엘 측에 제공한다는 것이 계약의 내용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나후타리·베넷트 수상은 성명을 통해서 「우리는 시민의 생명을 계속해 지켜 갈 것이다」라고 하면서 「백신은 효율적으로, 생명을 돕는다.계약은 양국에 도움이 되는 윈·윈(win-win)」이라고 분명히 했다.
현지의 타임즈·오브·이스라엘은 「베넷트 수상은 이번 계약 성공을 위해서 파이저사와도 착실에 대화를 하고 승인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백신 잉여분을 다른 나라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파이저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은 31일에 유효기한이 만료하는 파이저 백신 약 100만회분에 대한 처분을 고심중이었다.팔레스타인 자치 정부(PA)가 지난 달, 이스라엘의 잔여 백신 약 100만회분을 받기로 해 계약을 파기했던 것에 계속 되어, 지난 주 영국이라는 논의도 합의에 이를 수 할 수 없었기 때문에다.
4일, 이스라엘의 헤지·레비 보건상은 현지의 라디오 방송 103 FM로 「우리는 다른 나라와 교섭중이며, 밤낮에 이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지만, 이 때까지는 구체적인 교섭 대상국과 거래 물량은 언급되지 않았다.
계약 물량이 70만회분에 다소 줄어 들었던 것에 대해서, 하아레트는 「이스라엘이 12~15세 접종을 위한 보유분을 충분히 비축해 두는 것을 희망했기 때문에, 전달 물량이 다소 줄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이스라엘은 12~15세의 아이·청소년의 백신에 대한 1회째의 접종을 9일까지 끝낼 계획이다.
작년 12월부터 국민의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은 현재, 인구의 약 60%가 백신 2번째의 접종을 완료한 상황이다.한때, 하루 신규 감염자가 한 자리수까지 줄어 들어 지난 달 15일 「실내 마스크 해방」을 선언했지만, 인도형 「델타주」에 의한 감염자의 증가 경향으로 마스크 착용의 의무부여를 복원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이스라엘은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어, 새롭게 변이주로 싸우는 최초의 국가로서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0453?servcode=400§cod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