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サンモニ「五輪中止しろ」→スポーツコーナー「五輪に出場してほしい」 視聴者から困惑の声殺到w
4日放送の『サンデーモーニング』で、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の浜田敬子氏と大阪芸術大学客員准教授の谷口真由美氏が、東京オリンピックの中止を主張。
スポーツコーナーとの「あべこべ」な内容が物議を醸した。
番組は、午前8時20分頃から東京オリンピックの開催について批判的な論調を展開。
浜田氏は「2日前に社会学者の上野千鶴子さんなどが、オンライン署名を始められたんですね。今だからこそ改めてオリンピックの中止をやっぱり求めるということで」と語る。
さらに、「今さらと言われるけれども、むしろ今だからということでオンライン署名を始められました。
それはどういう危機感があるかというと、オリンピックの開催は仕方ないよねというような無力感が広がって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改めてやっぱりこう、一人一人が声を上げようということで、ギリギリになってもやっぱり諦めないということで署名を始められた」とコメント。
中略
そんな『サンデーモーニング』だが、9時過ぎに始まったスポーツコーナーでは、卓球や陸上、水泳など東京オリンピック関連の話題を続々と取り上げ、ゴルフの松山英樹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オリンピック出場が危ぶまれているニュースでは、関口宏が「2週間ぐらいで普通になると言われてますから、なんとか戻してもらいたい」と出場を望むような発言する場面も。
また、画面には東京オリンピック男女サッカー日本代表の強化試合を放送するテロップも表示されていた。
浜田氏や谷口氏もコーナーを見ていたはずだが、異議を唱えることはなかった。
『サンモニ』出演者「改めてオリンピックの中止を求める」と主張 その後五輪競技の報道で疑問の声
https://news.nifty.com/article/domestic/society/12184-200134092/
【TBS】산모니 「올림픽 중지해라」→스포츠 코너 「올림픽에 출장해 주었으면 한다」시청자로부터 곤혹의 소리 쇄도 w
스포츠 코너와의 「」인 내용이 물의를 양 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8시 20분 무렵부터 도쿄 올림픽의 개최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를 전개.
하마다씨는 「2일전에 사회학자의 우에노 치즈코씨등이, 온라인 서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지금그러니까 재차 올림픽의 중지를 역시 요구하는 것으로」라고 말한다.
게다가 「이제 와서라고 말해지지만, 오히려 지금이니까라고 하는 것으로 온라인 서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위기감이 있다일까하고 말하면, 올림픽의 개최는 어쩔 수 없지요라고 하는 무력감이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재차 역시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소리를 높이자고 하는 것으로, 빠듯이가 되어도 역시 단념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서명을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코멘트.
중략
그런 「선데이 모닝」이지만, 9시 지나 시작된 스포츠 코너에서는, 탁구나 육상, 수영 등 도쿄 올림픽 관련의 화제를 잇달아 채택해 골프의 마츠야마 히데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해, 올림픽 출장이 의심되어지고 있는 뉴스에서는, 세키구치 히로시가 「2주간 정도로 보통으로 된다고 말해지고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돌려 주었으면 한다」라고 출장을 바라는 발언하는 장면도.
또, 화면에는 도쿄 올림픽 남녀 축구 일본 대표의 강화 시합을 방송하는 텔롭도 표시되고 있었다.
하마다씨나 타니구치씨도 코너를 보고 있었을 텐데 , 이의를 주장할 것은 없었다.
「산모니」출연자 「재차 올림픽의 중지를 요구한다」라고 주장 그 후 올림픽 경기의 보도로 의문의 소리
https://news.nifty.com/article/domestic/society/12184-20013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