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1:17 K2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1/2021070100095.html
インド政府が推進中の20兆ウォン規模の新型戦車導入プロジェクトに現代ロテムのK2黒豹が挑戦状を突き付ける。グローバル防衛産業業界が生唾を飲み込む大型事業で、コスパが良いことで有名なK2黒豹がどのような成果を出すのかに関心が傾いている。
1日防産業界によれば、インド国防省は未来対備戦闘車両情報要請書(RFI)を正式発行して事業の本格化を推進している。内容は現用主力のT-72アジェヤ2400両と代替する新型戦車1770両を導入するものだ。インドはアジェヤと代替する新型戦車アージュン(Arjun)を開発したが性能に劣り、実戦配置には無理があると判断したことが分かった。
インドは来年上半期に入札公告を出して、2025年までに事業者を選定するという計画だ。今回発行したRFIは入札参加の意思がある事業者が概略的な情報を盛り込んで提出する文書で、来る9月15日まで受け付ける。2008年トルコにK2黒豹を輸出した経験がある現代ロテムは今回の入札にも関心を見せている。現代ロテム関係者は「インド側で要求する技術水準を検討している段階」と話した。
中国と対置局面中のインド政府が要求する技術水準は相当に高いことが伝えられた。機動力、火力、防護力、戦術指揮の自動化、技術移転など5個の項目を充足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3.5世代戦車の水準を要求する機動力部門はトン当たり25馬力以上の出力が出せ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高原地帯が多い地形の特性上、次世代の姿勢制御機能も要求される。
5km以上の距離で地上とチデ(※適切な訳わかんない)攻撃が可能でなければならず、米陸軍のM1A2を上回る装甲能力も必要条件だ。エンジン、砲弾など主要技術に対する100%の移転は最も難しい条件だ。全体費用の40%はインド製の部品で調達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も負担だ。
現在までに開発されたグローバル新型戦車の市場を考慮した時、防産業界は4機種を暫定候補群として取り上げた。K2黒豹の他にもロシアのT-14アルマータ、フランスAMX-56ルクレル、ウクライナT-84オプロートMが挙げられる。ドイツのKMW、イギリスのBAEシステム、アメリカのゼネラルダイナミックスなどグローバル防産企業たちも入札参加を図っている途中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業界では現代ロテムのK2黒豹とフランスAMX-56モデルの一騎打ちになるものと見通している。技術移転を極度に嫌がる他の会社とは異なり、比較的柔軟な交渉態度を見せるからだ。現代ロテムはインドに技術移転を成功的に終えたことがあり、装甲能力を強化した後続モデルは成功的な改良として評価を受けている。
1990年代初盤に登場したAMX-56は開発されてから余りにも長く、技術流出に大きな負担が無い。フランスは最近インドと原子力推進潜水艦の共同生産を論議するほどに関係も近い。
業界関係者は「インドとはK9自走砲の納品を通じて防衛産業方面でより一層近付いた関係」としながら「黒豹の性能も競争モデルと比較して遅れを取らないだけに、入札の可能性は少なくない」と話した。
【軍事】韓国ハンファディフェンスがインド陸軍に提案した軽戦車『K21-105』って何?[05/03]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0085685/
引用元: 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5448748/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1/2021070100095.html
인도 정부가 추진중의 20조원 규모의 신형 전차 도입 프로젝트에 현대 로템의 K2흑표가 도전장을 내민다.글로벌 방위 산업 업계가 군침을 삼키는 대형 사업으로, 코스파가 좋은 일로 유명한 K2흑표가 어떠한 성과를 내는지에 관심이 기울고 있다.
1일방산업계에 의하면, 인도 국방성은 미래 대비 전투 차량 정보 요청서(RFI)를 정식 발행해 사업의 본격화를 추진하고 있다.내용은 현용 주력인 T-72 아제야 2400량으로 대체하는 신형 전차 1770량을 도입하는 것이다.인도는 아제야와 대체하는 신형 전차 아즐(Arjun)을 개발했지만 성능에 뒤떨어져, 실전 배치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판단한 것을 알았다.
인도는 내년 상반기에 입찰 공고를 내고, 2025년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할 계획이다.이번 발행한 RFI는 입찰 참가의 의사가 있다 사업자가 개략적인 정보를 포함시켜 제출하는 문서로, 오는 9월 15일까지 받아들인다.2008년 터키에 K2흑표를 수출한 경험이 있다 현대 로템은 이번 입찰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현대 로템 관계자는 「인도측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이야기했다.
중국과 대치 국면안의 인도 정부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이 전해졌다.기동력, 화력, 방호력, 전술 지휘의 자동화, 기술 이전 등 5개의 항목을 충족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3.5세대 전차의 수준을 요구하는 기동력 부문은 톤 당 25 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없으면 안 된다.또, 고원지대가 많은 지형의 특성상, 차세대의 자세 제어 기능도 요구된다.
5 km이상의 거리로 지상과 치데(※적절한 (뜻)이유 모르다) 공격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되어, 미 육군의 M1A2를 웃도는 장갑 능력도 필요 조건이다.엔진, 포탄 등 주요 기술에 대한100%의 이전은 가장 어려운 조건이다.전체 비용의40%는 인도제의 부품으로 조달해야 한다고 하는 일도 부담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글로벌 신형 전차의 시장을 고려했을 때, 방산업계는 4기종을 잠정 후보군으로서 채택했다.K2흑표 외에도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 프랑스 AMX-56 르크렐, 우크라이나 T-84 오프로트 M를 들 수 있다.독일의 KMW, 영국의 BAE 시스템, 미국의 제너럴 다이나믹스 등 글로벌방산 기업들도 입찰 참가를 도모하고 있는 도중에 있다 것이 밝혀졌다.
업계에서는 현대 로템의 K2흑표와 프랑스 AMX-56 모델의 일대일 대결이 되는 것이라고 간파하고 있다. 기술 이전을 극도로 싫어하는 다른 회사와는 달라, 비교적 유연한 교섭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다.현대 로템은 인도에 기술 이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던 적이 있어, 장갑 능력을 강화한 후속 모델은 성공적인 개량으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1990년대 초반에 등장한 AMX-56은 개발되고 나서 너무도 길고, 기술 유출에 큰 부담이 없다.프랑스는 최근 인도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공동 생산을 논의할 정도로 관계도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와는 K9자주포의 납품을 통해서 방위 산업 방면에서 보다 한층 가까워진 관계」라고 하면서 「흑표의 성능도 경쟁 모델과 비교하고 지연을 취하지 않는 만큼, 입찰의 가능성은 적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군사】한국 한파디펜스가 인도 육군에게 제안한 경전차 「K21-105」는 뭐야?[05/03]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0085685/
인용원: 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5448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