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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韓国人が日帝時代について間違って知ってい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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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抗日を含む日帝時代のいくつかの誤解」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1. 韓国人(スレ主)

現代の人が、抗日を含む日帝時代について間違っているか誤解している代表的な事例をいくつか見てみよう。

朝・鮮語を廃止?日帝が敗亡するまで朝・鮮語が公式に使用されていた
1948年8月14日まで総督府の機関紙である毎日新報は一日も欠かさずに朝・鮮語の記事を出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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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時代に日本で暮らしていた人は全員、強制徴用徴兵者?
代表的なでたらめである。
日帝時代全般で見ても、自由渡航者が戦時中の徴用・徴兵者より多く、戦時中にも自由意志による渡航者がおり、さらに解放後も、絶えず悪辣だと言っていた日本への密入国を試みていた。日帝時代の新聞でたくさん取り上げられた事件の一つが日本への密航ブローカーと詐欺師である。

日帝時代密航関連記事

在日朝・鮮人の数、30年代からほぼ10万人ずつ増加する
1930年:29万8091人(8.3%)
1931年:31万1247人(4.4%)
1932年:39万543人(25.5%)
1933年:45万6217人(16.8%)
1934年:53万7695人(17.8%)
1935年:62万5678人(16.4%)
1936年:69万501人(10.4%)
1937年:73万5689人(6.5%)
1938年:79万9878人(8.7%)
1939年:96万7591人(21.0%)
1940年:119万444人(23.0%)
1941年:146万9230人(23.4%)
1942年:162万5054人(10.6%)
1943年:188万2456人(15.8%)
1944年:193万6843人(2.9%)

そして大韓民国の寄生虫、左翼ゾンビは、朝・鮮人を差別して収奪して虐殺した悪辣な日帝に、解放後60万人の在日朝・鮮人が残留を選択した理由を説明していない。

独立軍と光復軍が同じ?

独立軍は1920年代の活動しており、いくつかの派閥を総称して独立軍と呼ばれ、自由市惨事で自滅して共産主義者によって解体された。
光復軍は1940年に左右合作によって辛うじて誕生したが、朝・鮮抗日共産主義者たちが不意打ちを食らわせて国民党軍の傘下に所属して独自性を失い、少数の兵力で始まったが、1945年4月の時点で339人、解放時期には600人がすべてだった。

参考までに、国内進攻作戦は100人余りで企画準備したが、実際は50人だけ編成されたが、作戦通り国内侵攻は行われず、日本降伏を受けて4人(李範ソク、張俊河、魯能瑞、金俊燁)が国内侵攻?したが、何も得られずに帰ってきた。





2. 韓国人

日本統治期

半島の人口が爆発的に増加した





3. 韓国人

評価する





4. 韓国人

参考までに731部隊のマルタ実験はチャンケを対象に行われたものであり、朝・鮮人は差別もなければ虐殺されたこともない





5. 韓国人

>>4

左翼ゾンビの虫けらどもが、反日運動をすると適当に資料を持ってきて扇動するから嘘をよくつく韓国人と言われるようになる

代表的なところでは、

このマルタ実験の写真も捏造だ



左翼ゾンビは歴史教育も政治も外交もまったく役に立たない

この写真は済南事件被害者の検死写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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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ックするとモザイクなしの画像が開きます



6. 韓国人

提岩里虐殺も捏造?





7. 韓国人

>>6

堤岩里事件は事件の内容を正確に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騒乱発生→日本の警察死亡→日本の警察過剰報復(堤岩里虐殺事件)

カイカイ補足:提岩里教会事件 - Wikipedia

提岩里教会事件は1919年4月15日、日本統治下の朝鮮京畿道水原郡郷南面提岩里(現在の華城市郷南邑提岩里)で、三・一独立運動の最中に生じた事件。暴動を指揮した29名の朝・鮮人が殺害された。





8. 韓国人

正しい

韓国語の元祖は日帝である

大韓民国建国初期にも韓国が幅をきかせていたのだから





9. 韓国人

光復節の祝辞では共産主義者の名前だけ上げて、米国や連合国の話を一つもしないというwwww

クソみたいな民族だ







10. 韓国人

>>9

朝・鮮の実質的な光復は、米国が日本に核爆弾を投下したことによるものだ

お前の言う通り、韓国の話だけを聞いていたら、韓国が自力で独立したように見えるというwwww





11. 韓国人

あの時代に国際情勢を読み、朝鮮の独立を武力ではなく外交でなし得ようとし、日本の真珠湾攻撃を予言した李承晩は本当に天才だった

もちろん、李承晩も末期には良くないこともあったが、過より功の方が大きい人物である





12. 韓国人

抗日独立闘士たちの写真を見ると、みんな一様に日本式のヘアスタイル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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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韓国人

>>12

ハリス大使の口ひげが日本式だとする左翼ゾンビの扇動に同調した病身が多かったよな

その論理で、金九のひげは、いわゆるカイザーひげであり、帝国主義を象徴するものだと言ったら何と言い訳するのか気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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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韓国人

>>13

変装の一環だとでも言うだろうな





15. 韓国人

残留することにした60万人の朝・鮮人以外は全員本国に帰ってきたのか?

死んではないだろうし、 約130万人近くになるが





16. 韓国人

>>15

徴用者の大半は帰国した

それ以前に自由渡航して定着した人たちは残留を選択した

その後、帰国した朝・鮮人のせいで食糧難と就職難に陥り、このような不満を悪用して起きた事件が、大邱10.1暴動、済州4.3暴動などである





17. 韓国人

中日戦争期と太平洋戦争期の朝・鮮人特別志願兵制度

6年間、計16000人の募集に80万人の朝・鮮青年たちが志願して1万7000人が入隊し、その多くが太平洋戦争で戦死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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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韓国人

米国は黙って朝・鮮を日本に統合して統治すべきだった


한국의 교육은 잘못되어 있는

한국인 「한국인이 일제 시대에 대해 잘못해 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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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항일을 포함한 일제 시대의 몇개의 오해」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현대의 사람이, 항일을 포함한 일제 시대에 대해 잘못되어 있을까 오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몇개인가 보자.

조·선어를 폐지?일제가 패망 할 때까지 조·선어가 공식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1948년 8월 14일까지 총독부의 기관지인 매일신보는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조·선어의 기사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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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에 일본에서 살고 있던 사람은 전원, 강제 징용 징병자?
대표적인 터무니 없다.
일제 시대 전반으로 봐도, 자유 도항자가 전시중의 징용·징병자보다 대부분, 전시중에도 자유 의지에 의한 도항자가 있어 한층 더 해방 후도, 끊임 없이 악랄하다고 말한 일본에의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었다.일제 시대의 신문에서 많이 다루어진 사건의 하나가 일본에의 밀항 브로커와 사기꾼이다.

일제 시대 밀항 관련 기사

재일조·선인의 수, 30년대부터 거의 10만명씩 증가한다
1930년:29만 8091명(8.3%)
1931년:31만 1247명(4.4%)
1932년:39만 543명(25.5%)
1933년:45만 6217명(16.8%)
1934년:53만 7695명(17.8%)
1935년:62만 5678명(16.4%)
1936년:69만 501명(10.4%)
1937년:73만 5689명(6.5%)
1938년:79만 9878명(8.7%)
1939년:96만 7591명(21.0%)
1940년:119만 444명(23.0%)
1941년:146만 9230명(23.4%)
1942년:162만 5054명(10.6%)
1943년:188만 2456명(15.8%)
1944년:193만 6843명(2.9%)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생충, 좌익 좀비는, 조·선인을 차별해 수탈 해 학살한 악랄한 일제에, 해방 후 60만명의 재일조·선인이 잔류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 않다.

독립군과 광복군이 같은?

독립군은 1920년대의 활동하고 있어, 몇개의 파벌을 총칭해 독립군으로 불려 자유시 참사로 자멸해 공산주의자에 의해서 해체되었다.
광복군은 1940년에 좌우 합작에 의해서 가까스로 탄생했지만, 조·선항일 공산주의자들이 기습을 먹게 해 국민당군의 산하에 소속하고 독자성을 잃어, 소수의 병력으로 시작되었지만, 1945년 4월의 시점에서 339명, 해방 시기에는 600명이 모두였다.

참고까지, 국내 진공 작전은 100명남짓으로 기획 준비했지만, 실제는 50명만 편성되었지만, 작전대로 국내 침공은 행해지지 않고, 일본 항복을 받아 4명(리범소크, 장šœ강, 노능서, 김 šœ?)(이)가 국내 침공?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

번역원:https://www.ilbe.com/view/11351079791


2. 한국인
일본 통치기
반도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3. 한국인
평가한다


4. 한국인
참고까지 731 부대의 몰타 실험은 체케를 대상에 행해진 것이어, 조·선인은 차별도 없으면 학살된 적도 없다


5. 한국인
>>4
좌익 좀비의 벌거지들이, 반일 운동을 하면 적당하게 자료를 가져와 선동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잘 대하는 한국인이라고 말해지게 된다
대표적인 곳에서는,이 몰타 실험의 사진도 날조다
좌익 좀비는 역사 교육도 정치도 외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사진은 제남 사건 피해자의 검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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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모자이크 없음의 화상이 열립니다

6. 한국인
제암리학살도 날조?


7. 한국인
>>6
제암리사건은 사건의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면 안 된다
소란 발생→일본의 경찰 사망→일본의 경찰 과잉 보복(제암리학살 사건)
조개 조개 보충:제암리교회 사건 - Wikipedia
제암리교회 사건은 1919년 4월 15일, 일본 통치하의 조선 경기도 수원군 시골 남쪽제암리(현재의 화성 시교향악단남읍제암리)로, 3·한독립 운동의 한중간에 생긴 사건.폭동을 지휘한 29명의 조·선인이 살해되었다.


8. 한국인
올바르다
한국어의 원조는 일제이다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도 한국이 폭을 (듣)묻게 하고 있었으니까


9. 한국인
광복절의 축사로는 공산주의자의 이름만 올리고, 미국이나 연합국의 이야기를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wwww
똥같은 민족이다


10. 한국인
>>9
조·선의 실질적인 광복은,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을 투하한 것에 의하는 것이다
너가 말하는 대로, 한국의 이야기만을 (듣)묻고 있으면, 한국이 자력으로 독립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는 wwww


11. 한국인
그 시대에 국제 정세를 읽어, 조선의 독립을 무력은 아니고 외교가 아님 얻으려고 해,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예언한 이승만은 정말로 천재였다
물론, 이승만도 말기에는 좋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과 보다 공이 큰 인물이다


12. 한국인
항일 독립 투사들의 사진을 보면, 모두 한결같게 일본식의 헤어스타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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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인
>>12
하리스 대사의 콧수염이 일본식이라고 하는 좌익 좀비의 선동에 동조한 병든 몸이 많았어요
그 논리로, 김구의 수염은, 이른바 카이저 수염이며,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뭐라고 변명 하는지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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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인
>>13
변장의 일환이라고에서도 말할 것이다


15. 한국인
잔류하기로 한 60만명의 조·선인 이외는 전원 본국에 돌아왔는지?
죽지 않을 것이고, 약 130만명 가깝게가 되지만


16. 한국인
>>15
징용자의 대부분은 귀국했다
그 이전에 자유 도항해 정착한 사람들은 잔류를 선택했다
그 후, 귀국한 조·선인의 탓으로 식량난과 취직난에 빠져, 이러한 불만을 악용 해 일어난 사건이, 대구 10.1 폭동, 제주 4.3 폭동 등이다


17. 한국인
중일 전쟁기와 태평양전쟁기의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
6년간, 합계 16000명의 모집에 80만명의 조·선청년들이 지원해 1만 7000명이 입대해, 그 대부분이 태평양전쟁으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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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인
미국은 입다물어 조·선을 일본에 통합해 통치해야 했다


TOTAL: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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