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代遅れの日本に代わって韓国がアジアの指導者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サヨク画家がトンデモ認識を告白
富山妙子 – Wikipedia
https://ja.wikipedia.org/wiki/富山妙子
2021-07-04 17:01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4046000704
日本の作家・富山妙子(100)が「これからアジアで韓国が1つの新しい指導者になることを望んでいる」と話しました。
韓国の民主化運動を支援して知らせた功績を認められて韓国政府から最近国民褒章を受章したのをキッカケに聯合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富山作家は韓国の民主化運動が「新しいアジアを見付ける動き」だったとしながら、このように言及しました。
彼女は「韓国で起きた出来事はアジアで起きた事」としながら、韓国社会が歩んできた道は決して孤立したものではなかったと解釈しました。
시대에 뒤떨어진 일본에 대신해 한국이 아시아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다, 라고 사요크 화가가 톤 데모 인식을 고백
토미야마 타에코 Wikipedia
https://ja.wikipedia.org/wiki/토미야마 타에코
2021-07-04 17:01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40460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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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가·토미야마 타에코(100)가「지금부터 아시아에서 한국이 1개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해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최근 국민 포장을 훈장을 받은 것을 계기에 연합 뉴스의 인터뷰에 응한 토미야마 작가는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 「새로운 아시아를 찾아내는 움직임」이었다고 하면서, 이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은 아시아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면서, 한국 사회가 걸어 온 길은 결코 고립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