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事】習近平も恐れる『韓国型軽空母』[07/05] [Ttongsulian★]
- 公開
- 2021年07月05日(月) 12:05
2021.07.05 05:14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0215238054011
去る6月28日に大韓民国海軍の2隻目の大型輸送艦『馬羅島艦』が就役した中で2033年航海を目標に推進されている韓国型軽航空母艦(軽空母)事業にも関心が傾いている。事業受注のための現代重工業と大宇造船海洋の競争も熱くなっている。
馬羅島艦は2007年の『独島艦』以降、14年ぶりに就役した海軍の大型輸送艦2番艦だ。独島艦建造時に海外から導入した主要装備を性能が向上した国産に交換することで運用・整備に掛かる時間と費用を削減して、戦闘能力も強化した。プ・ソクジョン海軍参謀総長は慶南鎮海軍港で開かれた馬羅島艦就役式で「馬羅島艦は多目的合同戦力プラットホームとして様々な任務を遂行して、独島艦と共に韓国型軽空母建設のための道しるべの役割をするだろう」と話した。
、軽空母と見ることは難しい。
■2033年『空母保有国』になれるのか
軽空母は空母の中で最も小さな規模で、F-35Bのような垂直離着陸戦闘機を運用する海上滑走路であり、多目的軍事基地だ。空母の規模によって▲軽空母(1~3万トン)、▲中型空母(4~7万トン)、▲大型空母(8~10万トン)などに分けられる。現在8ヶ国が計31隻の空母を保有しており、この中でアメリカが21隻(67.7%)を占めている。この他にイギリス・中国・イタリアがそれぞれ2隻を、ロシア・フランス・インド・タイが1隻ずつ運用している。軽空母クラスである強襲揚陸艦(2万トン級)を運用する国はスペイン・オーストラリア・トルコなどであり、
日本は去年からいずも級ヘリ搭載護衛艦2隻(2万4000トン)を軽空母に改造している。
韓国の軽空母確保の必要性は1990年代から議論されてきた。日本の独島領有権主張をきっかけに、海洋主権守護のために軽空母を含んだ海軍力増強計画が1996年当時にキム・ヨンサム大統領の承認を受けた。しかし、
2033年には太極旗を付けた軽空母に出会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海軍関係者は「今年2月に事業推進基本戦略を樹立して、事業の妥当性調査など本格的な事業推進のための先行手続きを進行している」として「事業に着手すれば、3~4年の基本設計と7~8年の詳細設計及び建造の過程を経る予定」と話した。
海軍は軽空母を建造するのに2兆ウォンほど掛かると推算している。この費用は国内産業体に投資されて国内生産の誘発、雇用創出、付加価値の誘発などの効果を得るものと見られる。運用維持費は年間500億ウォンで、今年基準の海軍予算8兆ウォンに比べて0.6%水準だ。
一部では予算を増やしても中型空母を導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まで出ている。中型空母は軽空母に比べて2倍以上の建造費・運用維持費が掛かる。しかし、今もなお軽空母導入反対の声は小さくない。
これと関連して、海軍は▲災害・災難及び海難事故発生時に救助作戦を遂行、▲超国家・非軍事的脅威に対応、▲北朝・鮮の挑発を抑制、▲海洋紛争発生時に指揮艦の役割を遂行、▲海上交通路の安全保障などのために軽空母が必要だと説得している。
>>2に続く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5443671/
>>1の続き
■現代重工業・大宇造船海洋が『激突』
来年に予定された海軍の軽空母基本設計事業の参加競争は現代重工業と大宇造船海洋の一騎打ちで展開されている。2つの会社は最近釜山BEXCOで開かれた国際海洋防衛産業展(MADEX 2021)に参加して、韓国型軽空母の模型を公開して広報に集中した。
。このスキージャンプ台はイギリスの中型空母であるクイーンエリザベス艦の特徴だ。英防衛産業企業『バブコック』と協力して設計しただけに、それから影響を受けたという評価だ。現代重工業によれば、これまで一体型だった艦橋・統制塔を2個に分離して、飛行甲板の運用能力・流動分布を改善して、無人航空機や無人艦艇(水上・潜水艇)を搭載するなど最新技術も適用した。ナム・サンフン現代重工業特殊船事業本部長は「最新のスマート艦艇と無人化技術を適用して、未来戦場に対応することができる艦艇を準備するつもりだ」としながら「特に大韓民国の旗艦を造るという覚悟で韓国型軽空母の開発に力量を集中する」と話した。
2015~2016年に海軍と共に空母建造の可能性検討を遂行して、今年初めに海軍が軽空母導入の方針を明らかにすると独自的に概念設計を進行している。最近では3万トン級軽空母建造の経験があるイタリア・フィンカンティエリ造船所と技術協力の研究用役契約を締結したりもした。飛行甲板の設計などの核心技術や艦載機の運用などで集中的な技術協力を進行する計画というのが大宇造船海洋側の説明だ。ユ・スジュン大宇造船海洋特殊船事業本部長は「大韓民国海軍最大の話題である韓国型軽空母事業を通じて、海軍で必要とする最強の軽空母を建造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最善を尽くす」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군사】습긴뻬이도 무서워하는 「한국형경항공 모함」[07/05] [Ttongs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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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7월 05일 (월) 12:05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0215238054011
지난 6월 28일에 대한민국 해군의 2척째의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이 취역한 가운데 2033년 항해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형경항공모함(경항공 모함) 사업에도 관심이 기울고 있다.사업 수주를 위한 현대 중공업과 대우 조선 해양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마라도함은 2007년의 「독도함」이후, 14년만에 취역한 해군의 대형 수송함 2번함이다.독도함건조시에 해외로부터 도입한 주요 장비를 성능이 향상한 국산으로 교환하는 것으로 운용·정비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삭감하고, 전투 능력도 강화했다.프·소크젼 해군 참모총장은 경남 진해 군항으로 열린 마라도함취역식에서 「마라도함은 다목적 합동 전력 플랫폼으로서 님 들인 임무를 수행하고, 독도함과 함께 한국형경항공 모함 건설을 위한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마라도함은 길이 199.4 m, 폭 31.4 m의 1만 4500톤급 수송함으로 최대속력은 시속 42 km이며, 승무원수는 330명이다.장갑차와 차량을 시작으로 해 헬기나 공기 부양정(LSF-II) 2량까지 탑재할 수 있고 규모만 보면 경항공 모함 클래스다.그러나,마라도함의 갑판은 내열성이 부족하고, 수직이착륙기가 날아 올라 내리지 못하고, 경항공 모함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
■2033년 「항공 모함 보유국」이 될 수 있는 것인가
경항공 모함은 항공 모함 중(안)에서 가장 작은 규모로, F-35 B와 같은 수직 이착륙 전투기를 운용하는 해상 활주로이며, 다목적 군사기지다.항공 모함의 규모에 의해서▲경항공 모함(1~3만 톤),▲중형 항공 모함(4~7만 톤),▲대형 항공 모함(8~10만 톤) 등에 나눌 수 있다.현재 8개국이 합계 31척의 항공 모함을 보유하고 있어, 이 안에서 미국이 21척(67.7%)을 차지하고 있다.이 그 밖에 영국·중국·이탈리아가 각각 2척을, 러시아·프랑스·인도·타이가 1척씩 운용하고 있다.경항공 모함 클래스인 강습 양륙함(2만 톤급)을 운용하는 나라는 스페인·오스트레일리아·터키등이어,일본은 작년부터 있지 않고도 급 헬기 탑재 호위함 2척(2만 4000톤)을 경항공 모함에 개조하고 있다.
한국의 경항공 모함 확보의 필요성은 1990년대부터 논의되어 왔다.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계기로,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서 경항공 모함을 포함한 해군력 증강 계획이 1996년 당시에 김·영삼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다.그러나,다음 해에 IMF 통화 위기가 일어나 계획은 실행되지 않고, 그 후도 예산 문제로 언제나 좌절 했다.그러한 가운데로 작년 12월에 합동 참모본부에서 경항공 모함 건조 소요(연구·개발)가 결정되고,2033년에는 태극기를 붙인 경항공 모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해군 관계자는 「금년 2월에 사업 추진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의 타당성 조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선행 수속을 진행되고 있다」라고 해 「사업에 착수하면,3~4해의 기본 설계와7~8해의 상세 설계 및 건조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해군은 경항공 모함을 건조하는데 2조원 정도 걸리면 추산하고 있다.이 비용은 국내산업체에 투자되어 국내 생산의 유발, 고용 창출, 부가가치의 유발등의 효과를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운용 유지비는 연간 500억원으로, 금년 기준의 해군 예산 8조원에 비해 0.6%수준이다.
일부에서는 예산을 늘려도 중형 항공 모함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까지 나와 있다.중형 항공 모함은 경항공 모함에 비해 2배 이상의 건조비·운용 유지비가 걸린다.그러나, 지금도 아직 경항공 모함 도입 반대의 소리는 작지 않다.경항공 모함에 탑재하는 전투기까지 구입해 「항공 모함 전투단」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최저 5조원이 걸리기 위해, 비용에 비해 군사적 효용성이 크지 않다고 하는 비판이다.조·선반도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했을 때에 항공 모함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든가,주변국을 자극해 군비 경쟁을 심화 할 것이라고 하는 지적이다.
이것과 관련하고, 해군은▲재해·재난 및 해난사고 발생시에 구조 작전을 수행,▲초국가·비군사적 위협에 대응,▲북조·선의 도발을 억제,▲해양 분쟁 발생시에 지휘함의 역할을 수행,▲해상 교통로의 안전 보장등을 (위해)때문에에 경항공 모함이 필요하다고 설득하고 있다.
>>2에 계속 된다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5443671/
■현대 중공업·대우 조선 해양이 「격돌」
내년으로 예정된 해군의 경항공 모함 기본 설계 사업의 참가 경쟁은 현대 중공업과 대우 조선 해양의 일대일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2개의 회사는 최근 부산 BEXCO로 열린 국제 해양 방위 산업전(MADEX 2021)에 참가하고, 한국형경항공 모함의 모형을 공개해 홍보에 집중했다.
먼저 현대 중공업이 공개한 경항공 모함은 길이 270 m, 폭 60 m, 3만 톤 클래스에서 해군이 제시한 경항공 모함의 기준과 비교해서 비행 갑판의 폭을 약30% 확장하고, 스키 점프대를 새롭게 적용하는 등 항공기의 운용 능력을 향상시켰다.이 스키 점프대는 영국의 중형 항공 모함인 퀸 엘리자베스함의 특징이다.영방위 산업 기업 「바브 콕」과 협력해 설계했던 만큼, 그리고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평가다.현대 중공업에 의하면, 지금까지 일체형이었던 함교·통제탑을 2개 로 분리하고, 비행 갑판의 운용 능력·유동 분포를 개선하고, 무인 항공기나 무인 함정(수상·잠수정)을 탑재하는 등 최신 기술도 적용했다.남·산훈 현대 중공업 특수선 사업 본부장은 「최신의 스마트 함정과 무인화 기술을 적용하고, 미래 전장에 대응할 수 있는 함정을 준비할 생각이다」라고 하면서 「특히 대한민국의 기함을 만든다고 할 각오로 한국형경항공 모함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우 조선 해양의 경항공 모함은 길이 253 m, 폭 47 m, 4만 5000톤(가득)으로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 시키고, 함정의 크기를 압축해 운용비를 삭감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특징이다.2015~2016해에 해군과 함께 항공 모함 건조의 가능성 검토를 수행하고, 금년 초에 해군이 경항공 모함 도입의 방침을 분명히 하면 독자적으로 개념 설계를 진행되고 있다.최근에는 3만 톤급경항공 모함 건조의 경험이 있다 이탈리아·핀칸티에리 조선소와 기술 협력의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비행 갑판의 설계등의 핵심 기술이나 함재기의 운용등에서 집중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는 것이 대우 조선 해양측의 설명이다.유·스즐 대우 조선 해양 특수선 사업 본부장은 「대한민국 해군 최대의 화제인 한국형경항공 모함 사업을 통해서, 해군에서 필요로 하는 최강의 경항공 모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듯이) 최선을 다한다」라고 포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