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経：韓国軍、国産ＳＬＢＭの水中試験発射に成功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7.05 08:03
韓国の国産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ＳＬＢＭ）が水中試験発射に成功した。
軍情報筋によると、軍は昨年末にＳＬＢＭの地上発射に成功したのに続き、最近はバージ船での試験発射にも成功した。軍が潜水艦搭載水中発射に成功すれば、韓国は世界８番目のＳＬＢＭ開発国となる。軍関係者は「『島山安昌浩』は主な装備性能および航海試験評価などをすべて終え、デコイ発射台やＳＬＢＭ発射台などの評価だけが残った状態」とし「武装発射システム評価さえ終われば、早ければ今月中に海軍に引き渡すことが可能と聞いている」と話した。
ＳＬＢＭ６基を搭載できる「島山安昌浩」が早ければ今月にも海軍に引き渡されることが伝えられ、発射成功の可能性を高めている。防衛事業庁の関係者は「デコイ発射体系試験評価を完了し、早期に引き渡す予定」と明らかにした。国防部は水中試験発射の成否について「軍の保安上、単位電力に関する個別的な確認は制限される」と確認を拒否した。ただ、「軍は強い軍事力建設を通した韓半島の平和を後押しするため、先端高威力戦力を確保し、持続的に発展させる計画」と述べた。
ＳＬＢＭは敵の核心施設を報復打撃できる戦略武器に挙げられる。水中で発射され、いつどこで発射するのか予測が難しいからだ。軍は北朝鮮のＳＬＢＭの脅威に対抗して射程距離５００キロの弾道ミサイル「玄武２Ｂ」を基盤にＳＬＢＭを開発してきた。北朝鮮は１月の労働党第８回大会で原子力潜水艦の建造と水中発射核戦略武器（核搭載ＳＬＢＭ）開発を公式化した後、ＳＬＢＭ３基を搭載できる３０００トン級新型潜水艦を建造中であることが伝えられた。
韓国海軍が導入する「島山安昌浩」はＳＬＢＭ発射管が６本のコールドローンチ方式の垂直発射台を搭載しているという。ただ、軍は３０００トン級潜水艦の垂直発射台装着の有無と直径・全長、ＳＬＢＭ開発を公式的にに確認していない。
모두 성공하고 나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국산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이 수중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SLBM6기를 탑재할 수 있다고 하는 3000톤급의 중형 잠수함 「섬에 있는 산 안창호(드산·안·창호)」는 빠르면 이번 달 안에 해군에 인도해질 전망이다.
군정보통에 의하면,군은 작년말에 SLBM의 지상 발사에 성공한 것에 이어서, 최근에는 화물 운반선선으로의 시험 발사에도 성공했다.군이 잠수함 탑재 수중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의 SLBM 개발국이 된다.군관계자는 「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주된 장비 성능 및 항해 시험 평가등을 모두 끝내 미끼 발사대나 SLBM 발사대등의 평가만이 남은 상태」라고 해 「무장 발사 시스템 평가만 끝나면, 빠르면 이번 달 안에 해군에 인도하는 것이 가능이라고 (듣)묻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SLBM6기를 탑재할 수 있는 「섬에 있는 산 안창호」가 빠르면 이번 달에도 해군에 인도해지는 것이 전해져 발사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방위 사업청의 관계자는 「미끼 발사 체계 시험 평가를 완료해, 조기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국방부는 수중 시험 발사의 성공 여부에 대해 「군의 보안상, 단위 전력에 관한 개별적인 확인은 제한된다」라고 확인을 거부했다.단지, 「군은 강한 군사력 건설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를 지지하기 위해(때문에), 첨단고위력 전력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SLBM는 적의 핵심 시설을 보복 타격할 수 있는 전략 무기로 거론된다.수중에서 발사되어 언제 어디서 발사하는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군은 북한의 SLBM의 위협에 대항해 사정거리 500킬로의 탄도 미사일 「현무 2 B」를 기반으로 SLBM를 개발해 왔다.북한은 1월의 노동당 제 8회 대회에서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와 수중 발사핵전략 무기(핵탑재 SLBM) 개발을 공식화한 후, SLBM3기를 탑재할 수 있는 3000톤급 신형 잠수함을 건조중인 것이 전해졌다.
한국 해군이 도입하는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SLBM 발사관이 6개의 콜드 론치 방식의 수직 발사대를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단지, 군은 3000톤급 잠수함의 수직 발사대 장착의 유무와 직경·전체 길이, SLBM 개발을 공식적으로에 확인하고 있지 않다.
한경：한국군, 국산 SLBM의 수중 시험 발사에 성공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7.05 08:03
군정보통에 의하면,
SLBM6기를 탑재할 수 있는 「섬에 있는 산 안창호」가 빠르면 이번 달에도 해군에 인도해지는 것이 전해져 발사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방위 사업청의 관계자는 「미끼 발사 체계 시험 평가를 완료해, 조기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국방부는 수중 시험 발사의 성공 여부에 대해 「군의 보안상, 단위 전력에 관한 개별적인 확인은 제한된다」라고 확인을 거부했다.단지, 「군은 강한 군사력 건설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를 지지하기 위해(때문에), 첨단고위력 전력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해군이 도입하는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SLBM 발사관이 6개의 콜드 론치 방식의 수직 발사대를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단지, 군은 3000톤급 잠수함의 수직 발사대 장착의 유무와 직경·전체 길이, SLBM 개발을 공식적으로에 확인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