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昆虫図鑑 ★ : 2021/07/04(日) 16:44:26.74 _USER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保健福祉部と韓国生命尊重希望財団が4日に発表した統計によると、2019年の韓国の自殺者は前年より129人(0.9%)増加した1万3799人だった。
人口10万人当たりの自殺者数は26.9人で前年比0.2人(0.9%)増加した。男性が自殺者の70.5%を占めたが、自傷や自殺企図で病院に緊急搬送された割合は女性が57.4%と男性を上回った。
年代別の自殺者は50代が2837人で最も多かった。80代以上(10万人当たり67.4人)、70代(同46.2人)、60代(同33.7人)も多かった。
10代は同5.9人だったが、17年の4.2~4.9人から徐々に増加している。20代の前年比自殺増加率は9.6%と年代別で最も高かった。
韓国の自殺者(17年基準)は人口10万人当たり23.0人で、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で最も多い。OECD平均は同11.2人と韓国の半分以下だった。
人口10万人当たりの自殺者数は26.9人で前年比0.2人(0.9%)増加した。男性が自殺者の70.5%を占めたが、自傷や自殺企図で病院に緊急搬送された割合は女性が57.4%と男性を上回った。
年代別の自殺者は50代が2837人で最も多かった。80代以上(10万人当たり67.4人)、70代(同46.2人)、60代(同33.7人)も多かった。
10代は同5.9人だったが、17年の4.2~4.9人から徐々に増加している。20代の前年比自殺増加率は9.6%と年代別で最も高かった。
韓国の自殺者(17年基準)は人口10万人当たり23.0人で、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で最も多い。OECD平均は同11.2人と韓国の半分以下だっ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が始まった20年は、危機時に社会的な結びつきが強まったり、セーフティーネットが強化されたりする影響で自殺者が前年よりやや減少すると見込まれるが、社会全体の閉塞感や生きづらさを示す指数は高まっており、2~3年後には自殺者が再び増加に転じ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
2021/07/04 16:14配信 Copyright 2021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704/10305980.html
한국, TOP를 사수
1: 곤충 도감 ★ : 2021/07/04(일) 16:44:26.74 _USER
【서울 연합 뉴스】한국 보건복지부와 한국 생명 존중 희망 재단이 4일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19년의 한국의 자살자는 전년보다 129명(0.9%) 증가한 1만 3799명이었다.
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자수는 26.9명이서 전년대비 0.2명(0.9%) 증가했다.남성이 자살자의 70.5%를 차지했지만, 자상이나 자살 기도로 병원에 긴급 반송된 비율은 여성이 57.4%로 남성을 웃돌았다.
연대별의 자살자는 50대가 2837명이서 가장 많았다.80대 이상(10만명 당 67.4명), 70대( 동46.2명), 60대( 동33.7명)도 많았다.
10대는 동5.9명이었지만, 17년의 4.2~4.9명으로부터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20대의 전년대비 자살 증가율은 9.6%로 연대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의 자살자(17년 기준)는 인구 10만명 당 23.0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에서 가장 많다.OECD 평균은 동11.2명과 한국의 반이하였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시작된 20년은, 위기시에 사회적인 관계가 강해지거나 세이프티 넷이 강화 되거나 하는 영향으로 자살자가 전년 보다 약간 감소한다고 전망되지만, 사회 전체의 폐색감이나 살기 괴로움을 나타내는 지수는 높아지고 있어 2~3년 후에는 자살자가 다시 증가로 변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2021/07/04 16:14전달 Copyright 2021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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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자수는 26.9명이서 전년대비 0.2명(0.9%) 증가했다.남성이 자살자의 70.5%를 차지했지만, 자상이나 자살 기도로 병원에 긴급 반송된 비율은 여성이 57.4%로 남성을 웃돌았다.
연대별의 자살자는 50대가 2837명이서 가장 많았다.80대 이상(10만명 당 67.4명), 70대( 동46.2명), 60대( 동33.7명)도 많았다.
10대는 동5.9명이었지만, 17년의 4.2~4.9명으로부터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20대의 전년대비 자살 증가율은 9.6%로 연대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의 자살자(17년 기준)는 인구 10만명 당 23.0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에서 가장 많다.OECD 평균은 동11.2명과 한국의 반이하였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시작된 20년은, 위기시에 사회적인 관계가 강해지거나 세이프티 넷이 강화 되거나 하는 영향으로 자살자가 전년 보다 약간 감소한다고 전망되지만, 사회 전체의 폐색감이나 살기 괴로움을 나타내는 지수는 높아지고 있어 2~3년 후에는 자살자가 다시 증가로 변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2021/07/04 16:14전달 Copyright 2021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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