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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影のたけし軍団ρ ★ 2021/07/03(土) 09:55:44.68 ID:CAP_USER
京畿道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知事は1日「大韓民国は他国の政府樹立段階とは異なり、
親日清算ができない状態で親日勢力が米占領軍と合作し、再びその支配体制をそのまま維持した」と発言した。
李知事はこの日、大統領選挙への出馬を宣言し、
出身地の慶尚北道安東にある「李陸史(イ・ユクサ)文學館」 を訪れた際に上記のように述べた。
李知事はさらに「清潔な国としてスタートできなかった」とも主張した。
李知事の発言は「大韓民国は親日勢力によって建国」 「米軍は占領軍」という認識を明確に示したもので、
これによって大統領選挙戦では歴史論争に火がつく見通しとなった。
これに先立ち光復会の金元雄(キム・ウォンウン)会長も高校生への講演で「米軍は占領軍、ソ連軍は解放軍」と述べている。
野党からは「大韓民国の出発を否定する衝撃的な歴史認識」という批判が相次いだ。
李知事は「歴史のファクトを語っただけ」とした上で「米政府の公式文書には米軍が自らを占領軍と表現した記録が残っている」とも主張した。
李知事の陣営はこの日「歴史的な事実に基づいた発言だ」とも主張した。
李知事陣営のある関係者は「米軍はわが国を開放したのではなく占領したと彼らも考えているし、自分たちを占領軍と表現した文書も複数残っている」
「韓半島に駐屯した米軍が解放後に親日勢力を警察、軍人、官僚などとして数多く起用したことも事実だ」と説明し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7/03/2021070380013.html
親日清算ができない状態で親日勢力が米占領軍と合作し、再びその支配体制をそのまま維持した」と発言した。
李知事はこの日、大統領選挙への出馬を宣言し、
出身地の慶尚北道安東にある「李陸史(イ・ユクサ)文學館」 を訪れた際に上記のように述べた。
李知事はさらに「清潔な国としてスタートできなかった」とも主張した。
李知事の発言は「大韓民国は親日勢力によって建国」 「米軍は占領軍」という認識を明確に示したもので、
これによって大統領選挙戦では歴史論争に火がつく見通しとなった。
これに先立ち光復会の金元雄(キム・ウォンウン)会長も高校生への講演で「米軍は占領軍、ソ連軍は解放軍」と述べている。
野党からは「大韓民国の出発を否定する衝撃的な歴史認識」という批判が相次いだ。
李知事は「歴史のファクトを語っただけ」とした上で「米政府の公式文書には米軍が自らを占領軍と表現した記録が残っている」とも主張した。
李知事の陣営はこの日「歴史的な事実に基づいた発言だ」とも主張した。
李知事陣営のある関係者は「米軍はわが国を開放したのではなく占領したと彼らも考えているし、自分たちを占領軍と表現した文書も複数残っている」
「韓半島に駐屯した米軍が解放後に親日勢力を警察、軍人、官僚などとして数多く起用したことも事実だ」と説明し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7/03/2021070380013.html
바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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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자의 타케시 군단ρ ★ 2021/07/03(토) 09:55:44.68 ID:CAP_USER
경기도의 이재아키라(이·제몰) 지사는 1일 「대한민국은 타국의 정부 수립 단계와는 달라,
친일 청산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 해, 다시 그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라고 발언했다.
이지사는 이 날,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선언해,
출신지의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리륙사(이·유크사) 문학관」을 방문했을 때에 상기와 같이 말했다.
이지사는 한층 더 「청결한 나라로서 스타트할 수 없었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지사의 발언은 「대한민국은 친일 세력에 의해서 건국」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하는 인식을 명확하게 나타내 보인 것으로,
이것에 의해서 대통령선거전에서는 역사 논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 되었다.
이것에 앞서 광복회의 자본주유우(김·워운) 회장도 고교생에게의 강연에서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고 말하고 있다.
야당에서는 「대한민국의 출발을 부정하는 충격적인 역사 인식」이라고 하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지사는 「역사의 팩트를 말했을 뿐」이라고 한 다음 「미 정부의 공식 문서에는 미군이 스스로를 점령군이라고 표현한 기록이 남아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지사의 진영은 이 날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지사 진영이 있는 관계자는 「미군은 우리 나라를 개방한 것은 아니게 점령했다고 그들도 생각하고 있고, 스스로를 점령군이라고 표현한 문서도 복수 남아 있다」
「한반도에 주둔 한 미군이 해방 후에 친일 세력을 경찰, 군인, 관료등으로 해서 많이 기용한 것도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7/03/2021070380013.html
친일 청산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 해, 다시 그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라고 발언했다.
이지사는 이 날,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선언해,
출신지의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리륙사(이·유크사) 문학관」을 방문했을 때에 상기와 같이 말했다.
이지사는 한층 더 「청결한 나라로서 스타트할 수 없었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지사의 발언은 「대한민국은 친일 세력에 의해서 건국」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하는 인식을 명확하게 나타내 보인 것으로,
이것에 의해서 대통령선거전에서는 역사 논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 되었다.
이것에 앞서 광복회의 자본주유우(김·워운) 회장도 고교생에게의 강연에서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고 말하고 있다.
야당에서는 「대한민국의 출발을 부정하는 충격적인 역사 인식」이라고 하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지사는 「역사의 팩트를 말했을 뿐」이라고 한 다음 「미 정부의 공식 문서에는 미군이 스스로를 점령군이라고 표현한 기록이 남아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지사의 진영은 이 날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지사 진영이 있는 관계자는 「미군은 우리 나라를 개방한 것은 아니게 점령했다고 그들도 생각하고 있고, 스스로를 점령군이라고 표현한 문서도 복수 남아 있다」
「한반도에 주둔 한 미군이 해방 후에 친일 세력을 경찰, 군인, 관료등으로 해서 많이 기용한 것도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7/03/2021070380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