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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KARI】ハッキング被害…韓国型戦闘機の情報も北に流出か 先端レーダーに関する情報が狙われたとの見方も


 

1: 右大臣・大ちゃん之弼 ★ : 2021/07/01(木) 16:35:58.05 _USER

https://i.imgur.com/f8Ldn9M.jpg
 
原子力研究院と大宇造船に続いてサイバー攻撃
先端レーダーに関する情報が狙われたとの見方も
「KF21の設計図が流出した可能性」「ロケットや衛星関連の情報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が相次ぐ」
 

 

韓国型戦闘機(KF21)

を製造する韓国航空宇宙産業(KAI)から先日のサイバー攻撃によって多くの資料が流出した兆候が確認されたことが30日までに分かった。宇宙発射体や衛星を開発する韓国航空宇宙研究院(航宇研、KARI)も昨年サイバー攻撃を受けていたことが最近になって確認された。今年5月には原子力潜水艦用の小型原子炉開発に関与しているとされる韓国原子力研究院からも資料が流出した。韓国政府と韓国軍のサイバー当局は誰が攻撃を仕掛けたか現在追跡中だが、複数の兆候から北朝鮮の組織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判断しているようだ。韓国が開発を進めている新型兵器関連の幅広い技術が北朝鮮に狙われているということだ。

 

 ある韓国政府高官はこの日「原子力研究院と大宇造船海洋のほかにも航宇研やKAIなどが全てサイバー攻撃を受け、多くの情報が流出したようだ」と伝えた。KAIもこの日行った公式の発表を通じ「サイバー攻撃を受けた疑いがあるため6月28日に警察に捜査を依頼した」と明らかにした。

 

 KAIから軍事機密を含むどれだけの量の重要情報が流出したかはまだ確認されていない。最初の韓国型戦闘機として今年4月に公開された

KF21のほか、次期偵察衛星(425事業)や性能が大幅に向上した次期軍団級無人機、先端AESA(アクティブ電子走査アレイ)レーダーなど新武器関連の情報を

北朝鮮は狙っているようだ。国会情報委員会に所属する韓国野党・国民の力の河泰慶(ハ・テギョン)議員は「KAIへのサイバー攻撃が事実であれば、KF21の設計図が流出した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た。河議員は「とりわけKAIへのサイバー攻撃は原子力研究院と同じ時期に行われたことから、北朝鮮の偵察総局に所属するハッカー集団キムスキー(kimsuky)の犯行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の見方も示した。

 

 昨年サイバー攻撃を受けた航宇研は韓国型宇宙発射体など複数の民間ロケットや人工衛星アリランなど、衛星開発を主に担当する韓国科学技術通信部(省に相当)所属の研究機関だ。航宇研は「北朝鮮は新型長距離ロケットや偵察衛星をはじめとするさまざまな衛星を開発するためにサイバー攻撃を行った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ている。人工衛星は北朝鮮よりも韓国の方が開発の進んでいる分野だ。

 

専門家は北朝鮮によるサイバー攻撃が韓国政府の重要な研究機関や防衛関連企業などに集中的に行われている点に注目している。先日サイバー攻撃を受けたことが確認された政府機関や防衛関連企業は韓国原子力研究院、大宇造船海洋、KAI、航宇研などだ。これらは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今年1月に言及した原子力潜水艦など新しい兵器の開発と密接な関連がある分野の研究機関や企業だ。朝鮮中央通信は当時「新たな原子力潜水艦の設計と研究が終わり、最終審査の段階にある」と報じていた。

 
 原子力研究院は国防科学研究所と共に小型原子炉など原子力潜水艦の開発に深く関与しているとされており、昨年サイバー攻撃を受けた大宇造船海洋は韓国型垂直発射機(KVLS)を搭載した新型の3000トン級潜水艦を建造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はさらに「近い将来には軍事偵察衛星を運用して偵察情報を収集する能力を確保し、500キロ前方の目標も精密に偵察できる無人偵察機などの偵察手段を開発するための研究事業を重点的に進めていく」と報じた。KAIは次期偵察衛星や新型無人機など、航宇研は人工衛星や新型の宇宙発射体などの開発を行っている。ある韓国軍筋は「最近になって北朝鮮からの集中的なサイバー攻撃が続いているが、これは金正恩氏が語った新型兵器関連技術などを早期に確保するために行われている側面がありそうだ」との見方を示した。

 

 複数の国家保安施設が北朝鮮からサイバー攻撃を受け続け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深刻な問題であり、政府としても積極的に対処すべきだ」との声も高まっている。北朝鮮によるサイバー挑発の再発を阻止するには、何よりも国の次元でサイバー挑発に対処する強い意志を示し、サイバー戦争の能力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米国のバイデン大統領も6月16日に行った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との会談で「16のサイバー攻撃禁止施設リスト」を提示し、これら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が行われた場合は報復することを明言した。

 
 
ユ・ヨンウォン軍事専門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記事入力 : 2021/07/01 10:25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7/01/2021070180034.html


큰 일이다, KF21를 표적이 된

【KAI·KARI】해킹 피해…한국형 전투기의 정보도 북쪽으로 유출이나 첨단 레이더-에 관한 정보가 표적이 되었다는 견해도

1: 우의정·대지필 ★ : 2021/07/01(목) 16:35:58.05 _USER
https://i.imgur.com/f8Ldn9M.jpg

원자력 연구원과 대우 조선에 이어 사이버 공격
첨단 레이더-에 관한 정보가 표적이 되었다는 견해도
「KF21의 설계도가 유출한 가능성」 「로켓이나 위성 관련의 정보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른다」

 한국형 전투기(KF21)를 제조하는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으로부터 요전날의 사이버 공격에 의해서 많은 자료가 유출한 징조가 확인되었던 것이 30일에 밝혀졌다.우주 발사체나 위성을 개발하는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항우연, KARI)도 작년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었던 것이 최근이 되어 확인되었다.금년 5월에는 원자력 잠수함용의 소형 원자로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한국 원자력 연구원으로부터도 자료가 유출했다.한국 정부와 한국군의 사이버 당국은 누가 공격을 걸었는지 현재 추적중이지만, 복수의 징조로부터 북한의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한국이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신형 병기 관련의 폭넓은 기술이 북한에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있다 한국 정부 고관은 이 날 「원자력 연구원과 대우 조선 해양 외에도 항우연이나 KAI등이 모두 사이버 공격을 받아 많은 정보가 유출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KAI도 이 날 간 공식의 발표를 통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혐의가 있다 싶은 6월 28일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KAI로부터 군사 기밀을 포함한 얼마나의 양의 중요 정보가 유출했는가는 아직 확인되어 있지 않다.최초의 한국형 전투기로서 금년 4월에 공개된KF21외, 차기 정찰위성(425 사업)이나 성능이 큰폭으로 향상한 차기 군단급 무인기계, 첨단 AESA(액티브 전자 주사 어레이) 레이더- 등 신무기 관련의 정보를북한은 노리고 있는 것 같다.국회 정보 위원회에 소속하는 한국 야당·국민 힘의 하태 케이(하·테골) 의원은 「KAI에의 사이버 공격이 사실이면, KF21의 설계도가 유출한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강의원은 「특히 KAI에의 사이버 공격은 원자력 연구원과 같은 시기에 행해진 것으로부터, 북한의 정찰총국에 소속하는 해커 집단 김 스키(kimsuky)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견해도 나타내 보였다.

 작년 사이버 공격을 받은 항우연은 한국형 우주 발사체 등 복수의 민간 로켓이나 인공위성 아리랑 등, 위성 개발을 주로 담당하는 한국 과학기술 통신부(성에 상당) 소속의 연구기관이다.항우연은 「북한은 신형 장거리 로켓이나 정찰위성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서 사이버 공격을 실시한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인공위성은 북한보다 한국 분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전문가는 북한에 의한 사이버 공격이 한국 정부의 중요한 연구기관이나 방위 관련 기업 등에 집중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요전날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것이 확인된 정부 기관이나 방위 관련 기업은 한국 원자력 연구원, 대우 조선 해양, KAI, 항우연 등이다.이것들은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금년 1월에 언급한 원자력 잠수함 등 새로운 병기의 개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분야의 연구기관이나 기업이다.조선 중앙 통신은 당시 「새로운 원자력 잠수함의 설계와 연구가 끝나, 최종 심사의 단계에 있다」라고 알리고 있었다.

 원자력 연구원은 국방 과학 연구소와 함께 소형 원자로 등 원자력 잠수함의 개발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어 작년 사이버 공격을 받은 대우 조선 해양은 한국형 수직 발사기(KVLS)를 탑재한 신형의 3000톤급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조선 중앙 통신은 한층 더 「가까운 장래에는 군사 정찰위성을 운용해 정찰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 확보해, 500킬로 전방의 목표도 정밀하게 정찰할 수 있는 무인 정찰기등의 정찰 수단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시켜 나간다」라고 알렸다.KAI는 차기 정찰위성이나 신형 무인기계 등, 항우연은 인공위성이나 신형의 우주 발사체등의 카이하츠를 실시하고 있다.있다 한국군관계는 「최근이 되어 북한으로부터의 집중적인 사이버 공격이 계속 되고 있지만, 이것은 김 타다시은씨가 말한 신형 병기 관련 기술등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 행해지고 있는 측면이 있을 듯 하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복수의 국가 보안 시설이 북한으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계속 받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심각한 문제이며, 정부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라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북한에 의한 사이버 도발의 재발을 저지하려면 , 무엇보다도 나라의 차원에서 사이버 도발에 대처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 사이버 전쟁의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미국의 바이덴 대통령도 6월 16일에 간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16의 사이버 공격 금지 시설 리스트」를 제시해, 이것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했을 경우는 보복하는 것을 명언했다.


유·욘원 군사 전문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 입력 : 2021/07/01 10:25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7/01/2021070180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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