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ったくり~w
でもワクチンが無くて使えないw
【悲報】K-注射器、もうめちゃくちゃ=韓国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であるネイバーより「大統領が絶賛した『K-注射器』…韓国政府、他社より8倍高く購入」という記事の韓国の反応を紹介します。
大統領が絶賛した「K-注射器」…韓国政府、他社より8倍高く購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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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が新型コロナワクチン接種用「最少残余型(LDS=Low Dead Space)」注射器を5社から購入したが、特定会社の注射器を他社の注射器より最大8倍以上高い価格で購入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この会社は2月に文在寅大統領が訪問し、「K-防疫の優秀性を見せた」と絶賛したところだ。
随意契約の5社、金額差は最大8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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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徐正淑(ソ・ジョンスク)国民の力議員が食品医薬品安全処と疾病管理庁から入手した資料によると、政府が上半期に随意契約を締結したLDS注射器会社は5社。随意契約とは公開入札をせず、任意に相手を選定する形式をいう。計5000万個物量で、支払った金額は約88億7000万ウォン(約8億6660万円)。
会社別にみると、1月末にドゥウォンメディテックとシンア洋行が最初に契約を完了した。ドゥウォンメディテックは2750万個で約27億ウォンを、シンア洋行は1250万個で約11億ウォンを受ける条件だ。計4000万個物量で1個あたりの供給単価はドゥウォンが98ウォン、シンアが88ウォン。
徐議員は政府が5月に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と締結した随意契約に問題があると指摘した。疾病管理庁は5月14日、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のLDS注射器652万4600個を47億3600万ウォンで購入する契約を結んだ。単価は726ウォンで、88ウォンのシンア洋行と比較すると8倍以上も高い。その後、疾病管理庁は5月末にヨンチャン(230万個、2億2500万ウォン)、6月に韓国ワクチン(120万個、1億2000万ウォン)と随意契約を追加で締結したが、単価はそれぞれ98ウォン、110ウォンに落ちた。
徐議員「食薬処の返信前にプンリムと契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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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議員は「すでに上半期の接種目標人員1300万人をはるかに上回る4000万個の注射器を確保していた状況だった」とし「随意契約で8倍以上高い金額を支払うよりも公開入札をするべきだった」と指摘した。特に徐議員は4月に疾病管理庁が食品医薬品安全処にLDS注射器製造会社関連情報を要請した状態だったが、返信がある前にプンリムと契約を締結したと伝え、「綿密な検討なく文大統領が訪問した会社から購買したのでは」という疑惑を提起した。
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は、文在寅大統領が2月に群山(クンサン)工場を訪問し、「K-注射器」で名前が広く知られた。当時、文大統領は「診断キットに続いてK-防疫の優秀性を改めて見せることになった」とし「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の革新成果の裏には大企業と中小企業、そして政府の共生協力があった」と強調した。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は政府が推進する「大中小共生型スマート工場構築事業」を通じて、サムスン電子スマート工場支援センターの支援で大量生産が可能なスマート工場体系を構築することになった。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も共生協力の結果として広報した。
疾病管理庁「当時、注射器調達可能な会社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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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うした疑惑について疾病管理庁は「当時プンリム以外にLDS注射器を調達できる会社がなかった」と反論した。疾病管理庁の関係者は「5月に接種対象者が拡大して注射器の需要が増えたが、1月に契約を終えたドゥウォンメディテックの注射器は異質物が報告されて3カ月間ほど生産が停止した状態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現在とは違って年初はまだLDS注射器を生産できるところが3、4社ほどで小規模であり、在庫がある会社がなかった、と説明した。
8倍高く契約をしたことについては「LDS注射器でワクチンを無駄にせず1人多く接種することができればワクチン費用2万5000ウォン程度を節約できる」とし「注射器1個の単価が720ウォン程度としても1人分多く接種することがはるかに利益」と話した。また一日でも早く集団免疫を形成できるという政策的な判断に基づく決定だったと強調した。
빼앗아~w
에서도 백신이 없어서 사용할 수 없는 w
【비보】K-주사기, 이제(벌써) 엄청=한국의 반응
한국의 포털 사이트인 네이바보다 「대통령이 절찬한 「K-주사기」 한국 정부, 타사에서 8배 높게 구입」이라고 하는 기사의 한국의 반응을 소개합니다.
대통령이 절찬한 「K-주사기」 한국 정부, 타사에서 8배 높게 구입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용 「최소 잔여형(LDS=Low Dead Space)」주사기를 5사로부터 구입했지만, 특정 회사의 주사기를 타사의 주사기보다 최대 8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구입했던 것이 확인되었다.이 회사는 2월에 문 재토라 대통령이 방문해, 「K-방역의 우수성을 보였다」라고 절찬한 참이다.
수의계약의 5사, 금액차이는 최대 8배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의 서정숙(소·젼스크) 국민 힘의원이 식품 의약품 안전곳과 질병 관리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정부가 상반기에 수의계약을 체결한 LDS 주사기 회사는 5사.수의계약과는 공개 입찰을 하지 않고, 임의에 상대를 선정하는 형식을 말한다.합계 5000만 개체량으로, 지불한 금액은 약 88억 7000만원( 약 8억 6660만엔).
회사별로 보면, 1월말에 두워메디텍크와 신아양행이 최초로 계약을 완료했다.두워메디텍크는 2750만개로 약 27억원을, 신아양행은 1250만개로 약 11억원을 받는 조건이다.합계 4000만 개체량으로 1개 당의 공급 단가는 두워가 98원, 신아가 88원.
서의원 「식약처의 답신전에 푼림과 계약」
서의원은 「벌써 상반기의 접종 목표 인원 1300만명을 훨씬 웃도는 4000만개의 주사기를 확보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라고 해 「수의계약으로 8배 이상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보다도 공개 입찰을 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서의원은 4월에 질병 관리청이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LDS 주사기 제조 회사 관련 정보를 요청한 상태였지만, 답신이 있다 전에 푼림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 「면밀한 검토 없고 문대통령이 방문한 회사로부터 구매한 것은」이라고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푼림파마텍크는, 문 재토라 대통령이 2월에 군산(쿠산) 공장을 방문해, 「K-주사기」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당시 , 문대통령은 「진단 킷에 이어 K-방역의 우수성을 재차 보이게 되었다」라고 해 「푼림파마텍크의 혁신 성과의 뒤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정부의 공생 협력이 있었다」라고 강조했다.푼림파마텍크는 정부가 추진하는 「오나카소공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서, 삼성 전자 스마트 공장 지원 센터의 지원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공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중소 벤처기업부도 공생 협력의 결과로서 홍보했다.
질병 관리청 「당시 , 주사기 조달 가능한 회사가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혹에 대해 질병 관리청은 「당시 푼림 이외에 LDS 주사기를 조달 생기는 회사가 없었다」라고 반론했다.질병 관리청의 관계자는 「5월에 접종 대상자가 확대해 주사기의 수요가 증가했지만, 1월에 계약을 끝낸 두워메디텍크의 주사기는 이질물이 보고되어 3개월간 정도 생산이 정지한 상태였다」라고 분명히 했다.현재와는 달라 연초는 아직 LDS 주사기를 생산 생기는 곳(중)이 3, 4사 정도로 소규모이며, 재고가 있다 회사가 없었다, 라고 설명했다.
8배 높게 계약을 했던 것에 대해 「LDS 주사기로 백신을 낭비하지 않고 1명 많이 접종 할 수 있으면 백신 비용 2만 5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라고 해 「주사기 1개의 단가가 720원 정도라고 해도 1 인분 많이 접종 하는 것이 아득하게 이익」이라고 이야기했다.또 하루라도 빨리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하는 정책적인 판단에 근거하는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