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ガチでワクチン接種が止まる……再開時には161万人にアストラゼネカとファイザーの混合接種を行う予定
韓国、アストラ製で1回目接種の50歳未満161万人に2回目はファイザー製で混合接種(中央日報)
アストラゼネカ製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の接種年齢制限がこれまでの30歳以上から50歳以上に引き上げられる。最近韓国で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を接種した30代で血小板減少症を伴う血栓症の発症が報告されたのに伴ったもので、保健当局は50歳未満では接種のメリットより血栓症発生によるリスクが大きいと判断した。すでにアストラゼネカ製で1回目の接種を受けた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と残余ワクチン接種者ら161万5000人には2回目の接種に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を使うことになる。
(中略)
これまでアストラゼネカ製は30歳以上に接種された。4月に欧州医薬品庁(EMA)が血栓症を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のまれな副反応事例に分類してから当局は年齢帯別のアストラゼネカ製接種のリスクに対するメリットを算出した。20代を除いた全年齢で接種にともなうリスクより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死亡を予防する効果が最小1.7倍から最大690.3倍に達するという結果を基に年齢基準をまとめた。しかしその後韓国国内でアストラゼネカ製の接種者が増え、30代で血栓症事例が2件発生して1人が死亡し、専門家を中心にアストラゼネカ製接種の年齢帯を見直すべきという主張が出ていた。
(引用ここまで)
先日もお伝えしましたが、韓国のワクチン接種が息をしていません。
息をしていないというか、この場合心拍がなくなったというべきか。
1次接種の数は6月20日に1500万人を超えた(1501万人)ところで完全沈黙。
昨日の時点、つまり10日後に1534万人にしかなっていない。
1日平均で3万3000人。
かといって接種完了者が増えているかというとそういうわけでもなく。
6月20日で405万人だったのが、昨日時点で504万人。10日間で99万人。
両方合わせて102万3000人しか増えませんでした。ヤンセンの1回接種で完了扱いもあるので、1日10万人だったという感じですかね。
日本の接種数が1日130万人を突破しているっぽいところから見ると、明らかに停滞しています。
ワクチンがまったくないようです。
1次はほぼ休みで、ファイザーの2回目の期日となる3週間がきてしまっている人にのみ打っている……といったところ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アストラゼネカは4〜12週でいいとのことなので、わりとのんびりとできる。
で、7月の後半になってからようやくワクチンがあるていど潤沢に入荷するようになる……とのことで。
これまで30才未満には接種禁止としていたアストラゼネカのワクチンを50才未満禁止にして、これまでアストラゼネカを1次接種してきた30〜49才には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を接種するとのこと。
で、その数が161万人。
……まあ、オックスフォードの研究ではアストラゼネカ、ファイザーの順番で打つとファイザー2回と同等の抗体生産が行われるという話が出てるのですが。
ファイザーとアストラゼネカ、違うワクチン組み合わせで強い免疫反応(Bloomberg)
とはいえ、それを161万5000人に対してひょいひょいとやってしまうっていう。
これがダイナミックコリアってヤツですか?
한국, 가치로 백신 접종이 멈추는
재개시에는 161만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와 파이저의 혼합 접종을 실시할 예정
아스트라제네카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접종 연령 제한이 지금까지의 30세 이상으로부터 50세 이상으로 끌어 올려진다.최근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을 접종 한 30대로 혈소판 감소증을 수반하는 혈전증의 발증이 보고되었는데 따른 것으로, 보건 당국은 50세 미만에서는 접종의 메리트보다 혈전증발생에 의한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다.벌써 아스트라제네카제로 1회째의 접종을 받은 essential 워커와 잔여 백신 접종자등 161만 5000명에게는 2번째의 접종에 파이저제 백신을 사용하게 된다. (중략)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제는 30세 이상으로 접종 되었다.4월에 유럽 의약품청(EMA)이 혈전증을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의 보기 드문 부반응 사례로 분류하고 나서 당국은 연령대별의 아스트라제네카제 접종의 리스크에 대한 메리트를 산출했다.20대를 제외한 전연령으로 접종에 따르는 리스크보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최소 1.7배로부터 최대 690.3배에 이른다고 하는 결과를 기본으로 연령 기준을 정리했다.그러나 그 후 한국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제의 접종자가 증가해 30대로 혈전증사례가 2건 발생해 1명이 사망해, 전문가를 중심으로 아스트라제네카제 접종의 연령대를 재검토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이 나와 있었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도 전했습니다만 , 한국의 백신 접종이 숨을 쉬고 있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다고 하는지, 이 경우 심박이 없어졌다고 해야할 것인가.
1차 접종의 수는 6월 20일에 1500만명을 넘었다(1501만명) 곳에서 완전 침묵.
어제의 시점, 즉 10일 후에 1534만명 밖에 되지 않았다.
1일평균으로 3만 3000명.
일까하고 말해 접종 완료자가 증가하고 있는가 하면 그러한 것도 아니고.
6월 20일에 405만명이었던 것이, 어제 시점에서 504만명.10일간으로 99만명.
양쪽 모두 합해 102만 3000명 밖에 증가하지 않았습니다.얀센의 1회 접종으로 완료 취급도 있으므로, 1일 10만명이었다고 하는 느낍니까.
일본의 접종수가 1일 130만명을 돌파하고 있는 같은 곳으로부터 보면, 분명하게 정체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1차는 거의 휴일로, 파이저의 2번째의 기일이 되는 3주간이 와 버리고 있는 사람에게만 치고 있다
라고 한 곳은 아닐까요.
아스트라제네카는 4~12주에 좋다는 것이므로, 비교적 한가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7월의 후반이 되고 나서 간신히 백신이 있다라고 우물 윤택하게 입하하게 되는
이라는 것으로.
지금까지 30세 미만에는 접종 금지로 하고 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50세 미만 금지로 하고,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 접종 해 온 30~49세에는 파이저제 백신을 접종 한다라는 것.
그리고, 그 수가 161만명.
뭐, 옥스포드의 연구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파이저의 차례로 치면 파이저 2회와 동등의 항체 생산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가.
파이저와 아스트라제네카, 다른 백신 편성으로 강한 면역 반응(Bloomberg)
그렇다고는 해도, 그것을 161만 5000명에 대해서 깡총깡총해 버린다고 한다.
이것이 다이나믹 코리아는 녀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