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日報】 英国がCPTPP加入交渉開始、創設国以外の初の加盟国になるか…韓国は検討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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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が22日(現地時間)、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に関する包括的及び先進的な協定(CPTPP)加入のための交渉を正式に開始したと明らかにした。
英国はEU離脱(ブレグジット)後、オーストラリア、ブルネイ、カナダ、チリ、日本、マレーシア、メキシコ、ニュージーランド、ペルー、シンガポール、ベトナムの11カ国間の貿易障壁の大半を取り払うCPTPPに関心を示してきたが、ことし2月に加入申請した。
英国が加入することになれば、CPTPP創設国以外の、初の加盟国となる。英国のボリス・ジョンソン首相は声明で、「CPTPP加入は急速に成長しているインド太平洋地域で、英国の企業や消費者に比類ない機会を作ってくれるだろう」と述べた。
一方、韓国はCPTPP加入について検討中だ。
8日、韓国産業通商資源部の文勝煜(ムン・スンウク)長官が記者懇談会で「バイデン政権発足により、米国がCPTPPにより積極的な姿勢を見せ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観点から、我々も注視している」とし「今はまだバイデン政権の可視的な変化は目に見えないが、可能性を見て、我々に有利な方向で今後検討していく計画だ」と述べた。
中央日報日本語版 2021.06.24 13:3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0061
한국 「검토중」
【중앙 일보】 영국이 CPTPP 가입 교섭 개시, 창설국 이외의 첫 가맹국이 될까 한국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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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22일(현지시간), 환태평양 파트너십에 관한 포괄적 및 선진적인 협정(CPTPP) 가입을 위한 교섭을 정식으로 개시했다고 분명히 했다.
영국은 EU이탈(브레그짓트) 후, 오스트레일리아,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지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폴, 베트남의 11개국간의 무역장벽의 대부분을 철거하는 CPTPP에 관심을 나타내 왔지만, 금년 2월에 가입 신청했다.
영국이 가입하게 되면, CPTPP 창설국 이외의, 첫 가맹국이 된다.영국의 보리스·존슨 수상은 성명으로, 「CPTPP 가입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영국의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비할 데 없을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CPTPP 가입에 대해 검토중이다.
8일, 한국산업 통상 자원부의 문승?(문·슨우크) 장관이 기자 간담회에서 「바이덴 정권 발족에 의해, 미국이 CPTPP에 의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우리도 주시하고 있다」라고 해 「지금은 아직 바이덴 정권의 가시적인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능성을 보고,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향후 검토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6.24 13:3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0061
인용원: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4509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