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取締役会で
月 2500ウォンである受信料を 3800ウォンで 53.6% 引き上げる方案がパスしたことに対して
韓国ではよほど論難になっている (反対世論が多くて, 与党でさえ反対声が出ている)
81年に 2500ウォンに策定した以後ただ一度も引き上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もう何回引上げ案が出たが, 国会で通過された事がない
KBS 取締役会 → 放送通信委員会 → 国会で全部通過になると印象が可能だが, 今度にも易しくはないようだ
NHK受信料みたいな場合, 最低 月 1225円になっていたが
確かに高い気がして, 日本でどうして強い反発があるかも分かるようだ
KBSさえ職員半分が億台年俸だとするから, NHKの放漫な経営は見なくても分かるような
40년만에, KBS 수신료 인상안
KBS 이사회에서
月 2500원인 수신료를 3800원으로 53.6% 인상하는 방안이 통과한 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 (반대 여론이 많고, 여당에서조차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81년에 2500원으로 책정한 이후 단 한번도 인상하지 못했는데
이미 여러번 인상안이 나왔지만, 국회에서 통과된 적은 없다
KBS 이사회 → 방송 통신 위원회 → 국회에서 전부 통과 되어야 인상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도 쉽지는 않을 것 같다
NHK수신료 같은 경우, 최저 月 1225엔으로 되어 있던데
확실히 높은 생각이 들고, 일본에서 왜 강한 반발이 있는지도 알 것 같다
KBS조차 직원 절반이 억대 연봉이라고 하기 때문에, NHK의 방만한 경영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