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寄稿】韓国海軍の潜水艦部隊の主敵は｢日本｣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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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右大臣・大ちゃん之弼 ★：2021/07/01(木) 00:11:36.34 ID:CAP_USER.net
2020年11月、巨済玉浦造船所で3000トン級の潜水艦の進水式があった。これにより韓国は20隻の潜水艦を保有することとなった。進水した潜水艦の名前は「安武」艦だ。「安武」とは鳳梧洞戦闘（1920年、日本に対する武装独立闘争）で日本軍を打ち破ったとされる人物だ。
2021年現在、韓国が保有する潜水艦20隻の艦名は以下の通りだ（最新順）。
「安武」艦 → 抗日人物
「島山 安昌浩」艦 → 抗日人物
「申乭石」艦 → 抗日人物
「李範奭」艦 → 抗日人物
「洪範圖」艦 → 抗日人物
「柳寛順」艦 → 抗日人物
「尹奉吉」艦 → 抗日人物
「金佐鎭」艦 → 抗日人物
「安重根」艦 → 抗日人物
「鄭地」艦 → 抗日人物
「孫元一」艦 → 抗日人物
「李億祺」艦 → 抗日人物
「羅大用」艦 → 抗日人物
「李舜臣」艦 → 抗日人物
「鄭運」艦 → 抗日人物
「李従茂」艦 → 抗日人物
「朴威」艦 → 抗日人物
「崔茂宣」艦 → 抗日人物
「李阡」艦 → 抗モンゴル人物
「張保皐」艦 → 海上貿易家
「李阡」艦と「張保皐」艦を除けば、全ての艦名が抗日人物だ。
日帝時代の独立運動家、高麗もしくは朝鮮時代の武将など、日本を相手に戦った人物らで布陣した。象徴的に一人二人程度の抗日人物であればまだしも、全20隻中の90%にあたる18隻の艦名を抗日人物で充たした。正常でない。
強いて人名を艦名で使おうというのであれば、無くなった「日帝」などをターゲットにするのでなく、現存する脅威である「北朝鮮」をターゲットにしてこそ正常だ。しかし6・25（朝鮮戦争）の際、大きな活躍をしたペク・ソニョプ（白善ヨプ）将軍やキム・ソクウォン（金錫源）将軍などの名前にちなんだ「白善ヨプ」艦や「金錫源」艦等は全くない。
でなければ、米国の「ワシントン」艦、「リンカーン」艦、「アイゼンハワー」艦、またはフランスの「ドゴール」艦などのケースのように、歴代大統領の名前を付けるケースが世界的に珍しくないので、このようにして然るべきだ。
しかし韓国はどういうわけなのか、建国大統領と漢江の奇跡をなした大統領の名前にちなんだ「李承晩」艦や「朴正煕」艦さえ未だに無い。今日の韓国人の歴史認識が如何に歪曲された状態にあるのか、端的に語ってくれる奇形な様だ。
潜水艦だけでない。韓国の代表的な強襲揚陸艦（2005年進水）の艦名は「独島」艦だ。日本を意図的に刺激しようという意地が感じられる。
海軍の部隊員らは服務期間中終始、うんざりするほど艦名を自ら語りもし、他人が語る声（艦名）を聞かされる。ところでその艦名が反日性・抗日性を帯びたものであれば、自らも知らぬ内に主敵を日本と錯覚させられる可能性はないだろうか？
反日性の艦名は一種の「ガスライティング（gaslighting、他人の心理を操ること）」効果を呼び起こし得もする。反復的に「艦名」を語って聞く内に、主敵の概念が紛らわしくなる混乱（北朝鮮か？日本か？）が発生する可能性を排除できないという話だ。
2018年に韓国海軍が日本の哨戒機に向かって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も、このような現象（主敵の混乱）の一環であるかもしれない。
話を完全に変え、万が一、日本の海上自衛隊の潜水艦の艦名が「豊臣秀吉」艦、「宇喜多秀家（日本の武将）」艦、「伊藤博文」艦、「竹島」艦などとなっているとしたら、韓国はどんな気分になるだろうか？
現在は存在もしない対象（日帝、中世日本）をターゲットとして反日性の艦名に固執するのは、韓国海軍に主敵の概念に混乱を招来させしめて、自由陣営の日本を不必要に刺激する時代錯誤的な「反日小児病」であるとしか見えない。
WOWKorea 2021/06/30 19:01配信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630/10305516.html
물론 적은 일본이에요 w
【W기고】한국 해군의 잠수함 부대의 주적은「일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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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우의정·대지필 ★：2021/07/01(목) 00:11:36.34 ID:CAP_USER.net
2020년 11월, 거제옥포조선소에서 3000톤급의 잠수함의 진수식이 있었다.이것에 의해 한국은 20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었다.진수 한 잠수함의 이름은 「야스타케」함이다.「야스타케」란봉오동전투(1920년, 일본에 대한 무장 독립 투쟁)로 일본군을 깨었다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2021년 현재, 한국이 보유하는 잠수함 20척의 함명은 이하와 같다(최신순서).
「야스타케」함 → 항일 인물
「섬에 있는 산 안창호」함 → 항일 인물
「신?돌」함 → 항일 인물
「리범?」함 → 항일 인물
「홍범도」함 → 항일 인물
「류관순」함 → 항일 인물
「윤봉길」함 → 항일 인물
「금좌진」함 → 항일 인물
「안중근」함 → 항일 인물
「정지」함 → 항일 인물
「손원일」함 → 항일 인물
「리억기」함 → 항일 인물
「라오유」함 → 항일 인물
「이순신」함 → 항일 인물
「정운」함 → 항일 인물
「리종무」함 → 항일 인물
「박위」함 → 항일 인물
「최무선」함 → 항일 인물
「리천」함 → 항몽골 인물
「장보고」함 → 해상 무역가
「리천」함과 「장보고」함을 제외하면, 모든 함명이 항일 인물이다.
일제 시대의 독립 운동가, 고려 혹은 조선시대의 무장 등, 일본을 상대에게 싸운 인물등으로 포진 했다.상징적으로 한 명 두 명 정도의 항일 인물이면 아직 하지도, 전20척중의90%에 해당하는 18척의 함명을 항일 인물로 충족시켰다.정상적이지 않다.
억지로 인명을 함명으로 사용하자고 한다면, 않게 된 「일제」등을 타겟으로 하므로 없고, 현존 하는 위협인 「북한」을 타겟으로 해야만 정상적이다.그러나 6·25(한국 전쟁)때, 큰 활약을 한 페크·소뇨프(백선요프) 장군이나 김·소크워(금 주석원) 장군등의 이름에 연관된 「백선요프」함이나 「금 주석원」함등은 전혀 없다.
(이)가 아니면, 미국의 「워싱턴」함, 「링컨」함, 「아이젠하우어」함, 또는 프랑스의 「드골」함등의 케이스와 같이,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케이스가 세계적으로 드물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해 그에 적합한이다.
그러나 한국은 어떤 이유인가, 건국 대통령과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통령의 이름에 연관된 「이승만」함이나 「박정희」함마저 아직도 없다.오늘의 한국인의 역사 인식이 여하에 왜곡된 상태에 있는지, 단적으로 말해 주는 기형인 님이다.
잠수함 뿐만이 아니다.한국의 대표적인 강습 양륙함(2005년 진수)의 함명은 「독도」함이다.일본을 의도적으로 자극하려는 고집이 느껴진다.
해군의 부대원등은 복무 기간중 시종, 진절머리 나는 만큼 함명을 스스로 이야기도 해, 타인이 말하는 소리(함명)를 듣는다.그런데 그 함명이 반일성·항일성을 띤 것이면, 스스로도 알지 않는 동안에 주적을 일본과 착각 당할 가능성은 없을까?
2018년에 한국 해군이 일본의 초계기로 향해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던 것도, 이러한 현상(주적의 혼란)의 일환일지도 모른다.
이야기를 완전하게 바꾸어 만일,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잠수함의 함명이 「토요토미 히데요시」함, 「우키타수가(일본의 무장)」함, 「이토히로부미」함, 「타케시마」함등이 되고 있다고 하면, 한국은 어떤 기분이 될까?
현재는 존재도 하지 않는 대상(일제, 중세 일본)을 타겟으로서 반일성의 함명을 고집하는 것은, 한국 해군에 주적의 개념에 혼란을 초래 시켜 닫고, 자유 진영의 일본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시대 착오적인「반일 소아병」이다고 밖에 안보인다.
WOWKorea 2021/06/30 19:01전달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630/10305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