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日本を屈服させた」と思ってたことが判明・・韓国与党代表が驚き発言
ソン・ヨンギル「尹錫悦は韓国を非難したが、日本は輸出規制2年で屈服した」
2021.06.30.12:04
“共に民主党”の宋永吉（ソン・ヨンギル）代表は30日、日本の対韓輸出規制について「文在寅大統領が『絶対負けない国をつくる』というスローガンに全ての企業が賛同し、今や日本がむしろ韓国に屈服する現状を作った」と述べた。
”共に民主党”の宋永吉（ソン・ヨンギル）代表
宋代表は、慶尚南道昌原の慶尚南道庁で開かれた予算政策協議会で「2年前の7月6日は、日本が突然、私たちに半導体部品などの輸出制御を始めた日」と言いながら、明らかにした。
彼は「その時、保守メディアと野党は、『文大統領は誤って触れてしまった』『大韓民国の経済が崩壊する』と言いながら、『早く安倍首相に謝罪して韓日関係を修復せよ』と大騒ぎした」と言いながら、「昨日、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も、韓日関係の悪化について私たちに非難したが、私たちの大韓民国はやり遂げた。
2年で国民が共に成し遂げた偉大な成果」と述べた。
宋代表のこの日の発言は、尹前検察総長が前日の大統領選出馬会見で「理念偏向的な竹槍歌を歌いながら、ここまで来た」と、韓日関係の悪化について文在寅政府の責任論を提起したことに対する反論として見られる。
宋代表はまた、造船産業について「朴槿恵政府の時、4千億ウォンを投入すれば韓進海運を買い取ることができたのに、ひたすら清算と保全価値のみ計算して産業への理解がない企財部・金融官僚らが破産処分させた」と指摘した。
それとともに「『チョ・ヤンホ前韓進グループ会長は、チェ・スンシル（＝朴槿恵前大統領の政治スキャンダルの中心人物）に憎まれたせいで平昌オリンピック委員長も辞めさせられた。なぜそんな苦労をさせられるのか』と、（私は）当時のユ・イルホ経済副首相に聞いてみた」「ユ副首相はその時、この問題について朴前大統領に直接対面して報告できなかったと聞いた」と述べた。
と明らかにした。
そして「本当に凄い文在寅政府が死んでいた朝鮮を生かし、海運を生かしている」「野党や保守メディアは、文在寅政府が産業を殺すと毎日、否定的な話だけを浴びせているが、バランスが必要だ」と述べた。
한국, 「일본을 굴복 시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 판명··한국 여당 대표가 놀라 발언
손·욘길 「윤 주석기쁨은 한국을 비난 했지만,일본은 수출규제 2년에 굴복 했다」
2021.06.30.12:04
"모두 민주당"의 송나가요시(손·욘길) 대표는 30일, 일본의 대한수출규제에 대해 「문 재토라 대통령이 「절대 지지 않는 나라를 만든다」라고 하는 슬로건에 모든 기업이 찬동 해, 지금 일본이 오히려 한국에 굴복 하는 현상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모두 민주당"의 송나가요시(손·욘길) 대표
송대표는, 경상남도 창원의 경상남도청으로 열린 예산 정책 협의회에서 「2년전의 7월 6일은, 일본이 돌연, 우리에게 반도체 부품등의 수출 제어를 시작한 날」이라고 하면서, 분명히 했다.
그는 「그 때, 보수 미디어와 야당은, 「문대통령은 잘못해서 접해 버렸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붕괴한다」라고 하면서, 「빨리 아베 수상에 사죄해 한일 관계를 수복하라」와 소란을 피웠다」라고 하면서,「어제, 윤 주석열(윤·소크욜) 전검찰총장도, 한일 관계의 악화에 대해 우리에게 비난 했지만,우리의 대한민국은 완수했다.
2년에 국민이 모두 완수한 위대한 성과」라고 말했다.
송대표의 이 날의 발언은, 윤전검찰총장이 전날의 대통령 선거 출마 회견에서 「이념 편향적인 죽창 노래를 부르면서, 여기까지 왔다」라고, 한일 관계의 악화에 대해 문 재인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했던 것에 대하는 반론으로서 볼 수 있다.
송대표는 또, 조선 산업에 대해 「박근혜정부때, 4 천억원을 투입하면 한진해운을 매입할 수 있었는데, 오로지 청산과 보전 가치만 계산해 산업에의 이해가 없는 기타카라베·금융 관료들이 파산 처분시켰다」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 「 「조·얀 호앞한진그룹 회장은, 최·슨실(=박근혜전대통령의 정치 스캔들의 중심 인물)에 미워해진 탓으로 평창올림픽 위원장도 말째 당했다.왜 그런 고생을 하게 하는 것인가」라고( 나는) 당시의 유·일호 경제 부수상에게 (들)물어 보았다」 「유 부수상은 그 때, 이 문제에 대해 박전대통령에게 직접 대면해 보고할 수 없었다고 (들)물었다」라고 말했다.
(와)과 분명히 했다.
그리고 「정말로 굉장한 문 재인정부가 죽어 있던 조선을 살려, 해운을 살리고 있다」 「야당이나 보수 미디어는, 문 재인정부가 산업을 죽인다고 매일, 부정적인 이야기만을 퍼붓고 있지만, 밸런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