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メディア】第3次世界大戦がぼっ発なら・・・主戦場はどこになるのか
人類は、過去に2度の世界大戦を経験したが、その代償は非常に大きかった。第2次世界大戦から70年以上が経過し、今のところ第3次世界大戦は起きていないが、中国メディアの騰訊はこのほど、
と問いかけ、主戦場を予測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まず、イスラエルとハマスとの間の停戦合意が簡単に破られてしまったことを指摘し、「停戦協定は非常に脆弱なものだ」と論じた。そして、今でも世界の各地で局部的な戦闘が常に発生しているので世界情勢は不安定と言え、「いつ第3次世界大戦が起きてもおかしくはない」と主張した。
では、もしも第3次世界大戦が起きるとしたらどこが主戦場になるのだろうか。記事は、
と主張し、米国とロシアの間での衝突から始まるだろうと予測した。
そして、これまでの米国の戦争を見ると、湾岸戦争、イラク戦争などいずれも「アジア」で戦争をしているので、第3次世界大戦の主戦場も「アジア」となることが予想されると分析した。これを裏付けることとして、米国とイランの関係が緊張していることを挙げている。
記事では、次に起きるかもしれない戦争と中国は全くの無関係だと主張しているが、近年の米国と中国との対立で台湾海峡の緊張が懸念されており、米国の軍司令官からも中国が台湾に侵攻する可能性を指摘する声が出ているほどだ。いずれにしても、世界大戦となればどこが戦場となったとしてもすべての国はその影響を免れることはできない。やはり戦争にならないことを何よりも願いたいところだ。(編集担当:村山健二)
http://news.searchina.net/id/1700353?page=1
【중국 미디어】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이라면···주전장은 어디가 되는 것인가
기사는 우선,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사이의 정전 합의가 간단하게 찢어져 버린 것을 지적해, 「정전협정은 매우 취약한 것이다」라고 논했다.그리고, 지금도 세계의 각지에서 국부적인 전투가 항상 발생하고 있으므로 세계 정세는 불안정이라고 말할 수 있어 「언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는 않다」라고 주장했다.
그럼, 만약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면 어디가 주전장이 되는 것일까.기사는,「충돌이 일어난다고 하면 미국, 러시아, 중국의 세계 최강의 3개국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중국은 지금까지도 평화를 추구해 온 나라이므로, 안이하게 전쟁에 참가할 것은 없다」라고 주장해, 미국과 러시아의 사이에서의 충돌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미국의 전쟁을 보면, 걸프 전쟁, 이라크전쟁등 모두 「아시아」에서 전쟁을 하고 있으므로, 제3차 세계대전의 주전장도 「아시아」가 되는 것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이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하고,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긴장하고 있는 것을 들고 있다.
기사에서는, 다음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전쟁과 중국은 완전한 무관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근년의 미국과 중국과의 대립으로 대만 해협의 긴장이 염려되고 있어 미국의 군사령관으로부터도 중국이 대만에 침공할 가능성을 지적하는 소리가 나와 있을 정도다.어쨌든, 세계대전이 되면 어디가 전장이 되었다고 해도 모든 나라는 그 영향을 면할 수 없다.역시 전쟁이 되지 않는 것을 무엇보다도 바라는 곳이다.(편집 담당:무라야마 켄지)
http://news.searchina.net/id/1700353?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