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土交通部、全国図面基準を東京から世界標準へ転換…日帝残滓の清算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6.29 13:49
東京を基準として作られた韓国の図面製作基準が110年ぶりに国際標準に変わる。
韓国国土交通部は2013年から昨年まで全国の地籍図面約70万枚の位置基準を東京測地系から世界標準の測地系へ変換する作業を完了した後、6カ月かけて地籍公簿の登録を終えたと28日、明らかにした。
測地系は地球の形状と大きさを決めて曲面の地球の地形・地物の位置や距離を数理的に計算したモデルで、各種図面製作の基準を指す。地籍公簿は地番、地目、面積、座標など土地の表示と該当の土地の所有者などを記録した台帳および図面で、市・郡・区別に保管・管理している公的帳簿だ。
国土交通部のアン・ジョンフン地籍再調査企画官は「地籍公簿の世界測地系への変換完了は、日帝残滓清算という意味だけでなく、ポータル地図、ナビゲーションなど、生活の中で空間情報を利用した国民向けサービスの向上にも大きく役立つだろう」と話した。
시각은 어떻게 해?
도쿄를 기준으로서 만들어진 한국의 도면 제작 기준이 110년만에 국제 표준으로 바뀐다.
한국 국토 교통부는 2013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의 지적도면약 70만매의 위치 기준을 도쿄 측지계로부터 세계 표준의 측지계에 변환하는 작업을 완료한 후, 6개월 걸쳐 지적공부의 등록을 끝냈다고 28일, 분명히 했다.
측지계는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결정해 곡면의 지구의 지형·지물의 위치나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한 모델로, 각종 도면 제작의 기준을 가리킨다.지적공부는 지번, 지목, 면적, 좌표 등 토지의 표시와 해당의 토지의 소유자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에서, 시·군·구별로 보관·관리하고 있는 공적 장부다.
국토 교통부의 안·존 분 지적 재조사 기획관은 「지적공부의 세계 측지계에의 변환 완료는, 일제 잔재 청산이라고 하는 의미 뿐만이 아니라, 포털 지도, 네비게이션 등, 생활속에서 공간 정보를 이용한 국민을 위한 서비스의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국토 교통부, 전국 도면 기준을 도쿄에서 세계 표준으로 전환 일제 잔재의 청산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6.29 13:49
한국 국토 교통부는 2013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의 지적도면약 70만매의 위치 기준을 도쿄 측지계로부터 세계 표준의 측지계에 변환하는 작업을 완료한 후, 6개월 걸쳐 지적공부의 등록을 끝냈다고 28일, 분명히 했다.
측지계는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결정해 곡면의 지구의 지형·지물의 위치나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한 모델로, 각종 도면 제작의 기준을 가리킨다.지적공부는 지번, 지목, 면적, 좌표 등 토지의 표시와 해당의 토지의 소유자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에서, 시·군·구별로 보관·관리하고 있는 공적 장부다.
국토 교통부의 안·존 분 지적 재조사 기획관은 「지적공부의 세계 측지계에의 변환 완료는, 일제 잔재 청산이라고 하는 의미 뿐만이 아니라, 포털 지도, 네비게이션 등, 생활속에서 공간 정보를 이용한 국민을 위한 서비스의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