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選出馬した尹錫悦前検事総長「韓日、未来世代のために協力すべき」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6.29 16:18
大統領選挙への出馬を宣言した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検事総長が韓日関係改善解決策を問う日本の記者の質問に、「未来世代のために実用的に協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関係だと考える」と話した。
尹前総長は29日、ソウルの尹奉吉(ユン・ボンギル)義士記念館で記者会見を行い、大統領選挙への挑戦を宣言した。「韓日関係改善に向けた計画は何か」という日本の記者の質問に、「いまの韓日関係はご存知の通り修交後で最も劣悪になり回復が不可能になるほど壊れた」と批判した。
彼は「政権末期にどうにか収拾してみようとするがうまくいかないようだ。常識に照らしてみても韓日関係では過去史は真相を明確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があるが、未来世代のために実用的に協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関係だと考える。慰安婦問題や強制徴用問題、韓日間の安保協力や貿易問題などの懸案をすべて同じテーブルに載せて議論する、グランドバーゲンをする方式で問題にアプロー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また「韓日関係も韓米関係のように国防・外務、または外務・経済の形で『2+2』や『3+3』形態の定期的な政府当局者間の疎通が今後の関係回復に必要でないかと考える」と述べた。
착실한 말을 하면 안되잖아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선언한 윤 주석열(윤·소크욜) 전검사총장이 한일 관계 개선 해결책을 묻는 일본의 기자의 질문에, 「미래 세대를 위해서 실용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전총장은 29일, 서울의 윤봉길(윤·본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대통령 선거에의 도전을 선언했다.「한일 관계 개선을 향한 계획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일본의 기자의 질문에, 「지금의 한일 관계는 아시는 대로 수교 다음에 가장 열악하게 되어 회복이 불가능하게 그렇구나 망가졌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권 말기에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 같다.상식에 비추어 봐도 한일 관계에서는 과거사는 진상을 명확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가, 미래 세대를 위해서 실용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위안부 문제나 강제 징용 문제, 한일간의 안보 협력이나 무역 문제등의 현안을 모두 같은 테이블에 실어 논의하는, 그랜드 바겐을 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어프로치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한일 관계도 한미 관계와 같이 국방·외무, 또는 외무·경제의 형태로 「2+2」나 「3+3」형태의 정기적인 정부당국자 사이의 소통이 향후의 관계 회복에 필요 (이)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한 윤 주석열전검사총장 「한일, 미래 세대를 위해서 협력해야 할 」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6.29 16:18
윤전총장은 29일, 서울의 윤봉길(윤·본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대통령 선거에의 도전을 선언했다.「한일 관계 개선을 향한 계획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일본의 기자의 질문에, 「지금의 한일 관계는 아시는 대로 수교 다음에 가장 열악하게 되어 회복이 불가능하게 그렇구나 망가졌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권 말기에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 같다.상식에 비추어 봐도 한일 관계에서는 과거사는 진상을 명확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가, 미래 세대를 위해서 실용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위안부 문제나 강제 징용 문제, 한일간의 안보 협력이나 무역 문제등의 현안을 모두 같은 테이블에 실어 논의하는, 그랜드 바겐을 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어프로치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한일 관계도 한미 관계와 같이 국방·외무, 또는 외무·경제의 형태로 「2+2」나 「3+3」형태의 정기적인 정부당국자 사이의 소통이 향후의 관계 회복에 필요 (이)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