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以外のアジアへ
タイ人「日本製造なら安心！」日本がワクチン100万回分を東南アジアに提供！【タイ人の反応】
アストラワクチン、東南アジア4カ国に提供へ
アストラワクチン、東南アジア4カ国に提供へ
mainichi.jp/articles/20210
外務省は、国内で製造するアストラゼネカ社製ワクチンについて、タイなどの4カ国に提供すると発表。
タイ人の反応
アストラゼネカはタイがメインで使うワクチンだからね。
タイはまだまったく接種できてないからね。アストラゼネカの1回目を接種しようとしても、打てる場所が見つからない。シノバックよりずっと嬉しいよ。
日本製造のワクチンなら品質は安心だね。
日本政府、ありがとう。
タイは外国人観光客を受け入れたいならすぐにシノバックの接種をやめるべきだよ。
これがタイ国民全員の考えだね。
バカね、寄付なんて必要ある？ タイは豊かな国だから受け取らないよ。信じられないならプラユット首相に聞いてみればいいわ。
実業家「いらない！！！ 俺のシノバックを買うんだ！！！」
嬉しい。政府が大好きなシノバックは愛国者に打たせてあげましょう。
寄付されたアストラゼネカは反政府の私達が消費してあげるから。
アストラゼネカを製造する工場があるタイにアストラゼネカを寄付してもらうなんて…可哀想なタイ。ハハハ。
おかしいね、タイはアストラゼネカを製造して東南アジアのワクチン供給ハブになるはずだったのに。
東南アジアで最初に集団免疫を獲得する国にもなるはずだったのにね。
東南アジアのワクチン寄付ハブになっちゃったね。
どうして日本人は自分たちで打たないんだろう？
どれだけでもくれるなら嬉しい！
日本はいつだって期待に応えてくれるね。裏切られたことがないよ。
期限切れ間近のワクチンだよ。日本にいる友達が言ってたけど、アナフィラキシーショックを起こす人が続出して、誰も打ちたがらないからたくさん余ってるんだ。それで、期限が切れる前に寄付することにしたんだよ。
日本は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を使ってないよ。ファイザーとモデルナだけ。アナフィラキシーショックというのも正しくないね。だって、まだ日本人には使われていないんだから。期限がどれぐらい残っているものかは分からないけれど、日本が期限の切れたワクチンなんかを提供しないことだけは間違いないよ。それに、誰も打ちたがらないと言うけど、東京ではワクチンを打つために徹夜で待っている人がいるっていうニュースがあったばかりだよ。
政府を擁護する人の考えが理解できないよ。
シノバック以外のすべてのワクチンを批判するし、
政府がいいワクチンを買わないのは売ってくれなからだって言う。
寄付してもらうと期限切れのワクチンを送ってタイ人を騙す気だって言い始める。
ちゃんと脳みそがついてるのかな。
でも自分はシノバックを打たないんだよね。
日本の高いレベルのクオリティコントロールなら中国の1,000,000倍信頼できる。品質と値段の高いMade in Japanの様々な製品を観察すればそれがよく分かる。
日本と日本人ありがとう。
政府がもうすぐアストラゼネカが供給されるって言ってたけど、これのことかな？
いつも誰かに不手際を助けてもらってタイ政府は運がいいね。
アストラゼネカが到着したら、シノバックはどこかに輸出しよう。
東南アジアのワクチン供給センターがワクチンを提供されちゃうなんて…
日本からの提供でシノバックの購入数が減ると面白くない人たちがいるだろうね。
わたしたちはタイ人なのにタイじゃなくて日本の政府に助けてもらわ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 🥺🥺
ワクチンを製造してるはずなのに、ワクチンを寄付してもらう？？？
あら、日本はタイにワクチンの工場があることを知らないんだね 🙄🙄
한국 이외의 아시아에
타이인 「일본 제조라면 안심!」일본이 백신 100만회분을 동남아시아에 제공!【타이인의 반응】
아스트라 백신, 동남아시아 4개국에 제공에
타이인의 반응
일본, 정말로 고마워요.(타이에서 감염 폭발하고 있다)이 시기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배려를 느껴.진정한 친구는 곤란한 때야말로 서로 돕는 것이지요.
아스트라제네카는 타이가 메인에서 사용하는 백신이니까.
타이는 아직 전혀 접종 할 수 있지 않으니까.아스트라제네카의 1회째를 접종 하려고 해도, 칠 수 있는 장소가 발견되지 않는다.시노박크보다 훨씬 기뻐.
일본 제조의 백신이라면 품질은 안심이구나.
일본 정부, 고마워요.
타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 들이고 싶으면 곧바로 시노박크의 접종을 그만두어야 해.
이것이 태국민 전원의 생각이구나.
바보군요, 기부는 필요 있다? 타이는 풍부한 나라이니까 받지 않아.믿을 수 없으면 프라윳트 수상에 (들)물어 보면 좋아요.
실업가 「필요 없다! 나의 시노박크를 산다!」
기쁘다.정부를 아주 좋아하는 시노박크는 애국자에게 치게 해 줍시다.
기부된 아스트라제네카는 반정부의 저희들이 소비 해 주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조하는 공장이 있다 타이에 아스트라제네카를 기부받다니…불쌍한 타이.하 하 하.
이상하다, 타이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조해 동남아시아의 백신 공급 허브가 될 것이었는데.
동남아시아로 최초로 집단면역을 획득하는 나라로도 될 것이었는데.
동남아시아의 백신 기부 허브가 되어 버렸군요.
어째서 일본인은 스스로 치지 않겠지?
얼마나에서도 준다면 기쁘다!
일본은 언제라도 기대에 응해 주는군.배신당했던 적이 없어.
기한 마감 직전의 백신이야.일본에 있는 친구가 말했지만, 아나피라키시손크를 일으키는 사람이 속출하고, 아무도 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남고 있어.그래서, 기한이 지나기 전에 기부하기로 했어.
일본은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을 사용하지 않았어.파이저와 모데르나만.아나피라키시손크라고 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왜냐하면, 아직 일본인에게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기한이 어느 정도 남아 있던 것일까는 모르지만, 일본이 기한의 끊어진 백신 따위를 제공하지 않는 것만은 틀림없어.게다가, 아무도 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도쿄에서는 백신을 치기 위해서 철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뉴스가 있었던 바로 직후야.
정부를 옹호 하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어.
시노박크 이외의 모든 백신을 비판하고,
정부가 좋은 백신을 사지 않는 것은 팔아 줘(안)중등이라고 말한다.
기부받으면 기한 마감의 백신을 보내 타이인을 속일 생각이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제대로 뇌된장이 붙어 있을까.
그렇지만 자신은 시노박크를 치지 않아.
일본의 비싼 레벨의 퀄리티 컨트롤이라면 중국의 1,000,000배 신뢰할 수 있다.품질과 가격이 비싼 Made in Japan의 님 들인 제품을 관찰하면 그것을 잘 안다.
일본과 일본인 고마워요.
정부가 곧 있으면 아스트라제네카가 공급된다고 했지만, 이것일까?
언제나 누군가에게 서툰 솜씨를 도와 주어 타이 정부는 운이 좋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하면, 시노박크는 어디엔가 수출하자.
동남아시아의 백신 공급 센터가 백신이 제공되어버린다는…
일본으로부터의 제공으로 시노박크의 구입수가 줄어 들면 재미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타이인인데 타이가 아니고 일본의 정부에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다… ??
백신을 제조하고 있는은 두인데, 백신을 기부받아?
어머나, 일본은 타이에 백신의 공장이 있다 일을 모른다 ??
日本、本当にありがとう。（タイで感染爆発している）この時期というのが本当に思いやりを感じるよ。真の友人は困難なときこそ助け合うものだ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