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報】日本での『K売春』の実態が明らかに‥日本人ブローカーが在留資格を偽造か？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20代韓国人女性のあっけない手口
20代の韓国人女性が日本に不法滞在しながら、飲み屋のホステスとして働いていたが、日本当局によって摘発された。
フジテレビなど日本メディアは25日、韓国国籍のA氏（25）が2019年に日本で不法滞在していたことが発覚し、警察の取り調べを受けていると報じた。
Aは当時、「技術・人文知識・国際業務」関連の滞在資格を取得していたが、日本人ブローカーが偽造した書類をA氏に渡して日本に入国することができた。
彼女は日本に入国した後、幽霊会社に勤めているかのように証明書を偽造して出入国管理所に提出した。
A容疑者は、このような方法で約2年間日本に不法滞在し、風俗店でホステスとして働いた。
A容疑者は神奈川県での取り調べで容疑をすべて認め、日本の警察はA容疑者に対する取り調べを進めている。
韓国の反応
・自発的慰安婦
・K売春
・わぁ、急に遠征女19号を思い出してこっそりズボンを下ろします
・韓国人は、男性はフィリピン、東南アジアに買春旅行に行き、女性は日本、米国に遠征して売春に出かける。蔭では誰よりも性文化が好きな民族
・世界が驚いたk外貨稼ぎの女
・２年間売春をしたら、そうとうお金を稼いだだろ
・既に顔が晒されているのに、韓国メディアは隠すね
・放射能〇たちwwwwwwwwwwwwwwwwwこんなことでニュース流すんだ
【비보】일본에서의 「K매춘」의 실태가 분명하게‥일본인 브로커가 재류 자격을 위조인가?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20대 한국인 여성의 어이없는 수법
20대의 한국인 여성이 일본에 불법 체재하면서, 술집의 호스테스로서 일하고 있었지만, 일본 당국에 의해서 적발되었다.
후지텔레비 등 일본 미디어는 25일, 한국 국적의 A씨(25)가 2019년에 일본에서 불법 체재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A는 당시 , 「기술·인문 지식·국제 업무」관련의 체재 자격을 취득하고 있었지만, 일본인 브로커가 위조한 서류를 A씨에게 건네주어 일본에 입국할 수 있었다.
그녀는 일본에 입국한 후, 유령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것 같이 증명서를 위조해 출입국 관리소에 제출했다.
A용의자는, 이러한 방법으로 약2년간 일본에 불법 체재해, 풍속점에서 호스테스로서 일했다.
A용의자는 카나가와현에서의 조사로 용의를 모두 인정해 일본의 경찰은 A용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한국의 반응
·자발적 위안부
·K매춘
·원, 갑자기 원정녀 19호를 생각해 내 몰래 바지를 내립니다
·한국인은, 남성은 필리핀, 동남아시아에 매춘 여행하러 가, 여성은 일본, 미국에 원정 하고 매춘하러 나간다.음에서는 누구보다 성 문화를 좋아하는 민족
·세계가 놀란 k외화 돈벌이의 여자
·2년간 매춘을 하면, 상당히 돈을 벌었다이겠지
·이미 얼굴이 노출되고 있는데, 한국 미디어는 숨기는군
·방사능0들wwwwwwwwwwwwwwwww 이런 일로 뉴스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