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で毎月逮捕される売春婦の9割が韓国人と韓国紙報じる
「売春大国」の汚名を返上すべく、韓国では売春の摘発が強化されたが、なくなるどころか地下に潜り、さらには“輸出”までされて、ますます世界から白い目で見られている。
規制強化を受けて商売のしにくくなった韓国を出て、海外で売春するケースも増えている。
米国では、最近5年間にニューヨークなど東部地域だけで200人以上の韓国人が売春容疑で摘発された。2011年には看護師資格で入国した韓国人女性が「ポドバン」(売春を斡旋する出張マッサージ店)を営業して、FBIに逮捕された。
ロサンゼルスでは、「毎月逮捕される70~80人の売春婦の9割が韓国人」との警察関係者の証言を韓国中央日報(2006年6月21日)が報道し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でも2011年、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で滞在していた韓国人3万5000人のうち、1000人超の女性が売春しているとオーストラリア政府が韓国に抗議して大問題になった。
このような売春の“輸出”は韓国側も問題視しており、今年7月22日、朝鮮日報は「米国とオーストラリアの両政府によると、米国で売春目的で働く外国人女性の4人に1人(23.5%)、オーストラリアでは5人に1人(17%)が韓国人」と報じている。
日本でも今年9月、東京・鶯谷で派遣型の売春クラブを経営していた韓国人グループが売春防止法違反で逮捕された。容疑者は韓国人女性に就労ビザなしで入国させ、売春させていた。「韓国人が日本に来て短期滞在で稼ぐには売春しかない」と供述したという。
2010年10月、韓国のパク・ソンヨン議員は海外で売春する韓国人が10万人に達すると公言し、そのうちの5万人が日本で売春していると指摘した。
L.A.그리고 매월 체포되는 매춘부의 9할이 한국인과 한국지 알린다
「매춘 대국」의 오명을 반납할 수 있도록 , 한국에서는 매춘의 적발이 강화되었지만, 없어지기는 커녕 지하에 잠입해, 또“수출”까지 되고, 더욱 더 세계로부터 흰 눈으로 보여지고 있다.
규제 강화를 받아 장사의 하기 어려워진 한국을 나오고, 해외에서 매춘하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5년간에 뉴욕 등 동부 지역에서만 200명 이상의 한국인이 매춘 용의로 적발되었다.2011년에는 간호 스승격으로 입국한 한국인 여성이 「포드반」(매춘을 알선하는 출장 맛사지점)을 영업하고, FBI에 체포되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매월 체포되는70~80사람의 매춘부의 9할이 한국인」이라는 경찰 관계자의 증언을 한국 중앙 일보(2006년 6월 21일)가 보도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2011년, 워킹 홀리데이·비자로 체재하고 있던 한국인 3만 5000명 가운데, 1000명초의 여성이 매춘하고 있으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한국에 항의해 대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매춘의“수출”은 한국측도 문제시하고 있어, 금년 7월 22일, 조선일보는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양정부에 의하면, 미국에서 매춘 목적으로 일하는 외국인 여성의 4명에게 1명(23.5%),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5명에게 1명(17%)이 한국인」이라고 알리고 있다.
일본에서도 금년 9월, 도쿄·우구이스다니에서 파견형의 매춘 클럽을 경영하고 있던 한국인 그룹이 매춘 방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용의자는 한국인 여성에게 취업 노비자로 입국시켜, 매춘시키고 있었다.「한국인이 일본에 와 단기 체재로 벌려면 매춘 밖에 없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2010년 10월, 한국의 박·손 욘 의원은 해외에서 매춘하는 한국인이 10만명에 이른다고 공언해, 그 중의 5만명이 일본에서 매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