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抱く自己イメージを日本側の報道が木っ端微塵に粉砕して韓国側が関係者への厳罰を要求
https://news.yahoo.co.jp/articles/95e7c56db432e418a9df99e85e2ba816c3975ab2
20代の韓国人女性がブローカーを通じて在留資格を偽り日本に入国した後、約2年間に渡り風俗街でホステスとして働いていたが、日本当局に摘発された。
フジテレビなど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韓国籍の25歳イ容疑者は2019年、日本に不法滞在していたところを摘発され、現在、警察の取り調べを受けている。
報道によると、イ容疑者は当時「技術・人文知識・国際業務」の在留資格を取得していたと伝えられた。
イ容疑者は在留資格偽造を専門とする日本人ブローカーを通じて偽造書類を受け取り、日本に入国した。
イ容疑者は日本に入国後、”幽霊会社”に勤めているように在留資格証明書を偽造し、出入国管理所に提出したという。このような手口で約2年間、日本に不法滞在し風俗街でホステスとして働いた。
イ容疑者は神奈川県警察の取り調べで、容疑をすべて認めたことが分かった。警察は、イ容疑者の処罰を検討している。
このニュースに韓国ネットユーザーらは、「国の恥さらし」と怒りをあらわにしている。
韓国の一部ネットユーザーらは、SNSのアカウントや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などを通じて、日本のマスコミが報道された記事のリンクを共有し、イ容疑者に対する厳しい処罰を求めている。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関連記事に「こんな恥はない。イ容疑者のような人が国全体のイメージを傷つける」とし「こうした記事を初めて見たわけではないが、二度とイ容疑者のような事例が出ないよう、厳しく処罰すべきだ」という内容の書き込みを掲載し、多くの人から共感を得た。
この他にもネットユーザーは、「厳罰に処するべきだ」、「直ちに追放せよ」などの書き込みを残し、イ容疑者を批判している。
한국인이 안는 자기 이미지를 일본측의 보도가 자귓밥 미진에 분쇄해 한국측이 관계자에게의 엄벌을 요구
https://news.yahoo.co.jp/articles/95e7c56db432e418a9df99e85e2ba816c3975ab2
20대의 한국인 여성이 브로커를 통해서 재류 자격을 속여 일본에 입국한 후, 약 2년간에 걸쳐 풍속거리에서 호스테스로서 일하고 있었지만, 일본 당국에 적발되었다.
후지텔레비 등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적의 25세이 용의자는 2019년, 일본에 불법 체재하고 있던 것을을 적발되어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당시 「기술·인문 지식·국제 업무」의 재류 자격을 취득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 용의자는 재류 자격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인 브로커를 통해서 위조서류를 받아, 일본에 입국했다.
이 용의자는 일본에 입국 후, ”유령 회사”에 근무하고 있도록(듯이) 재류 자격 증명서를 위조해, 출입국 관리소에 제출했다고 한다.이러한 수법으로 약 2년간, 일본에 불법 체재해 풍속거리에서 호스테스로서 일했다.
이 용의자는 카나가와현 경찰의 조사로, 용의를 모두 인정한 것을 알았다.경찰은, 이 용의자의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
이 뉴스에 한국 넷 유저등은, 「나라의 망신」이라고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의 일부 넷 유저등은, SNS의 어카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등을 통해서, 일본의 매스컴이 보도된 기사의 링크를 공유해, 이 용의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있다 넷 유저는 관련 기사에 「이런 수치는 없다.이 용의자와 같은 사람이 나라 전체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라고 해 「이러한 기사를 처음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두 번 다시 이 용의자와 같은 사례가 나오지 않게, 어렵게 처벌해야 한다」라고 하는 내용의 기입을 게재해, 많은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이 그 밖에도 넷 유저는, 「엄벌에 대처해야 한다」, 「즉시 추방하라」등의 기입을 남겨, 이 용의자를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