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が中露と協力して東京五輪に嫌がらせすると公式表明してしまった模様
【ソウル聯合ニュース】大韓体育会（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２８日、中部・忠清北道鎮川郡にある国家代表選手村で記者会見を行い、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に出場する韓国選手団への飲食支援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防疫対策に全力を尽くす方針を明らかにした。
大韓体育会の李起興（イ・ギフン）会長は、放射能に汚染された恐れがある福島県産の食材問題について、「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が世界保健機関（ＷＨＯ）、国際原子力機関（ＩＡＥＡ）などと福島産の食材使用に関して議論を続けている」として、「関連機関が綿密に食材（の安全性）を検討するという前提の下で選手たちに魚類の摂取に関する教育を行う方針だ」と説明した。
観客が競技場に旭日旗を持ち込んだ場合の対応については、「ＩＯＣと東京大会組織委員会でも旭日旗使用の自粛を強調するとしていて、おそらく競技場内では旭日旗は使えないと思う」との見通しを示した。その上で、「旭日旗問題は中国、ロシアと協力して対応する」と述べた。
大会組織委員会の公式ホームページの日本地図に独島が表示されている問題については、「日本で（ＩＯＣの）バッハ会長と会って議論する」との方針を示した。
申致容（シン・チヨン）選手村長ら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防疫対策に関して、選手に対するワクチン接種が終了し、国際大会出場などの経験があるため、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影響はないとの考えを表明。李氏は選手団の結団式前に防疫教育を実施し、防疫当局に対しては３人以上の防疫専門家を派遣するよう要請したと明らかにした。
大韓体育会は韓国が今大会で６～７個の金メダルを獲得し、総合順位１０～１５位になると予想した。５年前のリオ五輪では金メダル９個、銀メダル３個、銅メダル９個を獲得し、総合順位は８位だった。
一方、李氏と申氏は今大会を控え、政治・外交問題に焦点が当てられ、選手団の士気が下がっているとして、選手団への応援を呼び掛けた。
大韓体育会によると、韓国からは現在までに２９競技の計２２６人の選手が東京五輪の出場権を獲得した。リオ五輪の２４競技・２０４人を上回っている。
聯合ニュース 2021.06.28 19:13
https://m-jp.yna.co.kr/view/AJP20210628003600882?section=japan-relationship/index
한국 올림픽 위원회가 중로와 협력해 도쿄 올림픽에 괴롭힌다고 공식 표명해 버린 모양
【서울 연합 뉴스】대한체육회(한국 올림픽 위원회)는 28일, 중부·충청북도진카와쿠니에게 있는 국가 대표 선수촌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 출장하는 한국선수단에의 음식 지원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대책에 전력을 다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대한체육회의 리기흥(이·기훈) 회장은, 방사능에 오염된 우려가 있다 후쿠시마현산의 식재 문제에 대해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세계 보건기구(WHO), 국제 원자력 기구(IAEA)등과 후쿠시마산의 식재 사용에 관해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하고, 「관련 기관이 면밀하게 식재(의 안전성)를 검토한다고 하는 전제 아래에서 선수들에게 어류의 섭취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관객이 경기장에 욱일기를 반입했을 경우의 대응에 대해서는, 「IOC와 도쿄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도 욱일기 사용의 자숙을 강조한다고 하고 있고, 아마 경기장내에서는 욱일기는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의 전망을 나타냈다.그 위에,「욱일기 문제는 중국, 러시아와 협력해 대응한다」라고 말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공식 홈 페이지의 일본 지도에 독도가 표시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에서(IOC의) 바흐 회장과 만나 논의한다」라고의 방침을 나타냈다.
신치용(신·치욘) 선수촌장등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대책에 관해서, 선수에 대한 백신 접종이 종료해, 국제 대회 출장등의 경험이 있다 모아 두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영향은 없다는 생각을 표명.이씨는 선수단의 결단식전에 방역 교육을 실시해, 방역 당국에 대해서는 3명 이상의 방역 전문가를 파견하도록(듯이) 요청했다고 분명히 했다.
대한체육회는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6~7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15위가 된다고 예상했다.5년전의 리오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는 8위였다.
한편, 이씨와 신씨는 이번 대회를 앞에 두고, 정치·외교 문제에 초점을 맞힐 수 있어 선수단의 사기가 내리고 있다고 하여, 선수단에게의 응원을 불렀다.
대한체육회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29 경기의 합계 226명의 선수가 도쿄 올림픽의 출장권을 획득했다.리오 올림픽의 24 경기·204명을 웃돌고 있다.
연합 뉴스 2021.06.28 19:13
https://m-jp.yna.co.kr/view/AJP20210628003600882?section=japan-relationship/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