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災難や危機の時にも辛ラーメンは売れない]
ネット右翼の行き付け memeなのに
日本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選好順位を調べた
7位に辛ラーメンが見える, 国産 Daisuki‾‾の日本でこの程度ならよほどファインプレーではないか
最近世界的に人気急上昇の不鶏焼きそばもスンウィグィンにある
最近日本内でも辛い味に手懐けられる人がよほど増加していると言う
甘くて塩辛い食べ物を韓国ではダンチァンだと言うのに, 子供口当たりで思われる
そんな子供口当たりの日本人もますます変わっているのだ.
そして
韓国ラーメンのアメリカ, 中国のマーケットーシェアの増加傾向は非常に早いのに
ラーメンの本場だと言える, 日本でも, 日進みたいな大企業は内心危機感を感じているかも知れない
[재난이나 위기시에도 신라면은 팔리지 않는다]
네트우익의 단골 meme인데
일본의 인스턴트 라면 선호 순위를 알아 보았다
7위에 신라면이 보이는, 국산 Daisuki~~의 일본에서 이정도면 상당히 선방이 아닐까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 급상승의 불닭볶음면도 순위귄에 있는
최근 일본 내에서도 매운 맛에 길들여 지는 사람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달고 짠 음식을 한국에서는 단짠이라고 하는데, 아이 입맛으로 여겨진다
그런 아이 입맛의 일본인도 점점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라면의 미국, 중국의 시장 점유율의 증가 경향은 매우 빠른데
라면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닛신같은 대기업은 내심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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