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 ビオンテック社CEO 「効果が半年から8か月で落ちる、2度目を終えた半年から9か月後の追加接種が有効だ」
日本で最初に承認されたアメリカ・ファイザー社のワクチンは、ドイツのビオンテック社との共同開発で完成しました。
このビオンテック社のウグル・シャヒンCEOが日本のテレビメディアの取材に初めて応じました。ワクチン開発競争の舞台裏です。
ドイツ・ビオンテック社のウグル・シャヒンCEO(最高経営責任者)。
今回、MBSはワクチン開発取材の一貫で、がん免疫治療薬の開発で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
京都大学の本庶佑特別教授と対談を依頼し、実現しました。
(京都大学 本庶佑特別教授)
「初めまして。『タスク』と呼んでください」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はい。『タスク』ですね」
シャヒンCEOはがんの臨床医から研究者になり、妻で医師のテュレジさんと『ビオンテック』を創業。
RNAを使った「がんワクチン」の研究をする中、去年1月、急きょ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開発を始めたといいます。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武漢での感染がパンデミックになると思いました。私たちはどこよりも早くワクチンを開発する技術をこれまでの経験から持っていると考えました。
しかし、ウイルスについてわかっていることが少なすぎて、1種類のワクチンを作るだけでうまくいくとは期待できなかったので、
20種類ほどの候補を選び出しました」
(京都大学 本庶佑特別教授)
「そのうち何種類がいい効果を示しましたか?」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とてもエキサイティングなストーリーです。20の候補から動物実験の結果、4種類に絞り込みました。
臨床試験では、このうち2つが強い免疫応答(効果)を示したんです」
アメリカではモデルナ社も同じタイプのワクチン開発を進めていましたが、
アメリカで緊急使用許可が下りたのはビオンテックのパートナー・ファイザー社が早かったのです。
わずか1週間の差でした(去年12月イギリスで世界初承認)。
(京都大学 本庶佑特別教授)
「モデルナとは非常に競っていましたが、何が違ったのですか?」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私たちはこのプロジェクトを『ライトスピード』(=光速)と呼んでいました。24時間休みなしのプロジェクトを組んだのが他との差を生んだと思っています。
学生時代、博士号を取ろうとしていた時を思い出しました。毎日、研究室にいましたから」
ビオンテックが開発したワクチンはすでに6億人に接種され、欧米では生活スタイルが元に戻りつつありますが、
副反応や新たな変異ウイルスも懸念されています。
シャヒンCEOはワクチンの効果が接種後、半年から8か月で落ちることに触れ、その対策を明らかにしました。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抗体を回避するような変異株も出現しています。私たちは2度目の接種を終えた半年から9か月後の追加接種が有効だと考えています。
今後のデータから追加接種を行うかどうかの判断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驚異的なスピードで開発されたワクチン。今年のノーベル賞候補ともささやかれる中、さらなる研究は続きます。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10628/GE00038984.shtml
このビオンテック社のウグル・シャヒンCEOが日本のテレビメディアの取材に初めて応じました。ワクチン開発競争の舞台裏です。
ドイツ・ビオンテック社のウグル・シャヒンCEO(最高経営責任者)。
今回、MBSはワクチン開発取材の一貫で、がん免疫治療薬の開発で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
京都大学の本庶佑特別教授と対談を依頼し、実現しました。
(京都大学 本庶佑特別教授)
「初めまして。『タスク』と呼んでください」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はい。『タスク』ですね」
シャヒンCEOはがんの臨床医から研究者になり、妻で医師のテュレジさんと『ビオンテック』を創業。
RNAを使った「がんワクチン」の研究をする中、去年1月、急きょ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開発を始めたといいます。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武漢での感染がパンデミックになると思いました。私たちはどこよりも早くワクチンを開発する技術をこれまでの経験から持っていると考えました。
しかし、ウイルスについてわかっていることが少なすぎて、1種類のワクチンを作るだけでうまくいくとは期待できなかったので、
20種類ほどの候補を選び出しました」
(京都大学 本庶佑特別教授)
「そのうち何種類がいい効果を示しましたか?」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とてもエキサイティングなストーリーです。20の候補から動物実験の結果、4種類に絞り込みました。
臨床試験では、このうち2つが強い免疫応答(効果)を示したんです」
アメリカではモデルナ社も同じタイプのワクチン開発を進めていましたが、
アメリカで緊急使用許可が下りたのはビオンテックのパートナー・ファイザー社が早かったのです。
わずか1週間の差でした(去年12月イギリスで世界初承認)。
(京都大学 本庶佑特別教授)
「モデルナとは非常に競っていましたが、何が違ったのですか?」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私たちはこのプロジェクトを『ライトスピード』(=光速)と呼んでいました。24時間休みなしのプロジェクトを組んだのが他との差を生んだと思っています。
学生時代、博士号を取ろうとしていた時を思い出しました。毎日、研究室にいましたから」
ビオンテックが開発したワクチンはすでに6億人に接種され、欧米では生活スタイルが元に戻りつつありますが、
副反応や新たな変異ウイルスも懸念されています。
シャヒンCEOはワクチンの効果が接種後、半年から8か月で落ちることに触れ、その対策を明らかにしました。
(ビオンテック社 ウグル・シャヒンCEO)
「抗体を回避するような変異株も出現しています。私たちは2度目の接種を終えた半年から9か月後の追加接種が有効だと考えています。
今後のデータから追加接種を行うかどうかの判断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驚異的なスピードで開発されたワクチン。今年のノーベル賞候補ともささやかれる中、さらなる研究は続きます。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10628/GE00038984.shtml
인 풀과 같은가
【파이저제 백신】 비온텍크사 CEO 「효과가 반년부터 8개월에 떨어지는, 2번째를 끝낸 반년부터 9개월 후의 추가 접종이 유효하다」
일본에서 최초로 승인된 미국·파이저사의 백신은, 독일의 비온텍크사와의 공동 개발로 완성했습니다.
이 비온텍크사의 우굴·샤힌 CEO가 일본의 텔레비전 미디어의 취재에 처음으로 응했습니다.백신 개발 경쟁의 무대뒤입니다.
독일·비온텍크사의 우굴·샤힌 CEO(최고 경영 책임자).
이번, MBS는 백신 개발 취재의 일관으로, 암면역 치료약의 개발로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했다
쿄토 대학의 본서우특별 교수와 대담을 의뢰해, 실현되었습니다.
(쿄토 대학본서우특별 교수)
「처음 뵙겠습니다.「태스크」라고 불러 주세요」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네.「태스크」군요」
샤힌 CEO는 암의 임상의로부터 연구자가 되어, 아내로 의사의 테레지씨와 「비온텍크」를 창업.
RNA를 사용한 「암백신」의 연구를 하는 중, 작년 1월, 서둘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무한으로의 감염이 판데믹크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우리는 어디보다 빨리 백신을 개발하는 기술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부터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적어서, 1 종류의 백신을 만드는 것만으로 잘 된다고는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20 종류 정도의 후보를 골라냈습니다」
(쿄토 대학본서우특별 교수)
「그 중 몇 종류가 좋은 효과를 나타냈습니까?」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매우 익사이팅한 스토리입니다.20의 후보로부터 동물 실험의 결과, 4 종류에 좁혔습니다.
임상시험에서는, 이 중 2가 강한 면역 응답(효과)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에서는 모데르나사도 같은 타입의 백신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습니다만,
미국에서 긴급 사용 허가가 나온 것은 비온텍크의 파트너·파이저사가 빨랐습니다.
불과 1주간의 차이였습니다(작년 12월 영국에서 세계 최초 승인).
(쿄토 대학본서우특별 교수)
「모데르나와는 매우 겨루고 있었습니다만, 무엇이 달랐습니까?」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라이트 스피드」(=광속)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24시간 휴일없음의 프로젝트를 짠 것이 외와의 차이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시절, 박사 학위를 취하려 하고 있었을 때를 생각해 냈습니다.매일, 연구실에 있었으니까」
비온텍크가 개발한 백신은 벌써 6억명에게 접종 되어 구미에서는 생활 스타일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가,
부반응이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도 염려되고 있습니다.
샤힌 CEO는 백신의 효과가 접종 후, 반년부터 8개월에 떨어지는 것에 접해 그 대책을 분명히 했습니다.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항체를 회피하는 변이주도 출현하고 있습니다.우리는 2번째의 접종을 끝낸 반년부터 9개월 후의 추가 접종이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데이터로부터 추가 접종을 실시할지의 판단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이적인 스피드로 개발된 백신.금년의 노벨상 후보라고도 속삭여지는 중, 새로운 연구는 계속 됩니다.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10628/GE00038984.shtml
이 비온텍크사의 우굴·샤힌 CEO가 일본의 텔레비전 미디어의 취재에 처음으로 응했습니다.백신 개발 경쟁의 무대뒤입니다.
독일·비온텍크사의 우굴·샤힌 CEO(최고 경영 책임자).
이번, MBS는 백신 개발 취재의 일관으로, 암면역 치료약의 개발로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했다
쿄토 대학의 본서우특별 교수와 대담을 의뢰해, 실현되었습니다.
(쿄토 대학본서우특별 교수)
「처음 뵙겠습니다.「태스크」라고 불러 주세요」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네.「태스크」군요」
샤힌 CEO는 암의 임상의로부터 연구자가 되어, 아내로 의사의 테레지씨와 「비온텍크」를 창업.
RNA를 사용한 「암백신」의 연구를 하는 중, 작년 1월, 서둘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무한으로의 감염이 판데믹크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우리는 어디보다 빨리 백신을 개발하는 기술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부터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적어서, 1 종류의 백신을 만드는 것만으로 잘 된다고는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20 종류 정도의 후보를 골라냈습니다」
(쿄토 대학본서우특별 교수)
「그 중 몇 종류가 좋은 효과를 나타냈습니까?」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매우 익사이팅한 스토리입니다.20의 후보로부터 동물 실험의 결과, 4 종류에 좁혔습니다.
임상시험에서는, 이 중 2가 강한 면역 응답(효과)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에서는 모데르나사도 같은 타입의 백신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습니다만,
미국에서 긴급 사용 허가가 나온 것은 비온텍크의 파트너·파이저사가 빨랐습니다.
불과 1주간의 차이였습니다(작년 12월 영국에서 세계 최초 승인).
(쿄토 대학본서우특별 교수)
「모데르나와는 매우 겨루고 있었습니다만, 무엇이 달랐습니까?」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라이트 스피드」(=광속)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24시간 휴일없음의 프로젝트를 짠 것이 외와의 차이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시절, 박사 학위를 취하려 하고 있었을 때를 생각해 냈습니다.매일, 연구실에 있었으니까」
비온텍크가 개발한 백신은 벌써 6억명에게 접종 되어 구미에서는 생활 스타일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가,
부반응이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도 염려되고 있습니다.
샤힌 CEO는 백신의 효과가 접종 후, 반년부터 8개월에 떨어지는 것에 접해 그 대책을 분명히 했습니다.
(비온텍크사 우굴·샤힌 CEO)
「항체를 회피하는 변이주도 출현하고 있습니다.우리는 2번째의 접종을 끝낸 반년부터 9개월 후의 추가 접종이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데이터로부터 추가 접종을 실시할지의 판단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이적인 스피드로 개발된 백신.금년의 노벨상 후보라고도 속삭여지는 중, 새로운 연구는 계속 됩니다.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10628/GE0003898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