鼻骨骨折の梅野源治、那須川天心のツイートに苦言「共感力に欠けている」
格闘技イベント「RIZIN.29」(27日、丸善インテックアリーナ大阪)での「ワンナイトキックトーナメント」1回戦で、皇治(32)のバッティングで負傷した梅野源治(32)が28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キックボクシングの“神童”こと那須川天心(23)のツイートに苦言を呈した。 前日の試合後、那須川が「第3のパンチは避けるのも技術!!」と投稿したことに対し、「マウントをとりたいの?ルールがあるから格闘技。第4のパンチって言って肘を出してもいいの」と異議を唱え、「SNSでの発言だから本意とは違う意味でとらえ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今回は俺を含め辛い想いをした人たちがいるわけだから格闘家を代表する選手が試合直後にこんなことを書くのは共感力に欠けていると思うよ」と続けた。 試合はわずか開始から43秒で皇治の頭が梅野の顔面に直撃。梅野が負傷して試合続行不能となり、ノーコンテストで終了。協議の結果、決勝には皇治が進んだ。梅野は負傷についてツイッターで「鼻骨と眼窩底骨折の疑いがあり救急搬送されましたが、眼窩底は折れておらず鼻骨だけ2ヶ所骨折していました。手術を受けるかは後日確定します」と報告した。
足が出てるだけで お前が足で引けばいいだけで 体は移動するのが格闘技
痛いのが怖いなら出るなよ
数秒前のプッシングを パンチ貰った後に言うのはどうかな?
お前が頭を持つ癖があるからだろ ステップを練習してから試合に出なさい
비골골절의 우메노원 오사무, 나스카와 텐신의 트이트에 고언 「공감력이 부족하다」
격투기 이벤트 「RIZIN.29」(27일, 마루젠 인텍 아레나 오사카)로의 「원 나이트 킥 토너먼트」1회전에서,황치(32)의 배팅으로 부상한우메노원치(32)가 28일, 자신의 트잇타를 갱신.킥복싱의“신동”일나스카와 텐신(23)의 트이트에 고언을 나타냈다. 전날의 시합 후, 나스카와가 「 제3의 펀치는 피하는 것도 기술!」라고 투고했던 것에 대해, 「마운트를 잡고 싶어?룰이 있다로부터 격투기.제4의 펀치라고 말하고 팔꿈치를 내도 괜찮은거야」라고 이의를 주장해 「SNS로의 발언이니까 본의와는 다른 의미로 파악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은 나를 포함해 괴로운 구상을 한 사람들이 있는 것이니까 격투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시합 직후에 이런 일을 쓰는 것은 공감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라고 계속했다. 시합은 불과 개시부터 43초에 황치의 머리가 우메노의 안면에 직격.우메노가 부상해 시합 속행 불능이 되어, 노우 콘테스트에서 종료.협의의 결과, 결승에는 황치가 진행되었다.우메노는 부상에 대해 트잇타로 「비골과안와바닥 골절의 의혹이 있어 구급 반송되었습니다만, 안와바닥은 접히지 않고 비골만2개소 골절하고 있었습니다.수술을 받을까는 후일 확정합니다」라고 보고했다.
적자가 나고 있을 뿐으로 너가 다리로 당기면 좋은 것뿐으로 몸은 이동하는 것이 격투기
아픈 것이 무서우면 나오지 마
몇 초전의 프슁을 펀치 받은 후에 말하는 것은 어떨까?
너가 머리를 가지는 버릇이 있다로부터이겠지 스텝을 연습하고 나서 시합하러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