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では7月がデルタ変異の脅威の瀬戸際…「屋外ノーマスクまだ早い」

                        登録:2021-06-28 08:30 修正:2021-06-28 10:12

               
               

               
               
               
                 
                                 

免疫力ある接種完了者の人口の8.8%のみ 


来月から施設の営業制限などが大幅に緩和 
国内でデルタ株の感染拡大が加速化する可能性も 
1回目の接種完了者、「野外ノーマスク」のリスク高まる 

江原道束草市の海水浴場を訪れた市民と観光客が休日を楽しんでいる/聯合ニュース

 世界で急速に広がっている新型コロナの変異ウイルス「デルタ株」について十分な免疫を持つ“ワクチン接種完了者”が人口の10%を下回る中、7月から緩和された新しい距離措置(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シング)が施行されれば、韓国国内のデルタ株の感染拡大が加速化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懸念の声が高まっている。一部の専門家は食堂やカフェなどの営業制限を緩和しても、屋外マスク規則の緩和計画は撤回するなど、“個人防疫”の手綱を引き締め、“7月の瀬戸際”を乗り越えるべきと助言してい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予防接種対応推進団は、韓国で25日0時までワクチン接種を完了した人は、累積452万1785人だと発表した。人口の8.8%水準だ。60歳以上の高齢者層など1回目の接種が終わった人は1500万人以上で、人口の29.6%を占めているが、インドで初めて確認されたデルタ株への防御力が高い接種完了者は10%にも満たない。

 英国の公衆保健局(PHE)は、デルタ株に対するワクチン予防効果が2回目まで接種を完了した場合はファイザー製が87.9%、アストラゼネカ製は59.8%に上るが、1回目だけの場合はそれぞれ33.2%、32.9%で、低いレベルという分析結果を発表した。国内で最も多く発見されるアルファ株(英国型)も1回目だけだと、予防効果はファイザー製が49.2%、アストラゼネカ製は51.4%に過ぎない。

 これに先立ち、韓国政府は屋外では人との間に2メートル間隔を置くことが難しい場合に限り、マスクをつけるようにした防疫規則を緩和し、来月から、1回目の接種者は、屋外では他人との距離を気にせず、マスクを外せるようにした。さらに7月からは改編距離措置のもと、私的な会合の人数制限や施設営業時間の制限などが大幅に緩和される。首都圏は私的な会合が可能な人数が4人から6人に増え、食堂やカフェの営業時間は首都圏は夜10時から午前0時までに延長される。非首都圏は私的な会合の人数制限がなくなるか、段階的な緩和措置が行われる可能性がある。中央事故収拾本部のソン・ヨンレ社会戦略班長は同日、「27日に来月1日から施行する地域別距離措置の内容を具体的に説明する」とし、「ただし、一部の地方自治体では27日以降、さらに数日状況を見守ってから(最終内容を)決定する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政府は距離措置の改編は予定通り進めるものの、7月第3週まではデルタ株に十分な対応力を備えたワクチン接種完了者の拡大に集中し、その後からは50代を対象にした1回目の接種を本格的に行う計画だ。政府は国内ではまだデルタ株が多く検出されていないと強調するが、すでに地域社会への拡散が始まっているだけに、広範囲な感染拡大は「時間の問題」との指摘も少なくない。高麗大学安山病院のチェ・ウォンソク教授(感染内科)は「デルタ株の対応戦略も結局は国内防疫対策を活用して拡散速度を遅らせるのが核心」だとし、「ただし、防疫と日常の間のバランスも重要なので(距離措置の改編を猶予するよりは)屋外マスク着用規則を維持し、警戒心を緩めないようにすべきだ」と述べた。チェ教授は「屋外では比較的に感染リスクが低いが、だからといってマスクを付けなくてもいいことになれば、全般的に警戒心を緩める契機になるだろう」と付け加えた。

 一方、中央防疫対策本部は同日午前0時基準で、634人の感染者が新たに確認されるなど、3日連続で600人台の新規感染者数を記録したと発表した。

チェ・ハヤン、ソ・ヘミ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백신 없을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7월이 델타 변이의 위협의 갈림길…「옥외 노우 마스크 아직 빠르다」

등록:2021-06-28 08:30 수정:2021-06-28 10:12
면역력 있다 접종 완료자의 인구의 8.8%마셔 
다음 달부터 시설의 영업 제한등이 큰폭으로 완화 
국내에서 델타주의 감염 확대가 가속화할 가능성도 
1회째의 접종 완료자, 「야외 노우 마스크」의 리스크 높아진다 
강원도 속초시의 해수욕장을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이 휴일을 즐기고 있는/연합 뉴스

 세계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신형 코로나의 변이 바이러스 「델타주」에 대해 충분한 면역을 가지는“백신 접종 완료자”가 인구의10%를 밑도는 중, 7월부터 완화된 새로운 거리 조치(소셜l·디스탄싱)가 시행되면, 한국 국내의 델타주의 감염 확대가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염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일부의 전문가는 식당이나 카페등의 영업 제한을 완화해도, 옥외 마스크 규칙의 완화 계획은 철회하는 등, “개인 방역”의 고삐를 당겨 잡아“7월의 갈림길”을 넘어야 하는 것과 조언 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은,한국에서 25일 0시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누적 452만 1785명이라고 발표했다.인구의 8.8%수준이다.60세 이상의 고령자층 등 1회째의 접종이 끝난 사람은 1500만명 이상으로, 인구의 29.6%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도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델타주에의 방어력이 높은 접종 완료자는10%에도 못 미친다.

 영국의 공중 보건국(PHE)은, 델타주에 대한 백신 예방 효과가 2번째까지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는 파이저제가 87.9%, 아스트라제네카제는 59.8%에 오르지만, 1회째만의 경우는 각각 33.2%, 32.9%로, 낮은 레벨이라고 하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알파주(영국형)도 1회째만이라고, 예방 효과는 파이저제가 49.2%, 아스트라제네카제는 51.4%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에 앞서, 한국 정부는 옥외에서는 사람과의 사이에 2미터 간격을 두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 한정해, 마스크를 붙이도록(듯이) 한 방역 규칙을 완화해, 다음 달부터, 1회째의 접종자는, 옥외에서는 타인과의 거리를 신경쓰지 않고,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듯이) 했다.게다가 7월부터는 개편 거리 조치 아래, 사적인 회합의 인원수 제한이나 시설 영업 시간의 제한등이 큰폭으로 완화된다.수도권은 사적인 회합이 가능한 인원수가 4명에서 6명에 증가해 식당이나 카페의 영업 시간은 수도권은 밤 10시부터 오전 0시까지 연장된다.비수도권은 사적인 회합의 인원수 제한이 없어지는지, 단계적인 완화 조치를 할 가능성이 있다.중앙 사고 수습 본부의 손·욘레 사회 전략 반장은 같은 날, 「27일에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는 지역별 거리 조치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라고 해, 「다만, 일부의 지방 자치체에서는 27일 이후, 한층 더 몇일 상황을 지켜보고 나서(최종 내용을)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거리 조치의 개편은 예정 대로 진행하지만, 7월 제 3주까지는 델타주에 충분한 대응력을 갖춘 백신 접종 완료자의 확대에 집중해, 그 나중에는 50대를 대상으로 한 1회째의 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정부는 국내에서는 아직 델타주가 초`스구검출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하지만, 벌써 지역사회에의 확산이 시작되어 있는 만큼, 광범위한 감염 확대는 「시간의 문제」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고려대학 안산 병원의 최·워소크 교수(감염 내과)는 「델타주의 대응 전략도 결국은 국내 방역 대책을 활용해 확산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해, 「다만, 방역과 일상의 사이의 밸런스도 중요해서(거리 조치의 개편을 유예 하는 것보다는) 옥외 마스크 착용 규칙을 유지해, 경계심을 느슨하게하지 않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최 교수는 「옥외에서는 비교적으로 감염 리스크가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스크를 붙이지 않아도 괜찮게 되면, 전반적으로 경계심을 느슨하게하는 계기로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 방역 대책 본부는 동일 오전 0시 기준으로, 634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확인되는 등, 3일 연속으로 600명대의 신규 감염자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하얀, 소·헤미 기자(문의 japan@hani.co.kr)


TOTAL: 96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619 韓国にスパコンある? 千鳥足101 2021-06-29 417 0
8618 東スポ、韓国を笑う (3) 千鳥足101 2021-06-29 622 0
8617 日本の爪とぎ (4) 千鳥足101 2021-06-29 505 1
8616 世の中で一番怖い物何? (2) 千鳥足101 2021-06-29 271 0
8615 ワクチン日韓戦 千鳥足101 2021-06-29 338 0
8614 えっ?そうだったのか (2) 千鳥足101 2021-06-29 407 0
8613 日本は敵か味方か (3) 千鳥足101 2021-06-29 432 0
8612 統一?あ~無理無理 (4) 千鳥足101 2021-06-29 431 0
8611 韓国式アイアンドーム (4) 千鳥足101 2021-06-29 441 0
8610 経済で日本に追いついた? (4) 千鳥足101 2021-06-29 380 1
8609 どうしようも無い民族 (1) 千鳥足101 2021-06-29 412 0
8608 こういうバカばかりなんだろうな (3) 千鳥足101 2021-06-29 512 0
8607 学ぶのは反日だけw (5) 千鳥足101 2021-06-29 501 0
8606 韓国に大学は要らないだろ (3) 千鳥足101 2021-06-29 360 0
8605 韓国車はルマンに出たことある? (5) 千鳥足101 2021-06-28 480 0
8604 インフルと同じか (4) 千鳥足101 2021-06-28 349 0
8603 韓国がジャンピング土下座 (2) 千鳥足101 2021-06-28 397 0
8602 いよいよ面白くなってきたw (6) 千鳥足101 2021-06-28 604 0
8601 ワクチン無いだろうが (5) 千鳥足101 2021-06-28 628 0
8600 北のアカウント 千鳥足101 2021-06-28 337 0